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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김원섭 구미청년회의소 회장
"혁신으로 다시 서는 강한 구미JC"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1월 08일(화) 23:00
ⓒ 경북문화신문
“‘혁신으로 다시 서는 강한 구미JC'를 슬로건으로 회원 상호간 화합과 혁신을 통해 지역 사회를 선도하는 구미청년회의소를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기해년 새해 마음가짐이 더 새로운 구미청년회의소 김원섭(39세) 신임 회장. 먼저 취임소감으로 “회원 간 화합과 혁신을 통해 지역사회의 청년리더로 지역 각종 현안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대안을 제시하는 단체로 거듭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무엇보다 회원 상호간의 화합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회원 간 칭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한다. 그 실천으로 회원들에게 먼저 칭찬을 건넨다는 그는 “칭찬은 회원 간의 관심이자 작은 배려이고 정성”이라며 “칭찬을 하려는 순간 서로 마음의 문이 열린다”고 강조한다.

구미청년회의소는 1974년 ‘조국의미래, 청년의 책임’이라는 대명제 아래 구미지역의 발전과 봉사, 지역사회지도자 양성 등을 목표로 창립, 44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2006년 선배의 권유로 청년회의소에 입회했다는 김 회장은 12년 동안 사무차장, 부위원장 위원장, 상임부회장을 역임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그동안 활동을 통해 그는 구미청년회의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청년들의 지도역량개발, 지역사회개발, 국제와의 우호증진, 사업기획개발 등을 꼽았다. 특히 대부분의 회원들이 자기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개인능력, 사업능력 개발도 강조하고 있다.

김 회장 역시 가업을 물려받아 300두의 한우를 사육하는 축사를 운영하고 있다. 축사를 둘러보는 시간 외에는 청년회의소의 활동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고 한다.
김 회장은 구체적인 활동계획으로 “지역사회개발에 도움이 되기 위한 전문분과위원회가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비롯해 취약계층의 구석구석에 파고들어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계획한 것을 지켜서 결과물로 말하겠다고 덧붙였다.

구미청년회의소는 만20세부터 만 45세까지의 청년들로 구성, 현재 현역 82명을 비롯해 특우회, 부인회원 등 24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노인의 날 행사, 어린이 지킴이 인형극 공연, 사랑의 연탄 나누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소상공인을 위한 푸드트럭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구미 지역 기업 발전을 위해 국외 활동 시에 지역 기업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2019년 구미청년회의소 회장단은 회장 김원섭을 비롯해 상임부회장 김현준, 내무부회장 문주석, 외무부회장 정동진, 감사 최홍석, 유재성, 사무국장 송일근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안정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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