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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북문화신문"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22,305건)

국립금오공대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한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가 지역 방산기업의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을 시작한다. 지난달 ‘2022년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주관기관으로 선정된 금오공대 산학협력단(단장 허장욱)은 19일 입학식을 갖고 24주간의 방산 관련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 교내..
[ 09/19 16:46]

여규동의 문화해설사의 구미이야기(6)]선산을 돌아보며

선(善)한 사람들이 사는 고장! 이름하여 선산(善山)이라 하였다.경상북도의 중서부 지방에 위치하여 남쪽에는 금오산(金烏山) 영봉이 솟아 있고, 낙동강(洛東江)이 북에서 남으로 선산의 중심부를 가로질러 유유히 흐르고 감천(甘川)이 서남에서 흘러 합류하여 감천과 낙동강의 줄기 따라 넓고 ..
[ 09/13 16:38]

인사]경북도

경상북도가 9월19일자 국과장급 인사 심의결과를 13일 발표했다. ◇ 승진(국장급) : 1명▲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분권정책국장 박찬우(3급)◇ 승진(과장급) : 1명▲ 경북도립대학교 행정사무국장 신재일(행정 4급)..
[ 09/13 16:05]

박상수의 세설신어(94)]벗을 사귀어 정분을 의탁하고(交友投分)

《천자문》의 주석에 “벗은 의리로 결합하였는데, 부모와 자식·임금과 신하·어른과 어린아이·남편과 아내의 차례가 벗을 바탕으로 밝아진다. 그러므로 반드시 벗의 정분을 의탁하는 것이다.[朋友 以義合 而父子君臣長幼夫婦之倫 賴朋友而明 故必託之以朋友之分焉]”라고 하였다. 交(사귈 교)는 허신(..
[ 09/13 08:48]

이제 이런 현수막은 그만!

추석 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가로등이나 가로수, 건물 외벽 등 지역의 곳곳에 정치인들의 명절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독자가 보내온 사진과 글을 그대로 옮겨본다. "기가 막힌다. 구미에 42조원을 가져와서 중소상공인들의 위해 푼다면 정말 대단한 일이지만 국회에서..
[ 09/08 09:33]

여규동 문화해설사의 구미이야기(5)]선산편

구미라는 이름을 더욱 구미답게 만드는 선산의 역사를 여행해 보자.일선(一善), 선주(善州), 숭선(嵩善), 화의(和義) 등의 이름으로 불리어진 선산은 조선 태종조 까지만 해도 고을의 원(院)이 현재의 구미 선기동(善基洞)에 있었다고 한다.선산의 진산인 비봉산(飛鳳山)을 주산으로 놓고 ..
[ 08/31 11:07]

박상수의 세설신어(93)]형제는 같은 기운을 받고 태어났으니 나무의 가지와 같다(同氣連枝)

《천자문》의 주석에 “형제는 부모의 기운을 함께 받았으니, 나무에 비유하면 부모는 뿌리이고 형제는 가지가 서로 이어진 것이다. 형제가 이러한 사실을 안다면 어찌 서로 사랑하지 않을 자가 있겠는가.[兄弟 同受父母之氣 比諸樹 父母 根也 兄弟 枝之連也 爲兄弟者知此 則豈有不相愛者乎]”라고 하..
[ 08/30 21:29]

권영석 한국지역신문협회 회장 “지역신문 권익향상에 앞장”

전국 시군구 대표적 지역주간신문 160개사의 연합체로 창립31년의 전통을 지닌 사단법인 한국지역신문협회 제19대 중앙회장에 경북 봉화일보 권영석 대표가 당선됐다. 한국지역신문협회 제19대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민병옥, 화성신문 대표)는 7월말 충남 아산에서 후보자등록 자격심사를 거쳐 ..
[ 08/25 11:31]

기고]대구·구미 경제공동체이자 지역공동체 ˝물 문제로 분열되면 안돼˝

사람과 문화, 우리나라 3대 도시까지 반열에 올랐던 인구 250만의 대구. 그리고 산업과 일자리, 우리나라 기초지자체 중 수출 1위까지 차지했던 경북의 중심도시 구미. 이 두 지역은 명칭만 다를 뿐 하나의 생활권이고 구미는 대구의 위성도시이며, 구미 유동인구 60만의 상당수는 ..
[ 08/23 22:19]

“선비의 고장, 영주시가 선비세상을 만들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소수서원과 부석사를 보유한 경북 영주시에 선비를 특화해 새로운 문화관광 트렌드를 형성할 ‘선비세상(SUNBEE WORLD)’이 문을 연다. 영주시가 10여 년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대한민국 대표 K-문화 복합체험 공간으로 만들어 낸 ‘선비세상(SUNBEE WOR..
[ 08/23 15:02]

기고]시민+청문관, 청렴 이어주는 오작교 되길

’시민청문관‘이라는 제도에 대해 많이 낯선 분들이 많을 것이다. 이 제도는 경찰청에서 보다 청렴한 조직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아 운영하는 제도이다.경찰관은 직업 특성상 부패에 취약할 수 있고, 무엇보다 공정한 업무를 요하는 직업군이기도 하다. 그래서 경찰 조직에게는 청렴성 요구가 높게..
[ 08/20 09:53]

칠곡보 해평지점, 조류경보 ‘관심’으로 하향

대구지방환경청(청장 최종원)이 16일 오후 3시를 기해 낙동강 칠곡보 해평지점에 발령된 조류경보를 ‘경계’ 단계에서 ‘관심’ 단계로 하향 발령했다고 밝혔다.조류 경보는 유해남조류 세포수가 2회 연속 1천 cells/mL 이상 관측되면 ‘관심’, 1만 cells/mL 이상 관..
[ 08/16 21:41]

박상수의 세설신어(92)]깊이 품어주는 형제는(孔懷兄弟)

《천자문》 주석에 “《시경》 〈소아(小雅) 상체(常棣〉에, ‘죽음의 두려움을 형제가 깊이 생각해 준다.’라고 하였으니, 죽는 일에는 오직 형제의 친함으로 갑절이나 절실하게 생각해 줌을 말한 것이다.[詩曰 死喪之威 兄弟孔懷 言死喪之事 獨於兄弟之親 思念倍切也]”라고 하였다.孔..
[ 08/15 19:52]

부고]김상조 경북도의원 지병으로 별세

죽음은 언제나 황망하다. 김상조 경북도의원이 10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2세. ○ 빈 소 : 남구미요양병원 장례식장(구미시 금오대로 378 ☎ 054-716-0044 )○ 발 인 : 2022년 8월 13일 오전 8시○ 장 지 : 구미시 형곡동 선..
[ 08/10 22:14]

여규동 문화해설사의 구미이야기(4)]금오산을 내려오며-금오산 주변편

금오산 좌측으로 올라서는 중턱에는 창건주 지우 스님께서 1962년 해운사 주지로 부임하시어 대웅전을 중창 불사한 후 법성사 쪽에 오시어 1966년 한신도로부터 기증받은, 불두(佛頭) 부분이 파불(破佛)된 불상을 모시고 법성사(法城寺)를 중창 불사하게 되었다. 이 불상은 항마촉지인의 수..
[ 08/09 09:10]

권영석 봉화일보 회장, 한국지역신문협회 중앙회장 당선

권영석 봉화일보 회장이 지난달 29일 한국지역신문협회 중앙회장에 당선됐다. 신임 권영석 회장은 "지역사회공동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객관적 보도로 국민적 기본권 보장과 회원사의 권익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국지역신문협회는 지난 1991년 국민의 기..
[ 08/08 14:44]

김천상무 5경기 만의 승전보 ‘성남에 4대 1 대승`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성남 원정에서 조규성, 김경민, 명준재의 멀티골을 묶어 4대 1로 승리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은 5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27R 성남FC와 원정 경기에서 조규성, 김경민, 명준재의 멀티골에 힘입어 4대..
[ 08/08 08:48]

기고]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예방법 알고 계신가요?

코로나19 영향으로 집에 머무는 문화가 자리잡아 가정에서 발생하는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증가한다. 가정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사소한 실수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아 조금만 신경쓴다면 미연에 예방할 수 있다. 어떻게 관리하고 예방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첫째, 주방에는 가스누설경보기를 설..
[ 08/01 16:37]

여규동 문화해설사의 구미이야기(3)]금오산을 내려오며-채미정편

중국의 산해경에는 곤륜산이 동으로 뻗어내려 백두산을 이루었다고 했다. 거대한 산맥중에 가장 큰 줄기가 태백을 이루어 다시 남으로 뻗어내려 금오산을 이루었으니, 때는 고려말 조선초라 걸출한 인물 야은(冶隱) 길재 선생이 계셨다. 금오산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길 선생의 역사 문화 유산이 결..
[ 07/31 08:11]

박상수의 세설신어(91)]조카들도 자기의 아들과 같이 취급하여야 한다(猶子比兒)

《천자문》의 주석에 “〈유자는〉 형제의 아들을 말한 것이다. 여러 고모와 백부·숙부의 입장에서 보면 〈조카는〉 자기 자식과 같아 자기 아들에 비하게 된다.[此 言兄弟之子也 自諸姑伯叔視之 猶己子而比己兒也]”라고 하였다.유자(猶子)는 자기 자식[子]이나 마찬가지[猶] 존재인 조카를 말한다..
[ 07/30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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