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최종편집 : 2026-06-10 오후 06: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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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청년작가 열전⑬]유년의 추억, 여인의 뒷모습으로 시각화하다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는 기쁨도 잠시, 구미 거의1지구 입주민들이 아파트 단지 바로 앞에 들어선 거대 고압 송전설비로 인해 안전을 위협받는 것은 물론, 심각한 조망권 및 생활권 침해를 호소하고 있다. ....
안정분 기자 : 2026년 05월 22일
인터뷰]민병도 구미교육장 “답은 언제나 현장에… ‘질문’이 삶이 되는 교실 만들 것”
“구미는 인구 대비 학령인구 밀도가 가장 높은 역동적인 젊은 도시입니다. 조직 규모의 한계를 뛰어넘는 밀착형 교육 혁신으로 구미의 미래를 열겠습니다.” 지난해 9월 취임 이후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는 신념으로 그 누구보다 발 빠르게 학교 현장을 누벼온 민병도 구미교육장의 목소리에는 확신과 열정이 가득했다. 실제로 구미시는 포항시에 비해 인구는 8만..
안정분 기자 : 2026년 05월 19일
[임종식 경북교육감 인터뷰]“학생 감소는 위기 아닌 기회” 경북 교육, ‘질적 전환’으로 세계 표준 꿈꾼다
“학생 수의 감소는 교육의 축소가 아닙니다. 오히려 아이 한 명 한 명에게 더 집중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학령인구 감소라는 시대적 과제 앞에서 ‘규모의 경제’가 아닌 ‘교육의 질적 전환’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지역 소멸의 위기 속에서도 경북 교육은 타 시·도 학생이 찾아오는 직업계고, 지역 산업 밀착형 교육, 질문이 살아있는 교실 혁..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6년 04월 03일
구미 청년작가 열전⑫]서양화가 조민정, 네잎클로버에 담긴 `사랑 한 스푼`을 건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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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분 기자 : 2026년 03월 10일
구미 청년작가 열전⑪] “선산은 나를 낳았고, 나는 작품을 낳았다”
경북 구미 선산. 한때 '영남 인재의 반이 이곳에서 났다'고 할 만큼 위세 높았던 선산, 선산의 기억을 캔버스에 담아내는 예술가가 있다. 선산에서 나고 자라 대학 시절 잠시 타지 생활을 거친 뒤,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서양화가 김선혜 작가다.  그녀에게 선산은 단순한 고향을 넘어, 천진난만한 정이 흐르는 ‘유토피아’ 그 자체다...
안정분 기자 : 2026년 02월 19일
구미 청년작가 열전⑩]“작품 속 `작은 가죽 나비`는 바로 나 자신입니다”
가죽과 회화를 결합해 내면의 성장을 기록하는 서양화가 이현미. 분주한 일상 속에서도 고독을 자처하며 캔버스 앞에 서는 그의 이야기를 구미 청년작가 열 번째 주인공으로 소개한다.-자기소개를 부탁드린다.안녕하세요? 캔버스 위에 가죽으로 표현한 나비를 장착하며 내면의 자아 성장을 꿈꾸는 서양화가 이현미입니다. 저는 현재 구미에서 가죽공예 공방 겸 작업실을 운영..
안정분 기자 : 2026년 01월 07일
인터뷰]학교와 지역사회 협력으로 `함께 성장하는 구미교육` 실현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교육 현장에서는 학교와 주민, 지자체 등 사회 공동체의 협력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발맞춰 구미교육지원청은 지난해부터 시행된 늘봄학교와 교육발전특구 등의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 협력체제를 구축해가고 있다. 특히 내년 개교를 앞둔 구미원당중학교와 구미문성중학교의 적기 개교, 학교복합..
안정분 기자 : 2025년 12월 03일
구미 청년작가 열전⑨] `행복여행` 한국화가 윤은주 작가
한국화가 윤은주 작가는 일상의 소재를 '행복여행'이라는 주제로 풀어내며, 사람들에게 마음의 치유와 행복을 전하고자 한다. 특히, 한국화의 채색화 작업을 주로 하며, 전통적인 기법에 머무르지 않고 현대적인 재료와 접목해 고유의 색채미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전통적인 한국화의 깊이 있는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으로 끊임없이..
안정분 기자 : 2025년 11월 03일
인터뷰]“유아교육의 품격, 현장에서부터 지켜내겠습니다”
다음 달 3일, 공·사립 유치원 원아 모집이 시작된다. 저출생으로 인한 원아 수 감소와 내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유보통합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 김형영 구미시사립유치원연합회장(라온유치원 원장)은 사립유치원이 지역 교육의 품격을 지켜내야 한다는 책임감을 어느 때보다 크게 느낀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현재 구미 사립유치원이 직면한 어려움을 솔직하게 토로하면서도 ..
안정분 기자 : 2025년 10월 29일
구미 청년작가 열전⑧]“망치질 속에서 사념이 사라지고 작품이 태어난다”
“가마에서 녹아내리며 드러나는 색과 광택은 세공된 보석처럼 아름답고,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죠.”(웃음)금속공예 작가로 활동 중인 박성숙 작가는 전통금속공예 기법인 칠보공예를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며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펼치고 있다. 동판 위에 하나하나 올려진 칠보 유약과 순은 박이 가마 속에서 녹아내리며 만들어내는 빛과 색은..
안정분 기자 : 2025년 09월 23일
구미 청년작가 열전⑦]감성과 자연이 만나는 몽환의 풍경 ˝행복은 내 안에 있어요˝
“작품을 통해 누군가에게 조용한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 위로가 삶의 순간순간을 따뜻하게 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립니다.”정은경 작가는 초록빛 풀밭과 복숭아, 토끼 등의 소재를 활용해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이상적 공간을 그려낸다. 그의 작품에서 전해지는 자연의 긍정적 에너지는 관람자에게 안정과 평화는 물론, 위안과 평온함까지 선사한..
안정분 기자 : 2025년 08월 20일
구미 청년작가 열전⑥]`펜싱에서 수묵으로` 자연과 내면을 담아내는 최소정 작가
수묵의 여백과 선, 번짐을 통해 자연의 본질과 내면의 결을 담아내는 작가 최소정. 그녀의 작업은 조용히, 그러나 단단히 삶을 응시하는 시선에서 출발한다. 한때 펜싱 국가대표를 꿈꾸던 운동선수였던 그녀는 부상이라는 예기치 못한 멈춤 앞에서 우연히 그림을 만났고, 그 만남은 삶의 또 다른 방향을 제시해주었다.비전공자로서의 불안함 속에서도 꾸준히 작업을 이어온..
안정분 기자 : 2025년 06월 27일
[구미 청년작가 열전⑤] “욕망을 그리며 오늘을 살아갑니다”
욕망을 그리는 작가 김혜진입니다. 1980년 구미시 선산읍 화조리에서 태어나 중학교까지 고향 선산에서 지냈어요. 한동안 타지 생활을 하다가 2012년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명확한 이유가 있다기보다는 마음이 이끌렸다고 할까요? 고향으로 돌아온 뒤 우연히 초등학교 동창과 만나 연애를 시작했고, 코로나19 팬데믹 중에 어렵게 결혼식을 올렸어요. 하객 수..
안정분 기자 : 2025년 06월 13일
[농업이 미래다②]˝샤인머스캣의 교훈, 로얄바인에 담다˝
샤인머스캣이 국내 포도 산업을 지배하던 시절, 상주의 농업법인 ‘대한포도’를 이끄는 노병근 대표는  누구보다 그 중심에 있었다. 바늘구멍보다 뚫기 힘들다는 정가 수매를 성사시키며 수출과 백화점 납품을 동시에 이뤄냈다. 당시 그는 ‘샤인머스캣의 대가’로 통했다.  ....
안정분 기자 : 2025년 06월 07일
[농업이 미래다①]흑침오이로 농업의 미래를 개척하다
대한민국 농업의 중심지 경북 상주. 상주는 겨울철 대표 농특산물인 ‘상주 백다다기 오이’의 주산지로, 전국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하는 명실상부한 ‘겨울오이의 본고장’이다. 선명한 색감과 아삭한 식감, 깊은 풍미로 소비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상주 오이는 그중에서도 ‘흑침 백다다기 오이’로 정평이 나 있다. 이 귀한 작물을 정성껏 키워내는 박광열 대..
안정분 기자 : 2025년 06월 07일
인터뷰]“대구·경북은 대한민국 산업화 선봉, 부국강병 국가건설 이룬 자랑스러운 지역”
2025년 봄, 의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은 초고령화와 인구감소라는 구조적 위기 속에 놓인 지역사회에 또 하나의 깊은 상처를 남겼다. 이미 소멸위험지수 최상위권에 자리한 의성을 비롯한 대구·경북 농산어촌 지역은 자연재해와 정책 사각지대라는 이중고 속에서 생존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5월 21일
구미 청년작가 열전④] 조형작업을 통해 본질을 탐구하는 최대광 작가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특별할 이유는 없어요. 중요한 건 그 안의 본질을 보는 것이죠.” ....
안정분 기자 : 2025년 04월 27일
“요양보호사의 안정이 곧 구미시 복지의 안정”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독거노인 증가와 핵가족화로 인해 돌봄의 공백이 커지면서 노인장기요양기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하지만 현장에서 이를 지탱하는 요양보호사들의 현실은 여전히 열악하다는 지적이다. “핵가족화로 인해 노인을 돌보는 데 있어 노인장기요양기관은 필수입니다. 하지만 제도 초기에 단순 의식주 서비스에 집중했던 탓에 지금도 요약보호사를..
안정분 기자 : 2025년 04월 09일
구미 청년작가 열전③]마음으로 보고 소망을 그리는 행복한 화가 `양희성 작가`
지난 청년작가 전시에서 한 그림에 인상적이었다. 그 그림을 카페에서 다시 봤다. 그림에 인상 -자기소개 부탁드린다마음으로 보고 소망을 그리는 화가 양희성입니다. 대구대학교와 대학원에서 현대미술을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취득하였고 ㈜커스프 소속작가로 희재예술발전소를 통해 전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작가의 길을 걷게 된 동기는?어린 시절 저는 늘 불안해하고..
안정분 기자 : 2025년 03월 27일
인터뷰]`구미의 문화창달에 선도적 역할` 라태훈 구미문화원장
“구미의 향토문화 발전과 문화창달에 매진해 구미문화원이 보다 시민들에게 다가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태훈 구미문화원 원장은 2015년 3월 7대 원장에 취임해 8대, 9대 원장으로 10년째 원장을 역임하면서 지역 향토문화 발굴 및 보전사업과 향토사 자료발간사업, 국제문화교류사업,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등에 기여해 왔다. 특히 2021년 경상북도문화원 연합..
안정분 기자 : 2025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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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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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는 지식을 체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런..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 
여론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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