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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활동 강화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3월 11일(월)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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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서장 김영수)이 지난달 25일부터 어르신 교통사고 특별 경보발령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어르신을 교통사고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3시, 7시부터 8시 사이에 사고 위험이 높은 장소에서 매일 순찰차를 고정배치해 집중적인 예방활동을 실시했다. 
또 보행중 어르신 대상 맞춤형 홍보를 위해 경찰관 1인당 1개의 경로당을 방문해 “야간 보행 시 밝은 옷 착용” 교육과 함께 보행보조용 의자차 등에 빛 반사 스티커를 부착했다. 특히 위험에 크게 노출되어 있는 폐지수거 어르신들에게는 야광밧줄을 배부하고, 75세 이상 어르신이 운전하는 차량뒷유리에는 “어르신 운전중” 스티커를 부착해 양보운전을 이끌어내기로 했다.   

김창우 구미서 교통안전계장은, “2018년도 구미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의 (인명피해)교통사고 건수는 224건으로 전체 교통사고 발생건수의 11%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교통사고로 인한 어르신 사망자는 13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43%를 차지하고 있어, 어르신을 교통사고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특별경보를 발령 시행하고 있다”며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교통사고로부터 어르신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gm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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