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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재해예방사업 국비 1,000억 시대 열어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07일(월)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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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2019년 재해예방사업에 작년보다 169억원(증액18%) 늘어난 1천83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총사업비 2천166억원을 투자한다.

경북도에 따르면 김천 아포 인리지구는 정부예산안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사업 필요성과 재해 위험성을 지속적으로 국회에 설명하고 건의해 국회 예산 심의 시 총사업비 210억원 금년도 국비 8억원을 신규사업으로 증액편성하게 됐다.

경북도는 하천개수, 산사태 예방, 저지대 배수지 설치 등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981억원, 하천생태계 보전 및 수질개선, 하천범람 예방을 위한 소하천 정비 887억원, 노후 붕괴우려 재해위험저수지 정비 65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 지구 225억,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8억원 등 재해우려지역에 집중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직결되는 재해예방사업은 다른 사회간접자본(SOC) 사업과 달리 한시라도 빠른 사업추진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재해예방사업 조기 추진단을 구성해 2월까지 사업을 조기 착수하고 여름철 우기 전에 주요공정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최웅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우리도가 땅도 넓은 만큼 정치권과 더불어 더 많이 뛴 덕분에 국비도 전국에서 가장 많은 예산을 확보했다”며 “급변하는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효율적이고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재해예방사업 추진에 더욱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gm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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