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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신문은 올해 창간 15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열악한 지역 언론환경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독자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감사함 잊지 않고 지역과 지역민의 신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정치가 그 나라 국민들의 지적 수준을 보여준다면 언론은 그 나라 국민들의 양심 수준을 말해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양심 있는 언론으로서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이들, 약한 이들에게 힘이 되겠습니다.

구한말 개화운동이 전개되면서 한국사에서 신문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당시 국민들의 개화의식을 일깨우는 수단으로 신문만큼 중요한 수단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1896년 독립신문이 간행되면서 신문이 본격적으로 독자층을 형성하고 여론을 선도해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고 뉴스가치도 달라졌습니다. 인터넷과 모바일, 동영상을 통한 뉴스 소비가 확산됐고 독자들이 더 똑똑해진 시대입니다. 이러한 시대의 변화와 흐름에 발맞춰 독자의 권리와 이익을 지켜주는 동반자, 바른 진실을 알려주는 가이드가 되겠습니다.

경북문화신문의 사시 ‘정도지향 공익우선’을 바탕을 오프라인 경북문화신문과 온라인 경북타임즈의 새 출발을 선언하면서 몇 가지 약속을 드립니다.

첫째, 지역사회 공감과 소통의 마중물이 되겠습니다. 중앙정치와 서울중심의 문화, 경제구도를 지역중심으로 재해석해 지역사회가 성숙하는 과정과 함께 하겠습니다. 지방행정을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지역발전의 견인차로서 역할과 사명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경북문화신문’이라는 제호에 걸맞게 구미를 비롯한 경북 안에 잠들어 있는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해 구미·경북이 관광과 문화가 함께 도약하는데 일조하겠습니다. 교육과 문화, 예술, 관광 역사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지면을 구성하겠습니다. 문화의 가치를 드높이는 데 주력하겠습니다.

셋째 우리 이웃이야기를 뉴스로 재탄생시키겠습니다. 지역신문은 지역이 톱뉴스가 됩니다. 지역민이 뉴스의 주인공입니다. 우리 동네의 소소한 일상도 재조명해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겠습니다. 지역주민의 애환을 가장 가까이에서 나누고 전달하는 공동체 지킴이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학생기자단과 시민기자단, 독자편집위원회를 구성해 더 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을 지면에 반영하겠습니다. 또 공부하는 학부모 모임을 구성해 학부모들과 함께 지역의 교육에 대해 고민하고 교육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서겠습니다. 이외에도 지역의 문화재와 유적지 등 문화탐방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지역의 문화를 알리겠습니다.

독자와 네티즌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며 알찬 내용으로 발전하는 경북문화신문이 되겠습니다.

2006. 06. 08 신문 법에 의한 정기간행물 발행 법인 설립
2006. 06. 30 정기간행물 발행 등록 인가
2007. 04. 16 (주)구미넷, 배뱅이영상과 업무제휴 협약체결
2007. 07. 27 창간 2주년 기념행사(베스트웨스턴호텔)
2007. 10. 10 제1회 경북문화신문 <어린이 창작동시 낭송대회> 개최
2007. 10. 11 환경문화시민연대 구미시협의회 창립 후원
2007. 10. 15 본사주관 경로위안잔치 개최(양포동)
2008. 06. 05 창간 3주년 기념행사 (구미웨딩)
2008. 06. 20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27호> 2008년 구미 발갱이들소리 현지발표공연 후원
2008. 07. 15 제2회 경북문화신문 <어린이 창작동시 낭송대회> 개최
2008. 08. 17 LG디스플레이 1조3천억원 투자 <시민감사음악회> 후원
2008. 09 2008 구미 하이테크 페시티발추진준비위 참여
2009. 06. 04 창간 4주년 기념행사(구미웨딩)
2009. 09. 28 제3회 경북문화신문 <어린이 창작동시 낭송대회> 개최
2010. 06. 24 제4회 어린이 종합예술제 개최(어린이창작동시낭송 및 동화구연)
2010. 11. 12 창간5주년 기념행사(구미웨딩)
2011. 06. 04 제5회 경북문화신문 어린이 종합예술제 개최(어린이 창작동시 및 동화구연)
2011. 10. 12 원평사옥에서 지산동 현 사옥으로 이전
2011. 11. 11 창간 6주년 기념행사(구미웨딩)
2012. 03. 14 김경홍 편집인.편집국장 제3집 <그리운 것들은 길 위에서 더욱 그립다> 출판기념회
2012. 07. 14 제6회 경북문화신문 어린이 종합예술제 개최(어린이 창작동시 및 동화구연, 영어스피치)
2012. 11. 16 창간 7주년 기념행사(구미웨딩)
2013. 01. 08 온라인 제호 "굿모닝 구미뉴스"에서 "경북타임즈"로 제호 변경
2013. 06. 26 창간 8주년 기념행사(구미웨딩)
2013. 08. 08 박순갑 발행인 대표이사 아름다운가게 ‘아름다운 희망나누기’ 수익나눔위원
2013. 10. 10 박순갑 발행인 대표이사 세금바로쓰기 납세자 운동 경북 구미시지회 자문위원
2013. 11. 16 제7회 경북문화신문 어린이 종합예술제 개최(어린이 창작동시 및 동화구연, 영어스피치)
2014. 07. 17 창간 9주년 기념행사(구미웨딩)
2014. 10. 31 김경홍 편집인 편집국장 제4집 <사랑은 먼 데 있는 것이 아니더라> 출판기념식
2014. 11. 29 제8회 경북문화신문 어린이 종합예술제 개최(어린이 창작동시 및 동화구연)
2015. 06. 29 창간 10주년 기념행사 “독자와 시민과의 만남의 시간”(본사 사옥, 독자와 시민 300여명 내방)
2012. 07. 01 ~
2015. 06. 30
박순갑 발행인 대표이사 국민건강보험공단 구미지사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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