오피니언
  최종편집 : 2020-07-03 오후 04:37:12
출력 :
기고]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청춘 `자신의 꿈을 꾸어라`
던져 버린 공과 함께 퍼진 웃음 턱까지 차오른 이 숨을 꿈틀대는 꿈들 빨라지는 드리블 행복해지는 마음 이 순간은 영원할 듯 하지만 해 지는 밤이 다시 찾아오면 좀먹는 현실 정신을 차리면 또 겁먹은 병신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07월 03일
서재원의 세상읽기㉙]구미는 지금 섬바디 정치인이 필요하다
 4월의 총선이 끝났는데도 이상하리만치 지역정치인들은 조용하다. 본인이 과문한 탓인지 모르겠지만. 각종 매체나 이웃을 통해 들려오던 지역발전을 위한 ‘무한정한’ 계획과 ‘헌신적’인 노력을 약속한 선..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06월 30일
논어로 세상보기②] 배움의 즐거움
『한서』 「예문지」에 ‘『논어』는 공자가 제자들이나 그 당시 사람들과 응답한 말, 제자들이 서로 말하거나 공자에게 들은 이야기들을 기록한 책이다. 당시 제자들은 직접 들은 저마다 따로 기록한 것을 가지고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06월 28일
편집장의 편지]구미시의회 전반기를 돌아보며
구미시의회가 하반기 의장단 구성을 앞두고 있다. 6월말로 종료되는 제8대 전반기 2년을 돌아보면 논란이 끊이지 않는 등 그야말로 바람 잘 날 없었다. 2018년 7월 개원한 8대 구미시의회는 전체 23석의 의석 중..
안정분 기자 : 2020년 06월 26일
박상수의 世說新語㊱
신체와 터럭은 온몸을 의미하며, 네 가지 큰 것[四大]와 다섯 가지 떳떳함[五常]을 갖춘 신체를 뜻한다. 《효경》에서, “몸의 털이나 피부는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것이니 감히 다치지 않는 것이 효의 시작이다.[身..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06월 22일
서재원의 세상읽기㉘]구미에도 중간지원조직이 절실히 요구된다
요즘 주민자치, 경제 살리기, 마을 만들기와 도시재생까지 많은 지자체에선 ‘중간지원조직’을 만들어 사업을 진행한다. 중간지원조직이란 지역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요구하는 서비스의 수요와 공급을 코디네이터..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06월 16일
사진에 숨:을 불어넣다]박정희대통령 생가 언저리
유채꽃은 명랑, 쾌활의 꽃말을 가졌다. 노랗고 조용한 속내는 어쩌면 온몸이 다 노랑일게다. 조심스레 한 걸음 물러나 유채꽃밭을 보노라면 아득히 먼 시간 속 어린 신부의 얼굴이 생각나 그리움이 번진다. 톡, 건드..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06월 12일
[詩가 있는 자리]6월의 시/ 김남조
어쩌면 미소짓는 물여울처럼부는 바람일까보리가 익어가는 보리밭 언저리에고마운 햇빛은 기름인양 하고깊은 화평의 숨 쉬면서저만치 트인 청청한 하늘이성그런 물줄기 되어마음에 빗발쳐 온다 보리가 익어가는 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06월 12일
권영우의 논어로 세상보기①]참말(言)과 거짓말
   “다듬어진 듯 겉치레로 하는 말은 꽃이라면, 지극하고 바른말은 열매이다. 쓴 말은 약이 되고 달콤한 말은 병이 된다(貌言華也 至言實也 苦言藥也 甘言疾也).“사마천이 엮은 『사기』 상군열전에서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06월 12일
박상수의 世說新語㉟]`賴及萬方(뇌급만방)은혜가 만방에 미친다`
《시경》 〈대아(大雅)·행위(行葦)〉에, “주나라 왕은 인자하고 후덕하여 은택이 초목에까지 미쳤다.[周王仁厚 澤及草木者]”라고 하였다. 성인의 덕화는 마치 하늘의 운행과 같아서 어느 한쪽을 편애하거나 치우..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06월 08일
기고]6월 호국보훈의 달에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호국보훈의 달’ 6월입니다. 올해는 6.25전쟁 70주년이 되는 해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각별합니다. 나라가 풍전등화의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06월 04일
기고>김천시 소방관의 든든한 발걸음을 존경하며
필자는 지난 5월 26일 대곡동 부곡맛고을 2번 도로를 지나는 중, 생선구이를 메뉴로 하는 식당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을 목격했다. 사장으로 보이는 젊은 부부는 소화기를 들고 초기 대응에 노력했지만, 검은 연기가 ..
임호성 기자 : 2020년 06월 02일
서재원의 세상읽기㉗]버전 21: 잘 살아 보세
백우진은 배고픈 정도를 6가지로 분류해 놓았다. 입이 ‘궁금하다’를 시작으로 ‘구준하다’, ‘출출하다’, ‘시장하다’, ‘배고프다’, ‘허기지다’로 배고픔의 단계를 정하였는데, 의미의 정확성은 차치하고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06월 01일
박상수의 世說新語㉞
《천자문》의 주석에 “《시경》에 주(周) 나라 왕실을 찬미하며 ‘주왕이 인자하고 후덕하여 은택이 초목에까지 미쳤다.’고 한 것이 바로 이것이다.[詩之美周家曰 周王仁厚 澤及草木者 是也]”라고 하였다. 덕을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05월 27일
기자수첩> 이철우 도지사와 군위·의성 군수, 대구와 경북의 미래를 먼저 생각하라!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의 안개 속에 빠져 허우적거리다 그 구렁 속에서 간신히 빠져나오는가 싶더니,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라는 또다른 암초를 만났다. 현재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은 우리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속에 ..
임호성 기자 : 2020년 05월 21일
서재원의 세상읽기㉖]말, 그 진정한 변화
 《아이들이 싫은 말을 할 때는 참죠. 두 번, 세 번 참는데도 또 그러면 화가 납니다. 그리고 바로 쏘아 줍니다. “네가 잘못해 놓고 왜 그래?”, “너네 집엔 아래위도 없니?” 참 많이도 울컥했는데, 지금은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05월 18일
논평]구미에너지센터 ˝청년·노동자·시민 안전 지키는 기업으로 거듭나야
2018년 12월 11일 충남 태안화력발전소내 석탄 컨베이어 점검 작업을 하던 스물다섯살 청년 김용균군의 사망소식은 전 국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청직원에게 제대로 된 교육과 안전장치도 없이 혼자 위험한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05월 09일
편집장의 편지①] 지역신문의 힘, 존재가치
“요즘 누가 종이신문을 보나? 다들 스마트폰으로 기사를 보는데 왜 그렇게 신문을 찍나? (신문을 만드는 것은)바보짓이다. 이젠 온라인에 신경 써야 한다. 현명하게 언론을 해라.”지역신문의 환경을 너무나 잘 알..
안정분 기자 : 2020년 05월 08일
서재원의 세상읽기㉕]미래 사회의 가치
한국의 총선을 본 여타 국가에선 집권당에 유리하도록 코로나를 정치에 이용하고자 노력한다는 뉴스가 잦다. 우리가 총선의 결과를 예견하고 코로나에 대응한 것은 아닐진대, 그들은 섣불리 한국의 4・15처럼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05월 05일
박상수의 世說新語㉝
흰 망아지도 선정(善政)에 감화되어 잘 놀라는 말[驚]의 본성도 잊은 채 편안히 마당에서 풀을 뜯고 있다. 흰색은 동서양에서 모두 상서로운 색깔로 여겼다. 봉황이 성군이 나타날 조짐이었다면 흰 망아지는 어진 신..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05월 04일
   [1]  [2] [3] [4] [5] [6] [7] [8] [9] [10]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문성A어린이집 아동학대 의혹...해당 CCTV 영상 누락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사업 무산 위기...3일 마지막 절차만 남아
전기오토바이 전문 기업 리스타트, 경기도 모기업과 베트남 현지공장 건설 계약
『할배! 우리 어디가요?』 이선동 작가를 만나다
친환경 모빌리티 기업 리스타트, 구미시에 아동용 전동차 기부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구미갑 김봉재·구미을 김현권
서재원의 세상읽기㉙]구미는 지금 섬바디 정치인이 필요하다
막바지에 접어든 양파 수확
8일, 구미시산림조합장 보궐선거 4파전
˝시의원의 무책임한 발언, 한 예술가의 꿈 무참히 짓밟아˝
최신댓글
책을 구입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경주최씨 문중에선 25%해당 면적을 영구무상임대하고, 절대다수 주민단체가 반대하는데도 부결된 결정을, 며칠새 손바닥 뒤집듯 번복한 것은 공원개발 목적이 아닌 아파트이득이 목적 지역의원들과 업자들간 뒤가 의문스럽다. 시에선 명명백백 밝혀야 하고, 의원들은 선거때 청소해야..
누구를 위한 꽃동산인가? 꽃동산 가결은 재재상정해야하고 지역민의의사를 무시한 시의원들은 시의원직을 내려 놓아야 한다.
축하드립니다. 안대표님의 색깔을 잘 드러내서 좋은 언론인이 되세요.
근데 현실과 사진이 너무 달라용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어려울 때마다 지역주민의 애환을 근심해야 합니다. 안 부장님. 열심히 사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름답고 때론 악몽이었던 추억, 거름삼아 앞만보고 가세요. 화이팅, 안. 정.분
박통업고 고만 나와라. 수십년 많이도 속았다 아이가? 고마해라. 하와이나 가서 놀다 오너라.
이게 뭔 일이유? 구미시는, 도데체 길도 안맹글고, 아파트가 도데체 얼마나 되는디,, 인프라부터, 완비 하고, 집을 짓던지. 계획도, 생각도 없이, 아~ 휴 , 이걸 어쩌나. 야를 뽑어나, 여를 뽑어나, 그게 그거!! 기획은, 누가 하나? 5공단은, 비행기 타고 다니나?
귀견 감사드립니다~~ 음악에 대해 일가견이 있으십니다~~ 그래서 저도 송가인 가수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전문가적 간파한 내용에 송가인의 새로운 부분을 알게되어 경이롭습니다.참 위대한 송가인!
오피니언
던져 버린 공과 함께 퍼진 웃음 턱까지 차오른 .. 
 4월의 총선이 끝났는데도 이상하리만치 지.. 
『한서』 「예문지」에 ‘『논어』는 공자가 제.. 
여론의 광장
`#이제 다시경북` 유튜브 캠페인 출정식  
김천시, 환경미화원 청소 실명제 도입  
상주시, 지방재정 신속집행 대책보고회  
경북 사회적경제 특별판매, 누적 매출액 14억원 돌파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