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최종편집 : 2021-01-28 오전 10: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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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수의 세설신어(51)]능히 생각하면 성인이 된다(克念作聖)
위 말은 《서경》 〈다방(多方)〉의 “성인도 제대로 생각하지 않으면 광인(狂人)이 될 수 있고, 광인도 제대로 생각하면 성인이 될 수 있다.[惟聖罔念作狂 惟狂克念作聖]”는 구절에서 유래한다. 아무리 성인이라고..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1월 24일
서재원의 세상읽기(44)] 팬데믹과 주민자치-무등리의 경우-
작년 가을 광명시에서는 광명자치대학 2학기 개강이 있었다. 수도권 코로나19 방역이 2.5단계일 때이므로 소수의 인원이 모여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었다. 학과에서 추천한 시민학습자와 학과장 그리고 방송 진행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1월 18일
기고]지방 공공의료 확충 필요하다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구미시와 인근 시・군에도 전염병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최근 구미지역에는 교회와 간호학원 등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속히 증가하여 어느 때보다 심각한 위기에 봉착해 있다.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1월 15일
박상수의 세설신어(50)]큰 도를 행하면 어진 사람이 되고(景行維賢 )
《천자문》 주석에 “《시경》에 말하기를 ‘높은 산을 우러러 보고 큰 도를 행한다.’고 하였으니, 큰 도를 행할 것을 알면 어진 사람이 될 수 있음을 말한 것이다. [詩曰 高山仰止 景行行止 言知大道之可由 則可以..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1월 11일
서재원의 세상읽기(43)]팬데믹과 국가의 역할
코로나 확진자가 1000명을 오르내리면서 새해는 시작되었다. 올해도 세계적인 고통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는 우울한 진단 속의 출발이라 마음이 불편하기만 하다. 더구나 길어지는 코로나의 유행이 사람들의 삶을 더..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1월 04일
박상수의 世說新語(49)]《시경(詩經)》은 고양(羔羊)을 찬미하였다(詩讚羔羊)
《천자문》의 주석에 “〈고양(羔羊〉은 《시경》의 〈소남(召南)〉의 편명으로, 남국의 대부가 문왕의 교화를 입어 검소하고 정직해졌음을 찬미하였다. 이 두 구절은 인성은 바뀌기 쉬워 악해질 수도 있고 착해질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12월 28일
서재원의 세상읽기(42)]박준영 변호사님께
코로나의 위세가 자못 걱정되는 때입니다. 제가 본디 시류를 잘 몰라 이제 겨우 당신의 이름과 고행을 알게 되었으니, 참으로 민망하기가 이를 데 없습니다. 아둔하고 욕심이 앞서는 그저 그런 사람이거니 해 주시..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12월 24일
코로나19 유행 속, 손소독제 올바르게 알고 사용하기
코로나19 유행으로 우리는 생활용품 속 화학물질에 더욱 많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특히 위생과 방역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손소독제의 사용이 늘어나고 있고, 그 수요 또한 폭증하여 일부 관련 제품은 품귀현상까지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12월 16일
겨울철 화재예방은 난방용품 점검부터
1년의 마지막 달 12월이 오면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었다. 옷장에 넣어두었던 두꺼운 옷을 꺼내고, 봄이 오면서 보관해두었던 전기장판, 히터 등 난방 용품등을 꺼낸다. 겨울은 기온이 낮아 난방기구의 사용량이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12월 15일
박상수의 世說新語(48)]묵자는 실이 물드는 것을 슬퍼하고(墨悲絲染 )
《천자문》 주석에 “묵(墨)은 묵적(墨翟)이다. 묵적은 실이 물들이는 것을 보고 슬퍼하였으니, 사람의 본성은 본래 착하지만 습관에 이끌려 착하지 않은 일을 한다. 이것은 마치 실이 본래 희지만 지금 검어져서 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12월 15일
서재원의 세상읽기(41)]숫자만으로 기억되는 사람들
지금 우리 사회에는 병적 현상이 넘쳐난다. 물론 병이라는 것은 여러 관점에 따라 폭넓게 해석이 되겠지만, ‘환자가 의사를 부를 수밖에 없는 상태’임은 분명하다. 그러므로 병이란 의사의 반응에 따라 삶과 죽음..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12월 15일
박상수의 世說新語(47)]기욕난량器欲難量(사람의 기량은 헤아리기 어렵게 하고자 한다)
《천자문》의 주석에 “그릇에는 크고 작음이 있으니, 두(斗 : 10되 들이그릇)와 소(筲 : 1말 2되 들이그릇)와 같은 작은 그릇은 진실로 말할 것이 없고, 양자강과 황하도 끝이 있다. 반드시 천지와 같게 한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11월 30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선택이 아닌“필수”
울긋불긋한 낙엽이 지고 사계절의 마지막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겨울철은 기온이 낮아 난방기구의 사용량이 급증하는 시기로, 최근 5년간 소방청 화재발생 통계에서 볼 수 있듯이 겨울철은 화재 발생비율이 27%로 봄..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11월 29일
서재원의 세상읽기(40)]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만 해도 힘에 겨운데, 미래를 어둡게 예측하는 이들도 많다. 인간의 능력이 닿을 수 없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게 될 것이므로 앞날에 대한 예상 또한 쉽지 않을 것이다. 실직한 40세의 현..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11월 29일
고통없이 찾아오는 침묵의 병, 췌장암
췌장암은 5년 생존률이 가장 낮은 대표적인 암이다. 하지만 조기진단을 위한 검진이 없어 예방이 쉽지 않다. 췌장암의 증상부터 치료법까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췌장암에 대한 주요 정보를 요약해보았다.췌장..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11월 18일
박상수의 世說新語(46)]약속은 실천할 수 있도록 하고(신사가복信使可覆)
《논어》 〈학이(學而)〉에 “유자가 말하기를, ‘약속이 의에 가까우면 약속한 말을 실천할 수 있다.’라고 하였으니, 약속을 하고 그 일이 합당하다면 약속한 말을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한 것이다.[有子曰 信..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11월 16일
방치해선 안되는 흔한 여성 질환, 자궁근종
여성들에게 발생하는 종양 중 가장 흔한 종양인 자궁근종은 가임기 여성의 4~5명 중 한 명꼴로 발견된다. 특히 35세 이상의 여성들 중 40~50%에서 발견되는 매우 흔한 양성 종양인 자궁근종에 대해 알아보자. 자궁근..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11월 16일
서재원의 세상읽기(39)]‘테스 형’과 닭 한 마리
한때 대학가에서 ‘형’이란 말이 유행했다. 여학생들이 남자 선배를 부르던 호칭으로 가족같은 공동체 의식의 발로인지, 여자로 보지 말고 그냥 후배로 보아달라는 건지는 알 수 없지만 격의없이 쓰이던 호칭임은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11월 16일
기고]다시 찾은 구미낙동강체육공원
곧 2021년을 바라보고 있다. 올 한 해 동안 우리는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 실패와 극복 등을 겪었다. 그 힘든 가운데에서도 우리를 둘러싼 자연은 어김없이 변화를 맞는듯하다. 학교시험기간이 끝나고 오랜만..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11월 13일
서재원의 세상읽기(38)]미래이야기
유발 하라리는 생명공학을 바탕으로 인간의 미래를 제시하여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더구나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가 된 《호모 데우스》를 통해 우리 한반도의 미래를 서문에서 언급한 바 있는데, 이미 많..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1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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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면 안되는 소중한 역사입니다.. 향토사를 새롭게 정립하고 바르게 세워나가시는 발걸음에 큰 응원과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지역에 이런 멋진 곳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조만간 가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동역도 유치하자, 서대구-신공항노선에 포함하든지...
너무 예쁜 글입니다~
목포 동부시장 새마을금고 대체되야
뉴스 새마을금고 업계퇴출 였으면 좋겠다. 무슨 정부기관도아니고 차츰 사회구조상 각기관 역활이 명확해짐에 따라 이 사채업자들도 그림자를 넖히기 시작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법. 문화신문 쭉 이어지길 바랍니다. 지금의 소신 잃지 마시고....
지랄하네 ㅋㅋ
세비가 아까비, 그동내 인재가 그래없나.
김정학 관장이 공모로 오셨을때 구미 문화예술에 대한 기대감이 컸었지요. 모 시의원의 갑질만 아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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