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최종편집 : 2020-08-14 오후 06: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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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원의 세상읽기㉔]인문학 나르시시즘
참으로 대단한 열풍이었다. 적어도 신종 바이러스가 우리를 덮치기 전까지는. 방송-지상파와 종편 TV, 라디오, 세바시, 유튜브-이나 SNS, 학교, 회사 그리고 병영 할 것 없이 단체마다 ‘인문학’을 소개하는 강사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0년 04월 20일
여행칼럼⑤>이은경 여행기고가
머뭇거리기를 반복하던 그 남자의 손놀림이 자연스러워졌다. 이국땅에서 낯모를 사람들 앞에서의 행동은 제약이 없다고 생각했는지, 아니면 눈을 감고 있어 거기가 어디인지 많은 사람들이 주시하고 있다는 걸 잊었..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9년 05월 13일
여행칼럼④> 이은경 여행기고가
“다음코스는 고무공장입니다. 다들 라텍스 잘 아시죠?” ‘고무공장? 라텍스? 쟤가 뭐라나. 고무공장이라니, 그것도 관광인가?’ 슬슬 기분이 복잡해지기 시작했다. 감기 끝에 컨디션은 최악이었고, 약을..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9년 04월 30일
여행칼럼③>이은경 여행기고가
오전 11시, 잠을 못 잤는지 눈이 통통 부은 가이드가 나타났고 '떵'이라고 불리는 태국인가이드와 함께 우리는 예의 그 크림색 승합차에 올랐다. 젊은 가이드가 성정이 좀 까칠해 보이기는 했지만 우리와 같은 과라..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9년 04월 22일
박상수의 世說新語 (3) 공간은 아득히 넓고, 흐르는 시간은 거칠다. 宇宙洪荒
우주를 인식하는 관념은 시대나 지역에 따라 각기 달랐는데, 한자문화권에서는 우주를 ‘태청(太淸)’, ‘태허(太虛)’, ‘육합(六合)’ 등으로도 불렀다. 일반적으로 우주라는 공간에 국한되었다면 중국 북송의 장..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9년 02월 11일
박상수의 世說新語 (2) 아득한 하늘과 누런 땅
아득한 하늘과 누른 땅 天地玄黃 “천지현황(天地玄黃)”은 《천자문》의 첫 구절로, 《주역》 〈곤괘〉의 “하늘은 아득하여 가물가물하고 땅은 누렇다.[天玄而地黃]”는 구절에서 왔다. 《천자문》은 양나라의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9년 01월 21일
'정도지향·공익우선’으로 지역민과 함께 나아가겠다
신년사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애독자 여러분의 가내에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경북문화신문사는 올해 창간 14년을 맞습니다.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동..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9년 01월 08일
<좋은 시> 봄 길 정호승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있다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스스로 봄길이 되어 끝없이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강물은 흐르다가 멈추고 새들은 날아가 돌아오지 않고 하늘과 땅 사이의 모든 꽃..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9년 01월 02일
건강칼럼>건강 백세 필수품, 운동!!
작년 영국의 한 대학에서 예측한 평균수명 모델에 의하면 전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여성평균수명 90세에 도달한다고 한다. 백세시대가 곧 도래할 것 같은 예감인데, 이제는 오래 사는 것 못지않게 건강하게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8년 09월 13일
시사칼럼>나이 듦에 대하여
살기가 점점 어려워진다고 합니다. 최저임금문제로 죽겠다고하가는 사람이 있다하고 더구나 국민연금이라는 말이 ‘후대에 지워줄 짐’이라는 표현하는 등 돈 문제가 오늘도 내일도 짐이 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8년 08월 27일
건강칼럼>칼에 베이는 듯 참을 수 없는 통증
►대상포진이란? 요즈음 주변에서 대상포진에 걸려 참기 힘든 통증을 경험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을 것이다. 과거에 수두에 걸렸거나 수두 예방접종을 한 사람은 특정 신경절에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8년 08월 07일
시사칼럼>4차 산업혁명, 행동 경제학이 답인가?
이열치열이랍니다. 더 열 받는 소리로 지금의 열기를 다스려야 할 것 같습니다. 행동경제학의 사전적 해설은 ‘이성적이며 이상적인 경제적 인간(homo economicus)를 전제로 한 경제학이 아닌 실제적인 인간의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8년 08월 04일
시사칼럼>가난은 근본적으로 권력의 문제다
『가난이 조종되고 있다. Poverty and Power』 합법적 권력은 가난을 어떻게 지배하는가? The Problem of Structural Inequality(에드워드 로이스 저, 배충효 역, 명태, 2015) 보건복지부는 산하 노인인력 개발원..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8년 08월 04일
건강칼럼> 한국인 발병1위 위암
▷위의 기능 우리가 입을 통해 먹은 음식물이 통과하는 소화관은 크게 식도, 위, 소장, 대장으로 나누어진다. 위는 식도와 십이지장 사이에 위치한 주머니 모양의 소화관으로, 소화기관 중에서 가장 직경이 크고 배..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8년 07월 22일
기고>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이 먼저
무더운 여름철, 사람들은 더위를 피하기 위해 계곡, 강, 바다 등에서 물놀이를 즐긴다. 그래서 여름철에는 물놀이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한다. 안전사고 원인을 보면 약 40%가 개인안전 부주의로 인해 발생된다고 하..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8년 07월 22일
기고> 안전하게 즐기는 여름철 물놀이
불볕더위가 시작되고 학생들의 여름방학과 직장인들의 휴가가 시작되면서 가장 우려되는 것이 물놀이 사고이다. 물놀이 사고 인명피해는 2014년부터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2017년 전국 물놀이 사망자는 안전 부주..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8년 07월 22일
데스크 칼럼> 구미공단 철수 신호탄 보이는 삼성, 구미정치권은 왜 침묵인가
구미경실련은 최근 발표한 성명서에서 구미에서는 빼가고 군산에는 대규모 투자를 하는 삼성의 태도에 대해 구미시 패싱(철수)신호탄일 수도 있다며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또 “삼성이 군산에 투자하는 것을 반..
김경홍 기자 : 2018년 07월 22일
한 여름 피서를 위해 권하는 책 한권 / 미국 민주당의 실패에서 배우기
Quiz 1. (괄호 안에 맞는 말은?) <......신임 대통령이 자신의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나섰다. (오바마, 문재인)대통령은 (미국, 대한민국)의 경직된 시스템이 여전히 제대로 기능할 수 있음을, 우리가 이 시련을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8년 07월 22일
시사칼럼>서중문안(暑中問安) 드립니다
삼복의 폭서에서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려 말 대 문학자 이숭인 제상의 ‘苦熱,(지독한 더위)’입니다. 집의 창은 푹푹 찌고 땀은 물 붓듯 흐르는데 (軒窓蒸鬱汗翻漿)/붉은 태양과 붉은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8년 07월 22일
시사칼럼>제7기 지방 단체장 취임식 날
‘기상청이 공무원을 살렸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며칠 전부터 태풍 쁘라삐룬(PRAPIROON, ‘비의 신’이란 뜻)이 근래에 드물었던 ‘한반도 통과 예보’가 있자 서둘러 취임식을 취소하고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8년 0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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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구입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경주최씨 문중에선 25%해당 면적을 영구무상임대하고, 절대다수 주민단체가 반대하는데도 부결된 결정을, 며칠새 손바닥 뒤집듯 번복한 것은 공원개발 목적이 아닌 아파트이득이 목적 지역의원들과 업자들간 뒤가 의문스럽다. 시에선 명명백백 밝혀야 하고, 의원들은 선거때 청소해야..
누구를 위한 꽃동산인가? 꽃동산 가결은 재재상정해야하고 지역민의의사를 무시한 시의원들은 시의원직을 내려 놓아야 한다.
축하드립니다. 안대표님의 색깔을 잘 드러내서 좋은 언론인이 되세요.
근데 현실과 사진이 너무 달라용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어려울 때마다 지역주민의 애환을 근심해야 합니다. 안 부장님. 열심히 사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름답고 때론 악몽이었던 추억, 거름삼아 앞만보고 가세요. 화이팅, 안. 정.분
박통업고 고만 나와라. 수십년 많이도 속았다 아이가? 고마해라. 하와이나 가서 놀다 오너라.
이게 뭔 일이유? 구미시는, 도데체 길도 안맹글고, 아파트가 도데체 얼마나 되는디,, 인프라부터, 완비 하고, 집을 짓던지. 계획도, 생각도 없이, 아~ 휴 , 이걸 어쩌나. 야를 뽑어나, 여를 뽑어나, 그게 그거!! 기획은, 누가 하나? 5공단은, 비행기 타고 다니나?
귀견 감사드립니다~~ 음악에 대해 일가견이 있으십니다~~ 그래서 저도 송가인 가수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전문가적 간파한 내용에 송가인의 새로운 부분을 알게되어 경이롭습니다.참 위대한 송가인!
오피니언
“나는 매일 세 가지로 내 몸을 살핀다. 남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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