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8-11-12 오후 05:29: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학교(초·중·고)
진학지도가 알찬 실속 명문 '경구고등학교'
입시에 최적화된 학교운영, 대입성과 돋보여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8년 10월 31일(수) 18:01
ⓒ 경북문화신문
경구고등학교(교장 이상건)가 최근 입시에서 소위 대박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2018학년도에 서울대 3명, 연세대 4명, 고려대 5명 등 서울·수도권대 60명, 경북대, 부산대 등 국립대 109명, 사립 4년제 303명이 합격하는 쾌거를 거뒀다. 구미의 교육 현실을 감안했을 때 경구고의 실적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지난 7월 19일과 10월 20일 열린 고교 입시설명회에서 보인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이 이를 입증했다.

경구고는 이미 입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의 강자로 정평이 나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의 강자는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통한 학생들의 자아의 직접개발에서 바로 드러난다. 경구고를 졸업하고 서울대에 진학한 학생은 “교내 PBL 대회에 참여하면서 선생님들로부터 논문 작성 과정과 발표 연습 등을 정말 열심히 지도 받았던 기억이 난다”며 “그동안 가졌던 단순한 궁금증이 연구 활동으로 이어지는 신기한 경험을 했다. 이로 인해 대학 면접에서도 차별화된 답변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경구고와 그의 공부 방식은 스스로에 의한 자기 학습방식이었다. 단순한 궁금증이 연구 활동으로 이어졌으며, 그러한 연속성 아래 대학 면접에서도 차별화된 답변이 가능했다는 것이다.
ⓒ 경북문화신문

경구고는 입시에 최적화된 학생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중학교 내신이나 학교내신, 기환영주장학회 주관 경시대회를 통해 말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이상 가는 실력의 학생들을 선발해 SKY반을 운영하고 있다. SKY반은 서로 경쟁하기 보다는 각자에게 훌륭한 파트너가 되어주며 선후배의 유대 관계 속에서 서로 성장하고 있다. 또 다른 장점은 K-알파고반 운영한다는 것이다. SKY반에 들어가지 못하는 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관리 시스템이다. 이들은 주도적 학습과 교사의 피드백으로 학업에 열중, SKY반과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성적을 동반 상승시키고 있다.

또한 경구고는 구미최초, 구미유일의 학생 선택형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희망 강좌를 사전에 조사해 강좌를 개설, 운영하는 방식이다. 여기에는 학생의 만족도 조사와 교사와 학생의 피드백이 항상 뒷받침된다.
경구고의 또 다른 자랑거리는 총119개나 되는 자율 동아리 활동이다. 호스피스와 같은 자원봉사 활동부터 로봇이나 로켓, 화학과 생물학에서부터 인문고전 독서를 통한 철학적 통찰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높이는 동아리, 의학, 경제나 무역, 경찰대 등 진로를 위한 선택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이뿐이 아니다. 경구고는 학교 창의 주제 활동인 세계민족의 날이라는 독특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세계 각 민족들의 다양한 문화와 환경을 체험해 봄으로 창의적 사고력을 확장하고 글로벌 인재로서의 자질을 함양할 수 있다. 여기에 학년 창의 프로그램이 더해진다. 1학년은 자존감을 2학년은 꿈과 끼, 3학년은 세계인 마인드를 주제로 정해 스스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자기 안의 자존감을 각성시키고 스스로의 꿈과 끼를 찾아 세계인의 마인드라는 보편타당성을 확립,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 상을 심어주고 있다.

이외에도 사제동행프로그램을 통한 PBL 발표, 수학, 과학 체험전, 동아리 창의 발표대회, 시화전, 미술전시회, 슈퍼스타G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1인 1악기를 통해 자신의 끼를 발산할 기회를 얻고 있다. 또 경구고의 자랑인 급식시스템은 KBS2TV VJ특공대에도 소개되기도 했다.
ⓒ 경북문화신문

이상건 교장은 “학생들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학생의 가능성과 교사의 다양한 교수방법으로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이 고교 3년을 더욱 환하게 빛내주는 비결이 되고 어느 대학에 진학하더라도 자신감을 불러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11월 22일 오후 6시 30분부터 올림픽기념관 소강당에서 졸업생과 교사, 재학생이 함께하는 3차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 2022대학 입시안내도 받을 수 있다.
<문의: 054)442-0302 >
안정분 기자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복지
경북교육청, 감사평가 5년 연속 최우수
오피니언
기고>알록달록 단풍구경, ‘등산’ 아는 만큼 안전하다
사람들
제11회 구미시민 한마음족구대회가 4일 선산고등학교에서 관내 읍면동 및 동호인..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임한혁)이 내원객의 쾌적한 진료환경과 편의.. 
국제로타리360지구 구미미래로타리클럽(회장 황혜숙)이 4일 구미문화예술회관 대.. 
경북환경연수원(원장 심학보)이 지난 10월 말부터 국화가 만개한 '국화꽃 힐링의.. 
LG경북협의회가 주최한 제18회 LG드림페스티벌 가요/그룹댄스 부문 경연 예선이 .. 
구미시와 구미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경문)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8.. 
경상북도가 전국 공모 절차를 거쳐 도립교향악단을 새롭게 이끌어 갈 지휘자로 .. 
구미지역의 봉사단체 구미회(구미를 사랑하는 사람들)가 지난달 25일 임시총회를.. 
구미낭송가협회(회장 구은주)가 지난 3일 오후 4시, 구미시근로자문화센터 3층시.. 
2018-19 국제로타리 3630지구 17·18·19지역 로타리 지식연수 세미나가 지난달 ..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기사제보 제휴문의 구독신청 찾아오시는 길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 청소년보호정책 지난기사
상호: 경북문화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4-81-47139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발행인 : 발행인 : 박순갑 /편집인: 박순갑
mail: gminews@daum.net / Tel: 054-456-0018 / Fax : 054-456-955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다01325/등록일:2006년6월30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순갑
Copyright ⓒ2015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 본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