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2-20 오후 06:11:0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국회
김현권의원, 구제역 등 가축질병 예방위한 남북협력 필요성 주장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09일(토) 18:14
ⓒ 경북문화신문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구미을)은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독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같은 치명적인 가축질병들이 북한을 거쳐 들어올 가능성이 높은만큼 북한에 대한 가축질병 발생 정보 파악과 방역, 검역 기술의 지원과 협력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김현권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 등에게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북한과 접해 있거나 가까운 랴오닝(遼寧)성, 지린(吉林)성, 헤이룽장(黑龍江)성 등 중국 내 3개 성에서 모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해서 약 2,600마리의 돼지가 숨졌다. 러시아에서도 최근 3년간 ASF가 잇따라 발병해 돼지 56만7,812마리가 죽거나 살처분당했다.

특히 중국 농업부가 지난해 10월16일 북한 백두산 근처에 있는 중국 백산시의 야생 멧돼지 사체에서 바이러스를 분리해낸 만큼, ASF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선 중국, 러시아와 인접한 북한에 가축방역 경험을 전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김현권 의원은 “북한은 아직도 가축질병 발생 상황을 국제기구에 통보하지 않고 있어 ASF를 비롯해 구제역, 고병원성 조류독감(AI) 등 현지 가축전염병 발생 사정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뒤따르고 있다”며 “북한과 가축방역에 대한 협력을 강화해서 질병모니터링과 관리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고 ASF진단키트와 구제역 백신 등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특히 농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베트남을 상대로 국립가축질병진단센터 건립을 지원한 선례를 들어서, “ASF와 구제역 진단과 예방에 대한 대북 기술 지원을 확대하고 관련 가축질병 정보 교류를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gminews@hanmail.net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복지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 이백효
오피니언
기고>주택용소방시설 설치로 가정의 안전 지켜주세요!
사람들
-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체육인 한마음 모아 - 통합체육회 출범 4년, 엘리트체..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은 14일 한국도로공사에서 열린 “한국도로공사 제5.. 
백승주 국회의원은 이달 초 KTX 구미역 정차를 위한 ‘경부고속선(김천보수.. 
황천모상주시장은 12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 
김충섭 김천시장은 14일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개최 된 ‘김천시 인재양성재.. 
대한불교천태종 금룡사 18대 신도회장에 홍종수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2일 .. 
장세용 구미시장은 14일 구미시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구미시체육회 정기이.. 
구미시어린이집연합회가 12일 호텔금오산에서 (회장 김선중) 김상철 부시장을 비.. 
상주시청 황택련 건설과장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18년도 정부 우수공무원.. 
구미소방서(서장 김재훈)는 28일 김재훈 구미소방서장을 비롯해 김봉교 경상북도..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기사제보 제휴문의 구독신청 찾아오시는 길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 청소년보호정책 지난기사
상호: 경북문화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4-81-47139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발행인 : 고상환/ 편집인 : 고상환
mail: gminews@daum.net / Tel: 054-456-0018 / Fax : 054-456-955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다01325/등록일:2006년6월30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상환
Copyright ⓒ2015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 본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 /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