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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우동식 시니어"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29건)

한나절 산책(29)]천생산성 둘레길을 걷다

구미 시민들이 400여 미터의 산성 둘레길을 걸으며 탁 트인 조망과 아찔한 풍광을 즐기고, 아울러 호국의 역사를 새길 수 있다는 것은 참 행운이고 또한 감사한 일이다. 이곳은 바로 인동의 천생산성(天生山城)이다. ‘..
[ 10/19 14:20]

한나절 산책 (28)] 구미에코랜드와 팽나무 연리목을 찾아서

10월의 둘째 토요일, 청명한 가을 아침이다. 오늘의 1차 목적지인 구미에코랜드 입구에 들어서니 표지석 뒤로 세 개의 분수가 치솟으며 환영해 준다. 주차장에서 보아 왼쪽에 ‘트리타워’와 ‘어린이테마교과숲’이 있고, 중앙의 건물이 ‘구미시산림문화관’이다...
[ 10/12 15:43]

한나절 산책 (27)] 새롭게 변모하는 형곡동 능선길을 걸으며

10월의 첫날이다. 낮의 더위가 다소 남아 있긴 하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완연한 가을날이다. 이제 산행을 겸한 산책을 나서도 좋은 계절이 시작되었다. 이를 기념하여 기자는 금오산 형곡동 능선길의 일부분을 걷기로 했다...
[ 10/04 22:21]

한나절 산책 26] 직지사 꽃무릇과 ‘사유의 숲’ 나들이

추분(秋分)이 가까워진 토요일이다. 이맘때 붉게 피는 꽃밭을 볼 수 있는 명소가 멀지 않은 곳에 있다. 바로 직지사(直指寺) 앞 숲의 꽃무릇 군락이다. 그리고 아직 남아 있는 낮의 늦더위를 식혀줄 계곡길이 있다. 바로 ‘사유의 숲 홀로 걷는 길’이다...
[ 09/21 12:18]

한나절 산책 (25)] 학서지 저녁 산책과 시 콘서트의 만남

9월 9일, 절기는 백로를 지나 추분을 향해 가고 있다. 살랑이는 바람 끝에 초가을의 기운이 살갗에 와 닿는다. 가을맞이 발걸음이 가벼울 때다. 기자는 해거름에 인동의 수변 생태공원인 학서지 둘레길을 걷고, 저녁에 인근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열리는 시낭송 콘서트에 참가하기로 했다...
[ 09/13 11:01]

한나절 산책 24] 옥계의 허파, 해마루공원을 거닐며

8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다. 간간이 비가 내리는 늦여름 장마 중에도 오전에는 맑다는 예보에 마음이 끌려 옥계의 해마루 공원을 찾았다. 해마루공원은 옥계동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쉼터이자, 삭막한 도심에 초록빛 숨결을 불어 넣는 허파 같은 녹지 공간이다...
[ 09/02 10:12]

한나절 산책 (23)] 신라, ‘천년의 미소’를 찾아서

8월의 끝자락이다. 정말이지, 올해 여름은 무더웠다.그럼에도 이제 입춧날 저녁 열대야를 뚫은 귀뚜라미 소리는 처서(處暑)를 지나면서 한결 또렷해졌다. 이에, 기자는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기 위한 전환의 의미로, 이번엔 특별히 멀리 온종일 산책을 떠나기로 했다. 목적지는 경주의 경북천년숲..
[ 08/26 12:04]

[한나절 산책 (22)] 비봉산 자락길 걷고, 선산장 보기

. 산자락 숲속 길은 적당한 고저 차로 과도한 숨참 없이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을 유지할 수 있고, 울창한 숲속 수목들이 내뿜는 자연 피톤치드로 산림욕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여름에는 그늘 덕분에, 도시 평지보다 시원하고 쾌적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기자는 이러한 산자락..
[ 08/18 16:56]

한나절 산책 21] 나라꽃, ‘무궁화공원’을 찾아서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와 더불어 무궁화를 들 수 있다. 8월 8일은 ‘무궁화의 날’이다. 이번 한나절 산책은 구미, 김천 시민들이 볼 수 있는 대표적인 무궁화공원을 찾아서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이모저모를 알아보는 기회로 마련했다. 기자가 찾은 곳은 김천의 직지사..
[ 08/09 09:42]

한나절 산책(19)]금오산 성안계곡숲길 오르기

바야흐로 절기는 무더위의 한가운데로 접어들었다. 중복(中伏)을 하루 앞두고 기자는 시원한 숲길을 찾기로 했다. 바로 금오산 성안계곡숲길이다.  ....
[ 07/19 09:12]

한나절 산책(18)] ‘동락(東洛)’, 신나루와 서원(書院)에서 공원(公園)까지

7월의 첫 월요일이다. 장마가 시작되었지만, 아침에 부슬비만 내리고 있기에 오히려 시원하리라 기대하면서 집을 나섰다. 오늘의 목적지는 ‘동락(東洛)신나루’와 동락서원(書院), 그리고 동락공원(公園)이다. 이곳은 구미대교에서 남구미대교 사이로 낙동강 문화생태탐방로 제9코스이다...
[ 07/08 12:13]

한나절 산책 (16)] 구미다온숲 탐방

6월 17일은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이다. 이날 기자는 구미 구평동의 ‘다온숲’으로 한나절 산책을 나섰다. 원래 쓰레기 매립장을 녹화(綠化)한 이곳 숲에는 소나무숲, 느티나무길, 아까시원 등이 조성되어 있지만, 기자가 주목한 두 곳은 ‘수국(水菊)길’과 억새류 중심의 ‘그라스원’이..
[ 06/22 06:24]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 한나절 산책을 나섰다.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그 유명한 노란색 군락의 현장을 체험해보기 위해서다.기자는 먼저, 구미보 주차장으로 달려갔다. 이곳은 ‘낙동강 물길따라 문화생태탐방로’ 4코스인 ‘둑방으로’의 시작점..
[ 06/10 16:24]

한나절 산책(14)]옥성자연휴양림 나들이

‘부처님 오신 날’로 이어지는 연휴 첫날이다. 기자는 이른 중식 후에 구미 옥성자연휴양림으로 한나절 산책을 나섰다. 정문에서 주차비 2천 원을 카드로 지불하고, 내부 도로를 따라 제4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주변에 숙박 가족들만 더러 보이고, 휴양림은 퍽 조용하였다. ‘야생초화원’..
[ 05/28 05:20]

한나절 산책 (13)]5월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을 찾아서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에 이어 또 하나의 특별한 날이 있다. 바로 ‘부부의 날’이다. 이날을 앞두고 기자는 경상북도환경연수원으로 한나절 산책을 나섰다. 기자가 ‘환경체험교사’로서 수업을 담당하는 곳이기도 한 이곳 연수원의 자연사전시관 앞 숲에는 연리목이..
[ 05/19 01:27]

한나절 산책(12)]금오산 ‘도수령’ 노린재나무꽃을 찾아서

5월 5일, 어린이날이자 입하(立夏)다. ‘입하’ 하면 떠오르는 나무가 있다. 바로 ‘이팝’나무다. ‘이팝’의 어원을 흰쌀밥이라는 뜻의 ‘이밥’에서 찾지만, ‘입하(立夏)’에서 유래된 것이란 설도 있다. 이 무렵에 꽃을 피우는 나무라는 뜻에서 비롯된 이름이다. 그 이름에 걸맞게 많은 ..
[ 05/11 15:03]

한나절 산책(11)]연악산자연휴양림 둘러보기

4월이 저물고 있다. 기자는 4월의 끝날에 다시 구미시 무을면에 위치한 ‘연악산자연휴양림’을 찾았다. 지난주에 이어 두 번째 답사다. ....
[ 05/04 09:40]

한나절 산책(10)]봄꽃을 찾아 `할딱고개`까지

약동하는 4월이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기자는 금오저수지 아래 대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금오산 주 등산로 초입인 ‘할딱고개’까지의 봄꽃을 찾아 나섰다. ....
[ 04/20 21:31]

한나절 산책(9)]김천 도심 꽃길을 걷다

약동하는 4월의 둘째 날이다. 바야흐로 벚꽃 철을 맞은 지금 마음은 온통 바깥으로 향하고 있다. 오프라 원프리는 말했다. “내게 자연이란 큰 소리로 감탄하게 되는 순간의 연속이다.”라고. 어디로 나서든 지금이야말로 그의 말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닐까. ‘제철 행복’을 ..
[ 04/14 03:59]

한나절 산책(8)]칠곡 가산산성의 복수초 군락을 찾아서

3월 마지막 수요일 아침나절. 기자는 한 시간 정도의 길을 달려 칠곡 가산산성의 진남문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4월이 다가오면서 팔공산국립공원의 독특한 ‘문화자원’인 이 산성(山城)의 대표적인 봄꽃을 보고 싶다는 조바심이 일었다. 작년에는 4월 9일에 갔었지만, 올해는 그보다 앞당기기..
[ 03/3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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