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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에 없던 경북도의회‘일자리 추경’임시회
조직개편안도 처리키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22일(일) 11:19
경상북도의회(의장 장경식)가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임시회를 열고 일자리 추경과 조직개편안등을 먼저 처리키로 했다.
연간계획에는 잡혀있지 않던 임시회는 민선 7기를 새롭게 시작하는 경상북도가 조직개편안을 마련하고, 특히 일자리 창출에 쓰일 추경예산을 긴급하게 편성해 의회에 심사요청을 해온데 따른 것이다.
특히 첫날에는 정영길(성주, 무소속) 의원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참전명예수당 인상을 촉구한다. 또 김대일(안동, 자유한국당) 의원은 도청 제2청사 건립 중단 및 경북 북부권 종합발전계획 수립·시행을 촉구하는 5분자유발언을 할 예정이다.
첫날인 23일 오전 11시에 개회식에 이어 이철우 도지사와 임종식 교육감으로부터 경북도의 4천330억원 및 도교육청의 5천130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한 의회는 23일 오후부터 24일까지 이틀 동안 상임위원회 활동을 하게 된다.
이어 25일부터 26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추경예산 종합심사를 거쳐 27일 오전 11시 제2차 본회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게 된다.
장경식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11대 도의회 원구성을 마친 후 본격적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회기인 만큼 더 연구하고 더 공부하는 모습으로 활발하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300만 도민의 여망에 부응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제안하면서 〞임시회가 폭염이 계속되는 휴가철에 열리게 돼 의원들과 집행부 공무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지만 일자리 창출, 조직개편 등 긴급한 민생안건 처리를 위한 것인 만큼 널리 이해해 주시고, 더욱 더 열정적으로 심사에 임해 주기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
특히, 〞국민의 혈세로 편성된 예산이 적재적소에 제대로 쓰이는지를 꼼꼼히 살피고 폭염과 재해․재난에 취약한 노약자와 소외계층에 대한 보호대책과 여름철 행락객 안전, 피서지 손님맞이, 방학기간 안전사고예방 등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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