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1-22 오후 08:31:4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김천
전국 32개 대학팀 우승컵 향한 힘찬 도전
2018 U리그 왕중왕전 개막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05일(월) 11:25

ⓒ 경북문화신문
2018 U리그 왕중왕전이 2일부터 4일간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내 보조경기장을 비롯해 경북보건대, 김천대, 김천고, 성의고 등에서 개최됐다. 

대학 축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U리그는 2008년 수도권 10개 대학이 참가한 시범리그를 통해 첫선을 보였다. 한해 농사의 마지막이자 대학축구 ‘끝판왕’ 왕중왕전에는 총 32개 팀이 참가해서 대학 축구의 정상을 향한 도전에 나선다. 32강전부터 4강전까지는 김천시에서 열리며, 결승전은 두 팀 중 리그 경기 평균 관중이 많았던 팀의 홈구장에서 치러진다.

특히, 올해는 첫판부터 2013년 U리그 정상에 선 영남대학교와 전통의 강호 아주대학교가 대결을 펼치면서 많은 축구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남대는 2013년 지방 대학으로는 최초로 U리그 왕중왕전 우승을 차지했고, 당시 김병수 감독(현 강원FC 감독)의 지휘 아래 손준호(전북현대)가 대회 MVP를 차지한 바 있다.

이에 맞서는 아주대는 하석주 감독이 2015년 부임하면서 강호의 면모를 되찾아가고 있다. 특히 아주대는 학생들로 구성된 축구부 프런트가 U리그 홈경기마다 많은 관중을 동원하며 모범을 보이고 있다. 아직 U리그 왕중왕전 우승이 없는 아주대는 올해 우승을 노린다.

한편, 전국 대학 축구 강호들이 한자리에 모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내 보조경기장은 4계절 천연잔디로 된 필드와 1,4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관람석, 락커룸, 마이크시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대회에 참가하는 축구인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이러한 우수한 시설을 활용해 김천시는 FA컵 대회를 비롯해 전반기에는 문체부장관기 전국고교축구대회, 후반기에는 전국축구리그 왕중왕전 등 다양한 축구대회를 개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충섭 시장은 “한국 축구의 도약과 발전에는 이번 대회와 같이 대학 축구선수들의 노력과 땀 그리고 무한한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대회를 통해 참가한 선수들 모두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한 단계 더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김천시에 머무는 동안 부항댐 산내들 오토캠핑장, 수도산 자연휴양림, 직지사 등 지역의 관광명소도 둘러보면서 즐겁고 편안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gminews@hanmail.net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복지
4차산업혁명에 발맞춰 아두이노기반교육
오피니언
<좋은 시> 약수를 길어오며 -유하-
사람들
동그라미 봉사단(회장 장정숙)이 지난 21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지회가 지난 15일 구미웨딩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 
대한한돈협회구미지부(지부장 이성수)가 지난 18일 지역 향토방위에 앞장서고 있.. 
임상철 구미시학원연합회장이 총연합회 경상북도지회장에 당선됐다. 지난 .. 
경상북도는 신임 기획조정실장에 김장호(49세․지방고시 1회) 행정안전부 .. 
LIG넥스원(주) 구미사업장이 16일 취약가정에 지원해 달라며 후원금 1천780만원.. 
사)대한양계협회는(회장 이홍재)가 14일 구미시청을 방문해 연말연시 어려운 이.. 
구미시 광평동(동장 서춘희) 소재 봉죽사(주지 법종)가 기해년 새해를 맞아 9일 ..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금순)가 9일 구미웨딩에서 김상철 부시장, 백승주.. 
“‘혁신으로 다시 서는 강한 구미JC'를 슬로건으로 회원 상호간 화합과 혁신을 ..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기사제보 제휴문의 구독신청 찾아오시는 길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 청소년보호정책 지난기사
상호: 경북문화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4-81-47139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발행인 : 고상환/ 편집인 : 고상환
mail: gminews@daum.net / Tel: 054-456-0018 / Fax : 054-456-955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다01325/등록일:2006년6월30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상환
Copyright ⓒ2015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 본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 /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