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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독립운동가 19명, 독립유공자로 포상 확정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8월 21일
경북독립운동기념관(관장 한희원)이 국가보훈부가 제78주년 광복절 계기로 추가 독립유공자로 발표한 100명의 독립유공자 중 대구·경북 출신 19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북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이 가장 활발했던 지역으로 이번에 독립유공자로 선정된 19명이 서훈을 받으면서 대구·경북의 독립유공자는 2,474명으로 전체 17,848명의 13.86%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

↑↑ 백낙도 보도기사(1933년 2월 10일자 중앙일보)
ⓒ 경북문화신문
↑↑ 이좌형 판결문(1919년 6월 18일 대구복심법원)
ⓒ 경북문화신문
이번에 새롭게 서훈을 받게 된 독립유공자 유형을 보면 일본방면과 국내항일 분야에서 건국훈장 애국장으로 백락도(김천), 건국훈장 애족장으로 이재상(달성)이 각각 선정됐다. 3.1운동 분야에서는 서병지(대구), 김용하(대구), 권순보(미상), 고창언(대구), 양수암(대구), 이재성(예천), 이좌형(예천), 장기원(예천), 김한석(달성), 이광월(김천), 양경수(경주), 배옥성(상주), 한규성(영덕), 김요원(영주), 김학서(칠곡) 15명, 학생운동 분야에서는 양삼식(대구), 박수익(의성) 2명이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이중 김천 출신인 백낙도는 1932년 김천에서 김천그룹을 조직해 책임자로 활동하다 징역 2년 집행유예 5년을 1935년에는 김천그룹재건협의회에서 활동하다 다시 체포돼 징역 3년 6월형을 받았다. 예천 출신 이좌형은 1919년 4월 11일 고향인 경북 예천군 용궁에서 3.1운동을 준비하다 체포돼 약 2개월 동안 옥고를 치렀다.

이들은 경북도와 경북독립운동기념관이 펼치고 있는‘경북의 독립유공자 발굴사업’으로 당시 작성된 판결문·신문·일제측 기록 등에서 독립운동 활동내용을 찾아 국가보훈부에 포상 신청, 확정된 사람들이다. 

한희원 관장은 “앞으로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한 분의 독립운동가라도 더 찾아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은 광복 후 지금까지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운동가들의 공훈을 찾아내기 위해 2020년도부터 경북의 독립유공자 발굴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현재까지 총 525명을 발굴해 국가보훈부에 259명을 포상 신청하였고, 53명이 정부로부터 포상을 받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3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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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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