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3-19 오전 11:07:4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지역
속도내는 경북도 제1회 한-러 지방협력 포럼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22일(일) 17:47
경북도가 오는 11월 8일부터 이틀간 포항에서 열리는 제1회 한-러 지방협력포럼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19일 도청 회의실에서 주중철 국제관계대사, 송경창 일자리경제산업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한-러 지방협력포럼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구경북연구원, NEAR(동북아자치단체연합), 한국무역협회, 포항영일신항만주식회사, 계명대학교 등 산․학․연 전문가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포럼 준비상황 발표에 이어 전문가 및 포항시 등 관계기관에서 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이번 포럼을 경북도가 북방경제거점으로 도약하는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으며, 영일만항 활성화와 지역 중소기업의 극동 러시아 진출 방안 등 지역의 요구가 반영된 포럼 의제들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한-러 지방협력포럼은 지난해 9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열린 한-러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이 합의한 사항으로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과 러시아 극동연방관구 소속 지방정부 간 경제․통상 및 문화․교육․관광 등 다방면에 걸쳐 교류 협력 플랫폼 구축을 논의한다.
한편, 도는 20일 외교부에서 외교부 및 북방경제협력위원회, 17개 시도 관계자를 대상으로 포럼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중앙정부 및 각 시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도는 외교부 설명회에서 영일만항, 나진-하산 프로젝트 경험, NEAR, 포스코, 포스텍, 가속기 연구소 등 북방교류협력을 위한 다양한 지역의 경험과 인프라, 네트워크를 소개하며, 환동해 시대를 대비해 북방경제 교류 활성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포럼을 유치한 배경을 발표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