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8-12-12 오후 10:42:5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단체
구미차병원, 제2 심·뇌혈관촬영실 개소
심·뇌혈관 응급환자 동시 시술 가능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03일(월) 16:35
ⓒ 경북문화신문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병원장 김병국)은 지난 30일 최첨단 혈관조영시스템을 도입하여 '제2 심·뇌혈관촬영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구미차병원은 지난 2009년 6월, 지역최초로 혈관촬영실을 개소한 이후 심혈관 질환과 뇌혈관 질환의 중재적 시술을 시행해왔으며, 최근 고혈압, 당뇨병 등 기초질환 유병률 증가와 노령화에 따른 심·뇌혈관질환 시술 건수가 증가하게 되어 제2 혈관촬영실을 개소하게 됐다.

이번 혈관촬영실에 도입된 필립스의 최신 혈관조영촬영장치 'AlluraClarity (알루라클래러티) FD20/15'는 혈관의 이상 유무를 조영 진단하고, 더 나아가 뇌혈관 및 모든 부위의 혈관 중재시술을 시술하는데 쓰이는 초정밀 최첨단 기기이다. 영상의 획득, 처리, 시현 및 저장 과정에서 혁신적인 Clarity IQ(클래러티IQ) 기술이 적용되어 방사선량을 대폭 줄이면서도 화상의 해상력이 매우 탁월해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이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도와준다. 특히 새롭게 도입된 15인치 디텍터(lateral detector)는 뇌혈관중재시술 시 환자의 둔부에 보다 가까이 밀착이 가능해져 낮은 방사선량으로 정밀한 뇌혈관 진단이 가능해졌다.

중재시술 또는 혈관조영술이란, 인체 내의 혈관에 카테터(catheter)라는 2mm 내외의 가는 관을 넣고 조영제를 주입하면서 엑스선을 조사해 혈관 영상을 얻는 방법이다. 이를 통해 혈관에 생긴 이상 병변을 진단하거나 적절한 치료를 행하는데, 외과적 수술에 비해 환자의 신체적 부담이 적기 때문에 점차 선호도가 높아지는 시술법이다.

김병국 병원장은 “혈관촬영실이 추가 운영됨에 따라 심뇌혈관 응급환자 동시 시술이 가능해 졌으며, 지역내 심뇌혈관계 환자들에게 신속하고 전문적인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차병원은 심·뇌혈관 전문 의료진과 최신 장비를 갖추어 365일 24시간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gminews@hanmail.net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복지
시설직렬직무능력향상과정 연수
오피니언
기고>주택에서의 부주의 화재예방
사람들
금오종합사회복지관(관장 법등)이 지난 4일 구미시립중앙도서관에서 ‘제3회 할..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지부장 박세정)가 지난달 30일 지역 내 위기 여성청소.. 
구미소방서(서장 전우현)가 3일 오전 구미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130여.. 
LG경북협의회(회장 박종석)가 주최하는 지역사회공헌활동인 ‘LG사랑나눔 김장담..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병원장 김병국)은 지난 30일 최첨단 혈관조영시.. 
금오종합사회복지관(관장 법등)은 지난 21일 관내 거주하는 난방취약계층에 사랑.. 
구미문화원(원장 라태훈) 홍인수 사무국장이 지난 15일 대전소재 KT인재개발원에.. 
LG자매사 (LG전자,LG디스플레이,LG이노텍, 팜한농) 협의체인 LG경북협의회(회장 .. 
구미청년문화협동조합(이사장 정세민)이 22일 사무실 개소와 함께 구미 경제·문.. 
LG전자 구미사업장이 21일 자매마을인 무을면과 옥성면 어르신 80여 명을 초청해..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기사제보 제휴문의 구독신청 찾아오시는 길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 청소년보호정책 지난기사
상호: 경북문화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4-81-47139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발행인 : 발행인 : 박순갑 /편집인: 박순갑
mail: gminews@daum.net / Tel: 054-456-0018 / Fax : 054-456-955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다01325/등록일:2006년6월30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순갑
Copyright ⓒ2015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 본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