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최종편집 : 2026-04-22 오후 04:18:20
출력 :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12)구미시추모공원
양옥자 작가는 2년전 구미도시공사와 구미시추모공원 2층 대기실에 '두번째 생일'이라는 갤러리를 만들었다. 당시 양 작가가 기증했던 글 '두번째 생일'을 <작가노트>로 대신한다. <편집자 주>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6년 03월 31일
양옥자의 구미를 그리다(11)]금오지의 봄
4월이면 금오지는 분홍빛 설렘으로 가득합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6년 03월 25일
[기고] 신학기, 우리 아이를 ‘화초’가 아닌 ‘나무’로 키우는 법
아침저녁으로는 여전히 쌀쌀한 기운이 감돌지만, 교정은 아이들의 함성과 웃음소리로 활기차다. 학교전담경찰관(SPO)으로서 이 생동감을 마주할 때마다 대견함과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는 것은, 신학기의 설렘 이면에는 아이들의 관계 맺기에 따른 갈등과 학교폭력이라는 그림자가 늘 공존하기 때문이다. 오늘날 아이들에게 사이버 공간은 스마트폰 속 가상 세계가..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6년 03월 16일
기고] 화목보일러 관리 산불 예방의 첫걸음
농촌지역에서는 주택 난방을 위해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가구가 여전히 많습니다. 화목보일러는 나무 장작을 연료로 사용하는 친환경적 난방 수단이지만, 관리가 소홀할 경우 주택화재는 물론 산불로까지 확산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화재 요인입니다. 실제로 겨울철 농촌지역에서 발생하는 주택화재의 상당수가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발생하고 있으며, 산림 인접지역이라는..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6년 03월 10일
[기고]‘불나면 대피 먼저?’ 이제는 `살펴서 대피`입니다
‘불나면 대피 먼저’. 다들 익숙하실 안전 문구입니다. 지난 몇 년간 소방청은 화재 시 직관적인 하나의 대응원칙을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3년간 아파트 화재 통계를 보면, 사상자 10명 중 4명은 대피 과정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6년 01월 28일
기고]대구경북행정통합 급물살 ˝물들어올 때 노 저어야˝
2020년 대구경북은 전국에서 가장 먼저 행정통합 논의를 시작해 2024년 구체화됐고, 이후 TK 행정통합특별법까지 밑그림을 그렸지만 첨예한 이해관계와 정치적 변수로 그 동안 중단됐다.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6년 01월 27일
양옥자의 구미를 그리다(10)]눈 내린 금오산
<작가노트>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6년 01월 27일
[기고]안동에는 탈춤이 있고, 김천에는 빗내농악이 있다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6년 01월 18일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9)]구미낙동강체육공원 핑크뮬리
<작가노트>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12월 26일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8)]구미의 자부심, `구미 수출탑`
<작가노트>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12월 12일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19)]육신과 정신
큰일 났다. 강의실에서 나와 차를 몇 번 갈아 타고 집에 이르러 하루를 정리하려고 보니, 유에스비(USB)가 없다. 가방이며 주머니를 아무리 뒤져도 나타나지 않는다. 어디에서 흘려 버린 걸까. 예사 큰일이 아니다. 그 속에 들어있는 수많은 자료를 어찌해야 하는가!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내 정신이 텅 비어버린 것 같다. 그게 뭐길래 나를 이리 무력하게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12월 09일
소설로 어루만지다 (27)]진로·인성 독서처방의 효용
진로지도는 단순히 강점 재능을 찾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감, 자존감, 용기 등 성격 강점, 곧 인성지도와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그 통합적 지도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또래 체험이 녹아 있는 청소년소설을 통해서 가장 유용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 그 사례를 보여주는 소설이 범유진의 『도서관 문이 열리면』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11월 20일
기고]관공서 사칭 물품구매 사기, 재확인이 최선의 예방책
지난 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허영 의원(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올해 1~9월에 발생한 물품구매 사기 피해 접수 건수는 4,506건, 피해액은 737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보이스 피싱이라는 악몽에서 깨어나고 있을 때쯤 관공서를 사칭한 물품구매 사기가 또다시 서민들의 피 같은 돈을 노리고 있다.이 사기 수법은 관공서에서 대량 주문을 받았다는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11월 13일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18)]11월의 소리
해가 서산 쪽으로 기울 무렵이면 산을 오른다. 무엇보다 중요한 나의 일과다. 그렇게 산을 오르내리는 사이에 가고 오기를 거듭하는 계절을 따라 가을도 어느새 11월을 건너가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11월 11일
소설로 어루만지다 (26)]거짓 소문의 폭력에 맞서는 용기와 진실 연대의 힘
소문은 “누구든 휩쓸릴 수밖에 없는 파도”(40쪽)로서 참 성가신 존재이다. 소문은 본질보다 자극에 반응하는 인간의 속성과 집단 속에서의 동조 심리를 드러내며 현대 사회의 정보 왜곡과 혐오, 곧 싫어하고 미워하는 마음을 널리 퍼뜨리는 속성 때문에 사람들을 불안하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10월 29일
소설로 어루만지다 (25)]고통을 견디며 홀로 서는 강인함의 힘
제5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김이윤의 장편소설 『두려움에게 인사하는 법』은 홀어머니와 녹녹치 않은 현실을 견디며 더욱 단단하게 성장하는 여고 2학년 ‘여여’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10월 15일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17)]풀숲길이 좋다
오늘도 아침 산책길을 걷는다. 두렁길 지나 마을 숲에 이르러 깊은숨 들이쉬며 체조하고 강둑길에 오른다. 강둑길을 걸으며 물도 보고 풀꽃도 보다가 그 길이 끝나면 산을 파헤쳐 길을 낸 곳을 오르고 내려 골짜기로 든다. 나의 산책은 변함없지만, 걷는 길이 많이 변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10월 14일
소설로 어루만지다 (24)]행복한 성장을 위한 ‘자기결정력’ 키우기
『누가 뭐래도 내 길을 갈래』라는 청소년소설이 있다. 김은재 작가의 의 지식소설로서 2018년 사계절출판사에서 출간되었으며, 제목만 보아도 진로 관련 내용을 다룬 작품임을 쉽게 알 수 있다. 이 제목은 바로 이 작품에 등장하는 ‘전긍이’ 소년이 주체성 회복을 선언하는 말이기도 하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9월 24일
기고]우리 아이의 안전,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최근 초등학교 앞에서 아동을 상대로 한 유인, 유괴 시도가 잇따라 발생하며 부모님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다행히 대부분은 아동의 빠른 대처와 주변의 신고로 큰 피해를 보지 않았지만, 또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을 보장은 없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9월 18일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16)]고독사가 아니라 고립사다
외롭지 않은 사람은 없다. 외로움이란 인간의 실존적 본질이기 때문이다. 어느 시인이 ‘외로우니까 사람이다’라고 한 것도 외로움이 인간이 지닌 숙명으로서의 본질을 형상화한 말일 것이다. 외로움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주관적인 감정의 세계이기도 하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9월 16일
   [1]  [2] [3] [4] [5] [6] [7] [8] [9] [10]       
가장 많이 본 뉴스
국민의힘 구미시장 후보 김장호 현 시장 확정..
구미 대표 시민축제, 제32회 LG 주부배구대회 18일 개최..
구미시의회, (재)구미전자정보기술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특위 구성...위원장 소진혁 의원..
상주시 박물관, 관람객 힐링 카페 마련..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026 문경찻사발축제`..
경북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1차 지급..
경북도, 2026년 신규 공중보건의사 67명 배치..
구미시, 정성현 시장 권한대행 주재 주요 국비 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국립금오공대 선주인문사회연구소, 구미시와 학술교류 협약 체결..
구미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개회...15-21일까지 7일간..
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오피니언
.... 
세월은 나를 저물녘 황혼빛 속에서 홀로 고적을.. 
약동하는 4월이 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 기자.. 
부중지어(釜中之魚) : 솥 안의 물고기釜(솥 ..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