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최종편집 : 2026-07-27 오후 07:56:06
출력 :
인터뷰]“구미의 명품 멜론 디저트로 세계를 사로잡겠다”
도농복합도시인 구미시가 최근 첨단 산업도시를 넘어 우수한 농특산물로도 주목받고 있다. '일선정품 영호진미 쌀'을 비롯해 우리밀인 구미밀가리, 구미한우, 구미멜론 등은 구미를 대표하는 주요 농특산물이다. 이 가운데 구미멜론, 특히 ‘황제가 먹던 멜론’으로 알려진 ‘하미과’는 구미시의 전략 작목으로 지정돼 본격적으로 육성되고 있다...
안정분 기자 : 2026년 07월 21일
구미 청년작가 열전⑬]유년의 추억, 여인의 뒷모습으로 시각화하다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는 기쁨도 잠시, 구미 거의1지구 입주민들이 아파트 단지 바로 앞에 들어선 거대 고압 송전설비로 인해 안전을 위협받는 것은 물론, 심각한 조망권 및 생활권 침해를 호소하고 있다. ....
안정분 기자 : 2026년 05월 22일
인터뷰]민병도 구미교육장 “답은 언제나 현장에… ‘질문’이 삶이 되는 교실 만들 것”
“구미는 인구 대비 학령인구 밀도가 가장 높은 역동적인 젊은 도시입니다. 조직 규모의 한계를 뛰어넘는 밀착형 교육 혁신으로 구미의 미래를 열겠습니다.” 지난해 9월 취임 이후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는 신념으로 그 누구보다 발 빠르게 학교 현장을 누벼온 민병도 구미교육장의 목소리에는 확신과 열정이 가득했다. 실제로 구미시는 포항시에 비해 인구는 8만..
안정분 기자 : 2026년 05월 19일
[임종식 경북교육감 인터뷰]“학생 감소는 위기 아닌 기회” 경북 교육, ‘질적 전환’으로 세계 표준 꿈꾼다
“학생 수의 감소는 교육의 축소가 아닙니다. 오히려 아이 한 명 한 명에게 더 집중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학령인구 감소라는 시대적 과제 앞에서 ‘규모의 경제’가 아닌 ‘교육의 질적 전환’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지역 소멸의 위기 속에서도 경북 교육은 타 시·도 학생이 찾아오는 직업계고, 지역 산업 밀착형 교육, 질문이 살아있는 교실 혁..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6년 04월 03일
구미 청년작가 열전⑫]서양화가 조민정, 네잎클로버에 담긴 `사랑 한 스푼`을 건네다
....
안정분 기자 : 2026년 03월 10일
구미 청년작가 열전⑪] “선산은 나를 낳았고, 나는 작품을 낳았다”
경북 구미 선산. 한때 '영남 인재의 반이 이곳에서 났다'고 할 만큼 위세 높았던 선산, 선산의 기억을 캔버스에 담아내는 예술가가 있다. 선산에서 나고 자라 대학 시절 잠시 타지 생활을 거친 뒤,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서양화가 김선혜 작가다.  그녀에게 선산은 단순한 고향을 넘어, 천진난만한 정이 흐르는 ‘유토피아’ 그 자체다...
안정분 기자 : 2026년 02월 19일
구미 청년작가 열전⑩]“작품 속 `작은 가죽 나비`는 바로 나 자신입니다”
가죽과 회화를 결합해 내면의 성장을 기록하는 서양화가 이현미. 분주한 일상 속에서도 고독을 자처하며 캔버스 앞에 서는 그의 이야기를 구미 청년작가 열 번째 주인공으로 소개한다.-자기소개를 부탁드린다.안녕하세요? 캔버스 위에 가죽으로 표현한 나비를 장착하며 내면의 자아 성장을 꿈꾸는 서양화가 이현미입니다. 저는 현재 구미에서 가죽공예 공방 겸 작업실을 운영..
안정분 기자 : 2026년 01월 07일
인터뷰]학교와 지역사회 협력으로 `함께 성장하는 구미교육` 실현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교육 현장에서는 학교와 주민, 지자체 등 사회 공동체의 협력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발맞춰 구미교육지원청은 지난해부터 시행된 늘봄학교와 교육발전특구 등의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 협력체제를 구축해가고 있다. 특히 내년 개교를 앞둔 구미원당중학교와 구미문성중학교의 적기 개교, 학교복합..
안정분 기자 : 2025년 12월 03일
구미 청년작가 열전⑨] `행복여행` 한국화가 윤은주 작가
한국화가 윤은주 작가는 일상의 소재를 '행복여행'이라는 주제로 풀어내며, 사람들에게 마음의 치유와 행복을 전하고자 한다. 특히, 한국화의 채색화 작업을 주로 하며, 전통적인 기법에 머무르지 않고 현대적인 재료와 접목해 고유의 색채미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전통적인 한국화의 깊이 있는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으로 끊임없이..
안정분 기자 : 2025년 11월 03일
인터뷰]“유아교육의 품격, 현장에서부터 지켜내겠습니다”
다음 달 3일, 공·사립 유치원 원아 모집이 시작된다. 저출생으로 인한 원아 수 감소와 내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유보통합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 김형영 구미시사립유치원연합회장(라온유치원 원장)은 사립유치원이 지역 교육의 품격을 지켜내야 한다는 책임감을 어느 때보다 크게 느낀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현재 구미 사립유치원이 직면한 어려움을 솔직하게 토로하면서도 ..
안정분 기자 : 2025년 10월 29일
구미 청년작가 열전⑧]“망치질 속에서 사념이 사라지고 작품이 태어난다”
“가마에서 녹아내리며 드러나는 색과 광택은 세공된 보석처럼 아름답고,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죠.”(웃음)금속공예 작가로 활동 중인 박성숙 작가는 전통금속공예 기법인 칠보공예를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며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펼치고 있다. 동판 위에 하나하나 올려진 칠보 유약과 순은 박이 가마 속에서 녹아내리며 만들어내는 빛과 색은..
안정분 기자 : 2025년 09월 23일
구미 청년작가 열전⑦]감성과 자연이 만나는 몽환의 풍경 ˝행복은 내 안에 있어요˝
“작품을 통해 누군가에게 조용한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 위로가 삶의 순간순간을 따뜻하게 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립니다.”정은경 작가는 초록빛 풀밭과 복숭아, 토끼 등의 소재를 활용해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이상적 공간을 그려낸다. 그의 작품에서 전해지는 자연의 긍정적 에너지는 관람자에게 안정과 평화는 물론, 위안과 평온함까지 선사한..
안정분 기자 : 2025년 08월 20일
구미 청년작가 열전⑥]`펜싱에서 수묵으로` 자연과 내면을 담아내는 최소정 작가
수묵의 여백과 선, 번짐을 통해 자연의 본질과 내면의 결을 담아내는 작가 최소정. 그녀의 작업은 조용히, 그러나 단단히 삶을 응시하는 시선에서 출발한다. 한때 펜싱 국가대표를 꿈꾸던 운동선수였던 그녀는 부상이라는 예기치 못한 멈춤 앞에서 우연히 그림을 만났고, 그 만남은 삶의 또 다른 방향을 제시해주었다.비전공자로서의 불안함 속에서도 꾸준히 작업을 이어온..
안정분 기자 : 2025년 06월 27일
[구미 청년작가 열전⑤] “욕망을 그리며 오늘을 살아갑니다”
욕망을 그리는 작가 김혜진입니다. 1980년 구미시 선산읍 화조리에서 태어나 중학교까지 고향 선산에서 지냈어요. 한동안 타지 생활을 하다가 2012년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명확한 이유가 있다기보다는 마음이 이끌렸다고 할까요? 고향으로 돌아온 뒤 우연히 초등학교 동창과 만나 연애를 시작했고, 코로나19 팬데믹 중에 어렵게 결혼식을 올렸어요. 하객 수..
안정분 기자 : 2025년 06월 13일
[농업이 미래다②]˝샤인머스캣의 교훈, 로얄바인에 담다˝
샤인머스캣이 국내 포도 산업을 지배하던 시절, 상주의 농업법인 ‘대한포도’를 이끄는 노병근 대표는  누구보다 그 중심에 있었다. 바늘구멍보다 뚫기 힘들다는 정가 수매를 성사시키며 수출과 백화점 납품을 동시에 이뤄냈다. 당시 그는 ‘샤인머스캣의 대가’로 통했다.  ....
안정분 기자 : 2025년 06월 07일
[농업이 미래다①]흑침오이로 농업의 미래를 개척하다
대한민국 농업의 중심지 경북 상주. 상주는 겨울철 대표 농특산물인 ‘상주 백다다기 오이’의 주산지로, 전국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하는 명실상부한 ‘겨울오이의 본고장’이다. 선명한 색감과 아삭한 식감, 깊은 풍미로 소비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상주 오이는 그중에서도 ‘흑침 백다다기 오이’로 정평이 나 있다. 이 귀한 작물을 정성껏 키워내는 박광열 대..
안정분 기자 : 2025년 06월 07일
인터뷰]“대구·경북은 대한민국 산업화 선봉, 부국강병 국가건설 이룬 자랑스러운 지역”
2025년 봄, 의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은 초고령화와 인구감소라는 구조적 위기 속에 놓인 지역사회에 또 하나의 깊은 상처를 남겼다. 이미 소멸위험지수 최상위권에 자리한 의성을 비롯한 대구·경북 농산어촌 지역은 자연재해와 정책 사각지대라는 이중고 속에서 생존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5월 21일
구미 청년작가 열전④] 조형작업을 통해 본질을 탐구하는 최대광 작가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특별할 이유는 없어요. 중요한 건 그 안의 본질을 보는 것이죠.” ....
안정분 기자 : 2025년 04월 27일
“요양보호사의 안정이 곧 구미시 복지의 안정”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독거노인 증가와 핵가족화로 인해 돌봄의 공백이 커지면서 노인장기요양기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하지만 현장에서 이를 지탱하는 요양보호사들의 현실은 여전히 열악하다는 지적이다. “핵가족화로 인해 노인을 돌보는 데 있어 노인장기요양기관은 필수입니다. 하지만 제도 초기에 단순 의식주 서비스에 집중했던 탓에 지금도 요약보호사를..
안정분 기자 : 2025년 04월 09일
구미 청년작가 열전③]마음으로 보고 소망을 그리는 행복한 화가 `양희성 작가`
지난 청년작가 전시에서 한 그림에 인상적이었다. 그 그림을 카페에서 다시 봤다. 그림에 인상 -자기소개 부탁드린다마음으로 보고 소망을 그리는 화가 양희성입니다. 대구대학교와 대학원에서 현대미술을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취득하였고 ㈜커스프 소속작가로 희재예술발전소를 통해 전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작가의 길을 걷게 된 동기는?어린 시절 저는 늘 불안해하고..
안정분 기자 : 2025년 03월 27일
   [1]  [2] [3] [4] [5] [6] [7]    
가장 많이 본 뉴스
인터뷰]“구미의 명품 멜론 디저트로 세계를 사로잡겠다”..
`제2의 애니콜 신화 쓴다` 구미시, 삼성투자 구체화에 `로봇 TF` 본격 가동`..
6억 들인 구미 다온숲 축제, 볼거리는 어디에?..
‘2026년 신활력 사업’ 액션그룹 7기 1단계 모집… 팀당 최대 4,800만 원 지원..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시민에게 인정받는 `일 잘하는 강한 의회` 만들 것˝..
구미시, 삼성 19조 투자 발맞춰 AI 인재 1,000명 키운다..
구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첫 회의...2027년도 예산 편성..
구미대, ‘2026 전국 고교생 게임아트·웹툰 공모전’ 개최..
상주시, 민선9기 시정구호·5대 시정방침 발표..
김장호 구미시장, 민선 9기 경제·정주·공간혁신 본격 시동..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과거 회색빛 쓰레기 매립장 ‘도심 속 정원’으..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우리가.. 
한우충동(汗牛充棟)汗 : 땀 한, 牛 : 소.. 
매일 걷는 공원길,보도블록 구멍마다 삐죽삐죽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