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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새마을단체 "새마을과 명칭 변경 반대"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8년 11월 02일(금) 15:33
ⓒ 경북문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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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새마을회(회장 박수봉) 등 7개 새마을단체가 2일 오전 10시 30분 구미시청 4층 열린나래 북카페에서 구미시 새마을과 명칭변경에 대해 반대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구미시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구미시협의회, 구미시새마을부녀회,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구미시협의회,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 새마을교통봉사대 ,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 등 7개 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최근 구미시가 입법예고한 ‘구미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안’ 중 ‘새마을과 부서명칭변경’에 관해 원론적으로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들 단체는 “구미시는 1978년도 새마을과를 신설, 새마을운동종주도시로 자처해왔고 2만여 새마을가족은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활동해오고 있다.”며 “새마을과의 명칭을 ‘시민공동체과’라는 생소한 이름으로 변경한다는 결정에 대해 안타까운 것은 물론 수많은 새마을 관계자들의 공허함과 선배 새마을 지도자의 업적이 과소평가 되는 것에 대해서는 비통함을 금할 수 없다”고 호소했다.

최근 새마을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이념적 정치적 논쟁거리로 삼는 이들에게도 “더 이상 새마을을 이용하지 말 것”과 “추후 새마을 폄하하는 행위 시 묵과하지 않겠다”고 엄중 경고했다.  
박회장은 또 "새마을과라는 명칭이야말로 새마을운동의 중흥지였던 구미시의 정신문화와 정서에 가장 어울리는 명칭"이라고 주장하며 "새마을과 명칭변경 (안)에 대해 강력 반대한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안정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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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민
초가집 걷어내는 시대 반백년전 새마을제목은 그만 울궈먹자. 차라리 새아파트운동으로 바꾸든지..시대가 바뀌고, 고무신 시절이 언젠데, 구두시대에 초가집 타령말고 뭔가 제목부터 바꿔야 하지 않겠습니까?
11/03 18:4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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