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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축구센터 유치위원회 발족
사벌면 화달리, 엄암리일원 후보지로 추천
전국 24개 지자체와 경합, 3월중 확정 될 듯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2월 11일(월) 15:39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시장 황천모)는 11일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범시민 유치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범시민 유치 추진위원회는 지역 국회의원, 도의원․시의원, 체육 등 각종 기관단체장, 언론인 등 위원 10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발대식은 축구종합센터 유치 신청 등 준비 상황 보고와 유치 결의문 낭독,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유치 추진위원회는 상주 유치 결의문을 통해 축구종합센터 유치를 위해 사명을 다하고, 유치되면 모든 역량을 결집해 스포츠 도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위원들은 상주가 최적지인 이유로 전국 어디에서나 2시간대 접근이 가능하고, 오랫동안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을 운영한 경험을 꼽았다. 들어설 부지가 대부분 국공유지여서 조기착공이 가능하고 대상지역이 낙동강변 청정지역이며 체육과 관광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는 점도 들었다.

위원들은 끝으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상주유치!’라고 적힌 빨강․파랑․노랑․초록색의 스포츠 타월을 흔들며 유치 의지를 다졌다.
  
한편 축구종합센터는 부지 규모가 약 10만평이며 센터에는 1천명 이상 수용 가능한 스타디움과 천연잔디 축구장 10면, 인조잔디 축구장 2면, 풋살구장 4면, 체육관과 수영장 등 부대시설, 축구과학센터 및 사무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건립 예산은 1천5백억 원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상주시를 포함한 경북도내 6개 시군 등 총 24개 자치단체가 유치 경쟁을 하고 있다.

상주시는 사벌면 화달리와 엄암리 일원 43만㎡를 후보지로 정했다. 대한축구협회의 계획 부지보다 10만㎡가 더 넓고, 부지의 용도도 계획관리지역으로 개발 여건이 뛰어나다. 또 국토의 중심에 위치한 데다 중부내륙고속도로, 당진~상주~영덕 고속도로, 상주~영천고속도로가 지나는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상주시는 인구 10만의 지방 중소도시로는 유일하게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을 운영하고 있어 축구에 대한 열기도 뜨겁다”며 “부지와 건립비용 분담은 물론 기반시설 정비와 공공처리시설 지원 등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해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를 반드시 상주에 유치하겠다 ”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gm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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