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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스포츠토토 전국여자축구선수권 2연패
강호 수원도시공사 4대0으로 꺾고 우승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8월 07일(화)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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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시장 장세용)를 연고지로 하는 구미스포츠토토 여자축구단이 4일 저녁 7시 합천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17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일반부 결승전에서 WK리그 2위인 강호 수원도시공사를 4대0으로 물리치고 우승해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구미스포츠토토는 전반 9분 주장 유영아의 선제골로 포문을 열었고, 이어 이상은, 여민지의 득점으로 3대0으로 앞선 가운데 전반을 마쳤다. 이어진 후반전에서도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며 여민지의 결승골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 후 이어진 대회 일반부 시상에서도, 최우수선수상에 유영아, 골키퍼상에 강가애, 최우수감독상에 손종석 감독, 최우수코치상에 이지은, 김철웅 코치 등 주요 상을 휩쓸었으며, 여민지는 5골로 득점상을 거머쥐었다.

2016년 구미시로 연고를 옮긴 구미스포츠토토는 2016년도 WK리그 플레이오프 진출, 2017년도 전국여자축구 선수권대회 우승에 이어, 이번 우승으로 팀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였으며, 이번 경기를 통해 남은 하반기 WK리그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만든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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