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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우동식 시니어"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29건)

한나절 산책(7)]오봉저수지 둘레길 걷기

3월 17일 아침나절, 기자는 ‘오봉저수지 둘레길’을 찾았다. 이곳은 김천 8경 중의 하나로 김천시 남면 오봉리 금오산 아래에 위치하고 있다. 차창 밖으로 보이는 3월 중순의 풍경은 아직 고요함 속에 있다. 벚꽃 이전의 매화, 산수유 정도만 무채색을 떨치고 ‘여기 있어요!’ 하면서 길..
[ 03/25 18:58]

한나절 산책 6] ‘매학정 버드나무길’ 걷기

낙동강 물길 따라 문화생태 탐방로 제3코스인 ‘매학정 버드나무길’은 2021년에 제정한 구미의 걷기 좋은 길 9선 중 ‘1선’의 위상을 지닌 곳이다. ....
[ 03/11 17:50]

한나절 산책(5)]‘들성’, 물과 산의 친근한 만남

구미의 힐링 산책지 중 수변공원과 산림공원이 어우러진 곳으로 도심 가까운 데를 찾으려면 ‘들성공원’과 ‘들성산림공원’이 적격이다. 흔히 인자요산(仁者樂山), 지자요수(知者樂水)라 하여 어진 사람은 산을 좋아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물을 좋아한다고 한다. 기자는 봄의 시작, 3월의 첫날 ..
[ 03/10 07:30]

병오년 정월대보름 금오대제 ˝구미시의 안녕과 발전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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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4 10:52]

한나절 산책(4)]북봉산이냐, 다봉산이냐?

우수(雨水) 절기를 맞아 한결 온화한 아침나절이다. 이번 산책은 구미시 봉곡동, 영남네오빌 왼쪽 뒤편으로 이어지는 등산로에서 시작한다.  ....
[ 02/26 09:02]

한나절 산책(3)]선기동 구미천변 산책

입춘(立春)을 맞아 대한(大寒) 한파가 조금 누그러진 날 늦은 아침에 선기동 부근의 구미천변 산책을 나섰다. 겨울 구미천은 수량이 부족한데다 곳곳이 얼었고, 겨우 녹은 곳에서 백로 한 마리가 조용히 명상에 잠겨 있다. 그 곁에서 오리들이 자맥질을 하며 짓는 찬 물결이 내 몸에 다가오는..
[ 02/12 10:05]

한나절 산책(2)] 겨울날의 모성(母性), 금오산 감태나무 단풍 산책

‘엄마이니까, 무엇이라도 해보고 싶었다!’ 이 말은 어느 방송사가 마련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가수 허찬미의 어머니, 김금희 씨가 남긴 한 마디였다. 청취자들의 관심을 모아 딸의 합격에 도움을 주고자 함께 출연한 어머니의 간절한 마음이 통해서였을까. 본선 1차전에서는 딸이 1등 곧, ‘..
[ 01/27 15:14]

한나절 산책(1)]도심 속 산책로 `형곡동 금룡사에서 황금정까지`

아침 공기가 한결 가벼워진 1월, 오전 10시 무렵 형곡동 금룡사 아래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왼쪽 위로 ‘금룡사(金龍寺)’라는 3층짜리 사찰 1동을 바라보며, ‘효자봉 가는 길’이라는 안내 표지판을 따라 계단을 오르기 시작했다. ....
[ 01/21 16:10]

‘한나절 산책’ 연재를 시작하며

일상의 무게에 지친 사람들에게 가장 쉽고 확실한 휴식과 치유의 방법이 있다. 그것은 도심 가까운 자연 속을 산책하는 일이다. 아침부터 밤까지 빽빽하게 채워진 스케줄, 스마트폰 화면에서 쉴 틈 없이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우리는 숨 가쁜 일상이라는 컨베이어 벨트 위에서 자신을 잃어버리기..
[ 01/09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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