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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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가 있는 세상] 눈사람 자살사건
눈사람 자살 사건 최승호그날 눈사람은 텅 빈 욕조에 누워있었다뜨거운 물을 틀기 전에 그는 더 살아야 하는 지 말아야 하는지곰곰히 생각해보았다. 더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자살의 이유가 될 수는 없었으며 죽어야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사는 이유 또한 될....
김예은 학생기자 기자 : 2021년 01월 19일
창간 11주년 기념사>독자와 네티즌 그리고 시민여러분께 감사, KTX․남부내륙철도 절체절명의 현안
창간 11주년을 맞이한 경북문화신문․경북타임즈가 지역발전과 명운을 함께할 수 있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독자와 네티즌, 그리고 시민여러분의 뜨거운 사랑과 비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저희 임직원 일동은 이처럼 소중한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창간 이념인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6년 06월 24일
칼럼>구미는 발전(發展)하고 있는가?
“위기(危機)는 기회(機會)다” 구미는 옛날부터 인심 좋고 살기 좋은 천혜(天惠)의 도농(道農)복합도시로 소문났을 뿐만 아니라 산세(山勢)와 풍광(風光)이 수려해 영남 사림파 야은(冶隱) 길재(吉再), 사육신, 생육신, 정필제, 김종직, 왕산(旺山) 허위 같은 인물이 탄생한 선비의 고장이다. 그리고 조국 근대사(近....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8월 11일
창간 10주년 기념사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 사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독자와 시민사회의 사랑과 성원을 유일 자본으로 출발했던 경북문화신문이 어언 창간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6월 22일
데스크 칼럼> 문화예술 예산은 낭비성이 아니다
위기는 절망이 아니다. 기회로의 반전이 가능하다. 문제는 위기에 처한 이들이 어떤 대응을 하느냐가 관건이다. 위기를 헤쳐 나가겠다는 확고한 의지, 같은 목표를 위해 다함께 노력하는 동심동덕 同心同德의 힘을 발휘한다면 위기는 기회로 반전이 될 수 있다...
김경홍 기자 : 2015년 06월 03일
社說>김용창 회장의 지역사랑 가치관을 높이 평가한다
경상북도 상공회의소(회장 김용창)가 최근 공정거래원회 등 정부기관이 지역 전문 건설업체 하도급 참여를 권장하는 경쟁 제한 조례추진 움직임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나선 점은 높이 평가할만 하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5월 02일
데스크 칼럼> 시민이 굶으면 굶고, 추위에 떨면 함께 떠는 지도자를 만나고 싶다
세상을 다스리는 정치 철학의 최고의 정점은 덕치이다. 지도자가 덕을 닦지 않으면 내편까지도 모두 적이 되는 주중적국 舟中敵國의 상황을 면치 못한다. 덕의 길은 외롭지만 외롭지가 않다. 반드시 이웃이 있기 마련이기 때문이다.덕불고 필유린德不孤必有隣이 아니던가...
김경홍 기자 : 2015년 04월 26일
사설> 경제 한파의 구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선거는 추대로 가야 한다
타협은 양보의 미덕이라는 토양 속에서 결실을 맺는다. 자신이 아니면 안 된다는 우월주의는 결국 국가나 지역사회를 벼랑으로 내모는 법이다. 그래서 지역이나 국가를 이끌어가는 지도자들은 정치, 사회적으로 개인 이익을 떠나 공익적 가치를 전재로 하는 협력 정신을 발휘해야 할 뿐만 아니라 상생의 결과물을 얻기..
김경홍 기자 : 2015년 04월 15일
생활수필 85> 불참 사유서 제출
다시 말하는 것조차 싫은 소위 구미 도가니 사건을 일으킨 솔 복지법인(2014년 11월 부터 이름을 다함 복지재단으로 바꾸고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하려 다짐했습니다)의 대표이사를 맡은 지도 이제 반년이 가까워집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우리나라의 사회복지 제도에 대해 실망했고......따라서 횡령, 부정, 인권유린 등 지탄을 받아야 할 일을 저지른 사회복지..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4월 12일
생활수필 80>김기종씨. 고맙습니다 ?
이번 수필 부터는 이름 뒤에다 소속을 붙이지 않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별다른 이유가 아니라 쓴 글의 내용으로 소속된 단체에 어떤 형태로던 도움이나, 비난 등 무엇이던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벗의 권유에 따랐기 때문입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3월 20일
데스크 칼럼> 열매가 너무 많으면 나뭇가지가 부러진다
조각배 몇 척이 자멱질을 하는 칠십리 해안선을 돌아들면 멀구슬 나무가 포개안은 샘물이 있었고, 물을 길어나르는 아낙들이 휘어져 돌아드는 골목길을 낀 곳에는 아름드리 귤나무가 우거져 있곤 했다. 8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귤나무는 대학나무라는 또 다른 이름으로 불렸다. 귤이 귀했던 그 시절, 값이 비쌌던 귤은 뭍으로 나간 아들딸의 학자금을 마련해 주는 효자역..
김경홍 기자 : 2015년 02월 16일
데스크 칼럼> 중심부보다는 주변부에 더 관심 두는 약자를 위한 정신으로
추억은 돌아보면 엊그제만 같다. 세월의 이랑 속에 뿌린 삶의 희비가 짙으면 짙을수록 엊그제 같은 추억은 더욱 더 영롱하게 각인되기 마련이다.그만큼 일 개인에게 주어진 삶의 시간이 짧다는 의미다. 그래서 ‘인생을 백년 살아도 꿈결 같도다’라는 말이 있질 않은가. 경북문화신문이 올해로 창간 10주년을 맞는다. 백년에 비교하는..
김경홍 기자 : 2015년 01월 16일
생활수필 76>‘국제시장’을 보았습니다
‘국제시장’이라는 제목의 영화가 이 겨울, 대한민국을 흔들며 지나갑니다. 천만명이상의 유료관객을 비롯하여 대통령으로부터 여야의 국회의원의 수장들이, 총리를 위시한 중심행정 각료들이 나아가 학생들에게 무료 관람까지 더 많은 사람을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김영민 기자 : 2015년 01월 11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24> 김정희가 벗 김유근(金逌根)의『묵소거사자찬(黙笑居士自讚)』을 쓰다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가 벗 황산(黃山) 김유근(金&#36876;根)의『묵소거사자찬(&#40665;笑居士自讚)』을 쓴 글씨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1월 11일
데스크 칼럼> 부와 권력은 영원한 소유물이 될 수 없다
흐르는 강물을 막을 수 없듯 무념무상, 흘러가는 세월도 막을 수 없는 법이다. 다사다난했던 희비의 일년을 뒤로한 채 다시 새해를 맞았다. 걸어 온 길이 그러했듯 다시 우리는 각자의 길을 가야한다. 가다보면 심장이 내려앉을 만큼 가파른 산비탈을 만나기도 하고, 숨결이 막혀오는 물살의 강을 만나기도 할 것이다. 또 평원도 만나고, 황톳길도 만나게 된다..
김경홍 기자 : 2015년 01월 06일
논평>청마(靑馬)의 해를 돌아보며
년말이면 누구나 걸어 온 뒤안길을 뒤돌아보며 다사다난했던 일년을 회고하곤 한다.새해 벽두 우리는 떠오르는 햇살을 바라보며 어떤 다짐들을 했던가. 개인적으로는 가정의 평화와 안녕을, 사회적으로는 국태민안을 염원했을 것이다. 그리고 어느 덧 그 한해가 서산 너머 기울고 있다...
노수천 기자 : 2014년 12월 23일
생활수필 71>땅 콩
콩과에 속한 한해살이풀. 높이는 60센티미터 정도로, 기는줄기와 땅위줄기의 두 가지가 있고, 주로 모래땅에서 자란다. 잎은 깃꼴 겹잎이며, 7~9월에 황색 꽃이 피고, 열매는 씨방 밑 부분이 길게 자라 땅속으로 들어가 익는다. 브라질 원산으로 널리 재배된다. 학명은 Arachis..
김영민 기자 : 2014년 12월 15일
예산 1조 800억원시대> 34억 문화 예술 '껌값 예산' 삭감에 목숨거는 안타까운 구미시의회
최근들어 2015년도 본예산을 심의 중인 구미시의회에 황당한 일이 진행되고 있다. 의원들은 문화예술행사를 전시성, 소비성으로 판결했다. 판결 내용은 전액 삭감이라는 사형선고다. 구미시 의회의 문고리라도 잡을려면 문화의 문 , 예술의 예자를 꺼내서는 안된다. 이 뿐이 아니다. 민간보조를 받는 단체나 기관은 모두 죄인의 신세가 되고 있다. 언론도 예외가..
김경홍 기자 : 2014년 12월 12일
생활수필 69>고급 찌라시
첫 눈이 온 세상에 흩뿌려 집니다.(散らし) 당황하셨지요. 찌라시(チラシ)라는 말은 곧 ‘흩어 뿌리다’는 뜻이고 사전에는 ‘주의, 주장이나 사물의 존재 가치 따위를 여러 사람에게 널리 전하거나 알리기 위해 만든 종이쪽지를 속되게 이르는 말’이라고 풀이해 줍니다...
김영민 기자 : 2014년 12월 09일
생활수필 70>개 이야기
어찌 이리도 다르게 들릴까요. 멍멍, 컹컹, 껑껑, 왈왈, bowwow, arf, bark (영) bai, abbaio, bu, (이태리) 라며 개가 짓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뜻은 어이 이리도 비슷할까요. ‘아무렇게나 되는대로 지껄이는 당치않은 말을 욕하여 이르는 말(개소리. 우리말사전), nonsense, stupid,(영어 ’개소리‘를 표현하는..
김영민 기자 : 2014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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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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