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6-17 오후 09:08: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경북
엘지전자㈜ 구미1공장 등 유해화학물질 취급 안심사업장 지정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11일(화) 15:54
대구지방환경청(청장 정경윤)이 11일 대구·경북 지역 5개 기업을 ‘유해화학물질 취급 안심사업장’으로 선정하고 지정서 및 현판 수여했다. 

안심사업장으로 지정된 5개 기업은 엘지전자㈜ 구미1공장, 엘지디스플레이㈜ 구미공장, ㈜이수페타시스,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 한국남부발전㈜ 안동발전본부로 대기업 2개사, 중견기업 1개사, 공기업 2개사이다.

수여식에는 정경윤 대구지방환경청장과 5개사를 대표하는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지속적인 화학물질 안전관리 실천을 다짐했다.

‘유해화학물질 취급 안심사업장’ 제도는 화학물질 관리능력이 우수한 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해 기업의 준법의욕 고취 및 지역사회의 화학물질에 대한 심리적 불안감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구지방환경청 주관으로 실시했다.

안심사업장은 대구‧경북지역 내 유해화학물질 영업허가 사업장 중 2015년 이후 화학물질관리법 위반 및 화학사고 이력이 없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외부 심사단의 현장 평가를 통해 유해화학물질 관리능력이 우수한 5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향후 3년간 자율점검 업소로 분류돼 사업장 방문 정기점검이 제외되고, 지정기간 중 화학물질관리법 위반사항 발생에 따른 과태료(과징금) 처분 시 감경 기준 적용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또 기업체 입장에서는 환경부가 공인한 ‘유해화학물질 취급 안심사업장’이라는 기업이미지로 홍보효과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엘지전자(주) 구미1공장 류태영 구미지원담당은 “안심사업장으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 더욱 유해화학물질 취급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경윤 대구지방환경청장은 “안심사업장들이 친환경경영과 실효성 있는 화학안전관리로 지역사회의 기업 신뢰도를 제고하고 타기업들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안정분 기자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복지
(가칭)경북 서부권 대학 발전협의회 구성된다
오피니언
삶과 시] 걱정
사람들
국제로타리 3630지구 구미 채움로타리클럽에서 창립 5주년 기념식 및 회장 이, .. 
결혼 후 출산과 동시에 육아기에 접어드는 여성은 한동안 외부로부터의 극심한 .. 
아름다운 멜로디가 어디선가 흘러나왔다. 그것은 바로 매주 월요일 대한민국 써.. 
경북문화신문·경북타임즈가 창간 14주년을 맞아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특별.. 
그와 만나기로 한 카페에서 약속시간보다 조금 일찍 인 10시 50분 그를 만났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구미지사(지사장 박용규)가 지난달 28일 반부패· 청렴도 향상.. 
김우석 무용단이 지난달 29일 포항에서 열린 전국무용제 지역예선대회인 경북무.. 
같은 모양 하나 없는 개구리모형 구경에 시간가는 줄도 몰라신록 짙은 계절을 더..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이경호)이 이기창 박사가 미국 워싱턴대학교에서 직무훈련과.. 
구미시체육회가 22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구미시체육회 상임..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기사제보 제휴문의 구독신청 찾아오시는 길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 청소년보호정책 지난기사
상호: 경북문화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4-81-47139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발행인 : 고상환/ 편집인 : 안정분
mail: gminews@daum.net / Tel: 054-456-0018 / Fax : 054-456-955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다01325/등록일:2006년6월30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상환
Copyright ⓒ2015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 본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 /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