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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구미교육]인성 중심 교육으로 행복교육도시로 거듭나다!

선주의 얼 바로알기 등 다양한 인성교육 추진
‘구미 바로 알기’ 창의체험지도 및 보드게임 마이구미 제작 배포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10월 29일
↑↑ 신동식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
ⓒ 경북문화신문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식)은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는 따뜻한 구미교육’이라는 지표 아래 역량 발현 교육과정 지원, 성장하는 학교문화조성, 협력하는 교육공동체 구현을 정책 방향으로 삼아 삶이 되는 배움, 함께 크는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금오산과 낙동강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유서 깊은 선비 문화의 본향이자 첨단IT산업 도시인 구미가 인성 중심의 다양한 교육정책으로 교육 중심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구미교육의 특색사업인 '모둠림 인성교육'은 지역 정체성에 기반한 체험중심으로 이뤄져 바른 인성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모둘림’은 ‘모두’와 ‘어울림’의 줄임말인 모둘림 인성교육은 ▶선주얼 바로알기 프로젝트 ▶문화예술발표회 ▶구미창의인성자원지도 제작 등으로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다.
↑↑ 해평초 선주얼 바로 알기 체험학습
ⓒ 경북문화신문
 
▶선주얼 바로알기 및 교육뮤지컬
먼저 선주얼 바로알기 프로젝트는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지역 역사문화 유적지를 답사하는 인성교육 체험학습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부터 해평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구미 초·중·학생 496명을 대상을 선주의 얼 바로 알기체험학습을 실시해오고 있다. 학생들은 오전 8시 30분 학교를 출발해 지역을 답사한다. 술에 취한 주인을 구한 개의 무덤인 의구총, 구미에 있는 유일한 국보 죽장리 5층석탑, 교리 고인돌, 낙산리 고분군을 중심으로 답사가 이뤄진다. 버스로 이동 중에는 학교가 있는 마을에 얽힌 이야기, 학교 주변 자연환경 이름의 유래, 구미의 자랑거리 등 구미지역 곳곳에 숨은 이야기와 문화에 대한 해설을 듣게 된다. 또 학생들은 길재선생의 학품을 근간으로 하위지, 김숙자 선생 등을 배출한 정신문화의 본고장을 답사하면서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자부심과 정체성을 찾아가고 있다. 특히, 학생들이 답사한 곳을 담은 지도를 손수건으로 제작, 배부해 체험학습의 효과를 높이고 있다.

모둘림 인성교육의 일환인 문화예술발표회는 교육뮤지컬로 지난 5월, 야은역사체험관에서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특히 선산초의 ‘노상추일기’는 18세기말부터 19세기 초 선산 지역 출신인 무인 노상추가 68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쓴 일기를 재해석한 창작뮤지컬을 선보이기도 했다. 무엇보다 선주의 얼 역사 문화 교육뮤지컬 콘서트와 그것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꿈과 끼를 마음껏 표현할 수 있었던 것은 물론, 그 자체로도 인성교육이 되었을 것이다.
ⓒ 경북문화신문
 
▶구미창의인성자원지도 제작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제2차 인성교육종합계획(2021~2025)에 따르면 교육청이 학교 교육과정 내 인성교육의 안착과 인성교육지원을 위한 가정과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연계망을 적극적 운영을 권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미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초, 지역내 공사립유치원과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구미 창의체험지도(CRM)와 이를 보다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게임자료인 ‘마이구미’를 함께 제작 배포했다.

창의체험지도(CRM, Creative activity Resource Map)는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우리 고장의 모습, 구미의 문화재 및 각종 체험시설의 현황, 위치 등을 학습할 수 있는 자료이다.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부모님과 함께 문화재나 시설들을 체험함으로써 구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구미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다.

구미창의체험지도는 구미의 문화재와 시설을 역사전통체험, 자연환경체험, 교육문화체험 세 부분으로 나누고 노랑, 파랑, 빨강의 각 색깔별로 구분해 지도에 표시했으며 간단한 해설과 사진을 담아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들어졌다. 학생용CRM은 주머니에 넣어 다니며 언제든 학습할 수 있는 포켓용으로 제작됐고, 교사용은 대형CRM과 백지도 양면으로 제작돼 수업용과 게시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창의체험지도의 수업 활용도와 학생들의 구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활용 자료인 ‘마이 구미’를 추가로 제작했다. ‘마이구미’는 창의체험지도처럼 구미의 문화재와 시설을 역사전통체험, 자연환경체험, 교육문화체험 세 부분으로 나누고, 45개의 카드는 네모와 동그라미 모양으로 다시 구분해 동지역과 읍·면지역으로 나눠 수준별은 물론 부분적·통합적 학습이 가능하게 설계된 보드게임이다. 이는 특히 담임교사의 노트북 지원 및 교실 무선 인터넷 설치에 따른 도교육청 지원에 맞춰 디지털기기에 친숙한 아이들이 QR코드로 위치와 문화재의 모습 등을 교육지원청 창의체험지도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졌다.

이외에도 창의체험자원지도 및 구미 백지도를 확대 인쇄해 교사들의 지역사회 수업 지원을 위해 배포했다. 그동안 구미지역 백지도가 없어 작은 지도를 몇 배 확대하고 오려 붙여 수작업으로 수업하던 현장 교사들에게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구미지역 교육과정 재구성에 관심이 많은 교사들과 체험학습에 관심이 있은 학부모들의 호응으로 추가 제작 요청이 이어지고 실정이다. 또 구미지역 101개 공사립 유치원의 요청에 따라 추가 제작 보급해 유치원 학생들의 체험학습을 위해 지원하기도 했다.

↑↑ 광평중 선주얼 바로알기 체험학습
ⓒ 경북문화신문
창의체험자원지도와 마이 구미는 학생들의 발달 단계상 나와 가족의 자기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마을과 고장으로 학생들의 시야를 확대해 나감으로써 자신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타인의 개성과 다양성을 인정하며 그 가치에 대해 소중히 여기는 인성 핵심 가치 덕목을 배우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구미지역의 탐방을 통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지역교육과정 활성화 및 내면적 가치의 중요성을 배우며 삶의 질을 높이는 주제별 인성교육의 활성화에 디딤돌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신동식 교육장은 “구미에 다양한 문화재와 체험시설이 있으나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가족끼리 나들이도 가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창의체험지도와 보드게임 ‘마이 구미’를 통해 교사의 수업지원은 물론, 학생들이 선주의 얼에 대한 자부심과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1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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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차원에서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천해의 자연을 이용해 구미를 알릴 수 있고 사계절 내내 특성을 가지고있는 구미로써는 귀중한 자원이다. 앞으로는 무혀의 유혀의 문화관광이 경쟁력이될것이다 지산샛강에는 그외에도 많은 철새들이 해마다 찾아오고 있는 습니다
사진은 언제든 찍어도 되지요. 접수를 그때부터 한다는 것이지요.
와 이런 사진전도 다 있네? 근데 꼭 1월 24일 부터 찍어야 되요?
최고 앞에 사진 정말 잘 찍었네요... 예술이다
멋지게 재기하는 모습 기대합니다. 바닥을 쳤으니 이제는 더 크게, 단단하게 올라갈 길만 남았습니다.
지산샛강 큰고니 제2의고향 구미 top입니다. 월동36일…재두루미3마리, 두루미1마리도 있어요.
고니 축제 좋아요~~
그렇네요, 구미는 3조원이 아니라 5조원 정도 돼야 됩니다. 김천구미역까지 자동차전용도로 깔고 구미 순환도로 만들고... 일 좀 뽄대나거로 합시다,. 아울러 시의원, 도의원 여러분도 예산가지고 장난치지 말아야 합니다.
1조 5,060억원을 편성
구미시 내년도 본예산이 41억 억원이 삭감돼 1조 2,019억원으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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