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3-19 오전 11:07:4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칼럼
기고>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이 먼저
구미소방서 해평119안전센터 소방사 양욱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입력 : 2018년 07월 22일(일) 16:18
ⓒ 경북문화신문
무더운 여름철, 사람들은 더위를 피하기 위해 계곡, 강, 바다 등에서 물놀이를 즐긴다. 그래서 여름철에는 물놀이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한다. 안전사고 원인을 보면 약 40%가 개인안전 부주의로 인해 발생된다고 하니 조금의 관심만 가지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그 방법으로는 ‘물놀이 10대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실천하는 것이다.

∎ 하나, 수영을 하기 전에는 반드시 준비운동 및 구명조끼 착용!
(준비운동은 수영 중 손, 발 등의 경련을 방지한다.)
∎ 둘, 물에 들어갈 때는 심장에서 먼 부분부터!
(갑자기 찬 물에 들어갈 경우 심장마비의 위험이 있다. 반드시 다리부터 가슴 쪽으로 물을 적시면서 천천히 입수한다.)
∎ 셋, 소름이 돋고 피부가 당겨질 때는 몸을 따듯하게 휴식!
∎ 넷, 물이 갑자기 깊어지는 곳은 특히 위험!
∎ 다섯,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을 때, 배가 고플 때, 식후에는 수영 NO!
∎ 여섯, 수영능력 과신은 금물, 무모한 행동 NO!
∎ 일곱, 장시간 수영은 금물, 호수나 강에서 혼자 수영 NO!
∎ 여덟,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주위에 소리쳐 알리고 즉시 119에 신고!
∎ 아홉, 구조 경험 없는 사람은 무모한 구조 NO!
∎ 열, 가급적 튜브 또는 장대 등 주위 물건을 이용한 안전구조!

이러한 안전수칙만 잘 준수해도 부주의로 인한 사고는 예방할 수 있다. 또, 여름철에는 태풍, 갑작스런 국지성 호우로 하천, 계곡 등에 물이 불어 실종 및 사망자가 많이 발생하는데 이 또한 주의를 해야 한다. 태풍, 호우 주의보 발령 시 미리 주변을 살피고 외출 및 캠핑 등 위험한 곳은 가지 않는다면, 물에 의한 사고는 예방할 수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