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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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견]군사시설유치를 위한 생각
몇 년 전 모 일간지 기자가 혁신도시유치, 도청유치, 경마공원유치에서 매번 2등을 한 상주를 빗대어 2등을 한 모 기초단체를 보고 “상주 스럽다”라고 한 적이 있다.이번에는 “상주 스럽다”다가 아닌 “상주가 해냈다”라는 말을 한 번 듣고싶다.13년 전인 2016년 혁신도시 유치 때를 상기해 보면 당시 시내에 플....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3년 02월 17일
시민기고]구미문화에 대한 소견 `우물 안 개구리의 가면 무도회`
누군가 이렇다 할만한 구미문화를 물었을 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경북의 다른 소도시들처럼 전국단위의 문화행사가 없다는 것. 각종 이득권이 딸린 대회나 행사 정도는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장점을 하나라도 꼽으라면, 작으나마 많은 동아리 활동들이 활성화된 듯 보인다. 전문적인 단체가 아니더라도 비교적 쉽게 접....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3년 01월 03일
시민기고]구미시장 예비후보 3인의 개소식을 돌아보며
직장인이라 평일에는 참석이 어렵던 차에 마침 휴일에 구미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있다하여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 김석호, 이태식, 이양호 3인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돌아보았다.개소식 참석 목적은 구미시민으로서 한 표를 제대로 행사하기 위해 시장 후보의 됨됨이를 파악하기 위한 이유도 있었고 한....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04월 11일
시민의견]해평취수장 대구 공동이용 관련 제안
해평취수장 대구 공동 사용에 대하여 정책 결정자인 구미시에 제안한다. ​우선은 시간은 구미시의 것이다. 조급해할 필요가 없다. 협상에서 우위에 설 수 있는 도구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것 중의 하나가 시간이다. 시간의 여유가 없는 측이 많이 양보하게 되어있다. 구미는 해평취수장의 수자원 활용에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8월 25일
시민의견]철탑과 케이블카를 없앤다면
가끔 976.5m 금오산을 생각하며 등산할 때마다 삽을 들고 올라가서 주위의 흙을 긁어모아 24m만 높게 쌓아올리면 높은 산의 기준인 1천m에 넘을 수 있겠다는 재밌는 상상을 하곤했다. 상상만 하다가 십여년만에 금오산을 찾았다. 역시 금오산은 그리 만만한 산은 아니었다. 대혜폭포를 지나니 이름값하며 내 숨을 가쁘게 만....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1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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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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