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3-19 오전 02:52:0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구미
구미시의회, 제225회 제1차 정례회 폐회
26일간 일정 마무리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8년 09월 29일(토) 14:36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의회(의장 김태근)는 지난 3일부터 열린 제225회 제1차 정례회 마지막 날인 28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회기 중 심의해 온 2018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17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등 14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본회의에 앞서 홍난이 의원은 ‘구미시설공단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제언’이라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설공단 경영실태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전 임직원의 공개채용과 인사의 투명성 제고, 민선7기에 맞는 신뢰받는 공기업상 정리 등 구미시설공단에 대한 강력한 변화와 혁신을 주문했다.

또 2차 본회의에서 김재우 의원은 구미시 행정구역 및 행정조직 개편, 구미시 민간보조사업, 구미시 재정건전성 향상에 대한 질문을 했다. 이어 이지연 의원은 민선7기 출범 시장에게 바라는 시민들의 바람, 구미시 정책목표와 정책기조, 젠더거버넌스 체계 구축으로 저출산 고령화 문제에 대한 대처 계획, 대중교통시스템 혁신을 위한 구체적 방안에 대해 시정질문을 했다.

시정질문에 이어 2017회계년도 세입·세출결산승인안과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구미시 인구정책 지원조례안 등 조례안 9건을 원안가결했으며 구미시 대형시립볼링장 건설에 관한 청원을 의견채택했다. 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1천92억원 증액 편성해 제출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마지막날까지 점심을 도시락으로 해결하면서 열띤 토론과 심도있는 심사를 통해 시기성 등 불요불급한 예산 1억3천830만원을 삭감, 의결했다.

특히 이번 정례회 회기중에는 2017년 5월부터 2018년 4월까지 집행한 집행부의 모든 사무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그동안 주민들로부터 수집한 시(市)행정에 대한 평가와 요구사항 등을 바탕으로 시행정 전반에 대해 철저한 검토와 날카로운 지적을 통해 시정 18건, 개선 74건, 권고 136건 등 총 228건을 시정 요구하는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안정분 기자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