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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룡 DGB대구은행장 내정자, 자진사퇴 표명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02일(월) 17:35
김경룡 DGB대구은행 은행장 내정자가 2일 자진사퇴 의사를 밝혔다.
김 내정자는 이날 오전 “DGB대구은행의 실추된 신뢰 회복과 새로운 미래를 위해 전 임직원의 역량결집을 위해 자진사퇴를 결심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김태오 회장의 지휘하에 새롭게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DGB금융그룹은 모범적 지배구조 구축을 모색하고 있으며, 일련의 사건을 잘 마무리해 고객과 지역민으로부터 신뢰를 회복할 위기극복의 저력을 믿는다”면서 “조직의 미래를 위해 임직원 모두가 마음을 모아 조직 안정을 도모하는데 최우선을 두자”고 강조했다.
DGB대구은행은 오는 7월 초 조직개편을 통해 새로운 임원 선임 및 체계 정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 문 의 : DGB대구은행 홍보부 김대수 부부장 ( ☎ 053-740-2052 )
온라인 뉴스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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