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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권 의원 구미사무소 개소
"구미, 5G 세상 중심으로 만들어 대한민국 경제성장 이끌겠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8년 10월 05일(금) 13:33
ⓒ 경북문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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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이 5일 지역 정치의 민주화를 바라는 성원에 힘입어 동서화합의 정치를 실현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5일 오후 4시 구미시 인동동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김현권 의원의 구미 을 사무소 개소식은 설훈, 박광온 민주당 최고위원, 노웅래, 우상호, 이학영, 홍의락, 김영호, 박홍근, 제윤경 등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10명과 장세용 구미시장을 비롯한 24명의 지역 기관 단체장, 구미 갑 김철호 위원장, 구미 을 장기태 위원장을 비롯한 13명의 지역위원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정치의 민주화를 바라는 염원과 기대로 한껏 달아올랐다.

방북중인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서한을 통해 "김 의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못다 이룬 동서화합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보수의 텃밭, 구미에서 어려운 도전에 나섰다"며 "김 의원이야 말로 구미경제의 성장엔진을 발굴해 구미시의 새로운 도약을 이뤄낼 적임자"라고 개소식에 남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또 설훈 최고위원은 “장세용 시장, 임미애 의원에 이어 김현권 의원이 대구 경북에서 당선되는 성과를 올리길 바란다"며 "그동안 많은 선거를 거치면서 받은 느낌과 개소식 분위기로 볼때 김현권 의원 반드시 될 것같다. 김현권이 아니면 누가 여기서 국회의원이 되겠나”며 힘을 싣었다. 

이후 축사자로 나선 우상호 의원은 김현권 의원을 지칭해 "소를 키우는 사람들을 남을 해코지 하지 않는다"며 "좋은 자질을 갖춘 김현권 의원이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줘서 자유한국당 의원과는 다르다는 믿음을 주민들에게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광온 최고의원은 “더민주당 첫 최고위원회를 구미에서 개최하는 등 대구 경북에 거는 기대가 커다"며 "김현권, 홍의락 의원이 앞장서서 지역 정치 민주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장세용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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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웅래 의원은 “1등 국회의원 김현권 의원이 구미에 사무실을 차릴 수 있는 용기와 애당심에 경의를 표한다. 전에는 민주당 활동 숨어서 했는데 이제는 달라졌다. 구미에서 민주당이 전국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민주당이 구미경제 살릴 수 있도록 김현권 의원을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이학영 의원은 “대한민국이 변하고 있다. 전국이 고르게 잘 살게 성장하도록 하겠다. 농민들이 잘사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것이 민주당의 꿈"이라며 "김현권 의원이 그 꿈에 가장 다가서 있다. 김현권의 꿈, 대한민국의 꿈이 함께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의락 의원은 “시장을 뒷받침하는 여당 의원의 모습, 국회의원이 단체장을 위해 어떻게 일하는지 보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TK위원장을 맡을 예정인 김현권 의원이 새로운 대구 경북을 가꿔나갈 것이라 생각한다”며 지지를 독려했다.

김영호 의원은 “개소식을 와보니 민주당 시장, 군의원, 도의원, 시의원들이 함께하는 걸 보니 이제 경북도 달라졌다 하는 생각이 든다"며 "이 자리가 의정활동 실력도 국회에서 인정받고 있는 김현권 의원이 시장님과 함께하는 승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의 유일한 경북 지자체장인 장세용 구미 시장은 “오늘 이 자리는 내 사무실을 열고 싶은 자리였다"며 "구미 지역 정치와 중앙정치를 조화를 이뤄 구미가 다시 살아나길 바라고 그 중심에 김현권이 자리하길 바란다"고 힘을 보탰다.
↑↑ 인사말에 나선 김현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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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인 임미애 도의원과 함께 큰절로 인사를 한 김현권 의원은 “어려워진 구미 경제를 5G세상의 중심으로 만들어 대한민국의 성장엔진을 다시 가동 시키겠다. 구미가 다시 IT의 중심지 청년들이 창업과 도전이 꽃피는 젊은이들의 전당으로 만들어 나가겠다. 장세용 시장과 함께 구미를 새로이 디자인 해 나가겠다”며 “2020년 총선에서 여러분과 함께 당당히 다시 살아나 뚜벅뚜벅 걸어 돌아오는 노무현이 되겠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못다 이룬 꿈을 대구·경북 곳곳에서 이룰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 큰절하는 김현권 임미애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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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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