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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서화평론<188>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가『묵란도(墨蘭圖)』를 그리고 화제를 쓰다
김정희가『묵란도(墨蘭圖)』를 그리고 화제를 쓴 그림이다. 그는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서예가 ․ 금석학자 ․ 실학자이다. 금석학의 개조(開祖)로 여겨지며, 한국과 중국의 옛 비문을 보고 만든 추사체(秋史體)가 있다. 그는 또한 난초를 잘 그렸다. 1819년 식년시(式年試)에 급제하고 1836..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4월 10일
일생을 독립운동에 헌신한 구미출신 운파 최관호 선생
운파(雲坡) 최관호(崔觀浩, 1905~1946)선생의 서거 70주년을 맞아 지난 8일 10시 30분 추모제가 구미시 해평면 해평리 쌍암고택 근처에서 운파 최관호 선생 추모사업회와 해평면 노인히, 해평리 노인회, 전주 최씨 인재공파 해평문중이 주최한 가운데 열렸다.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7년 04월 10일
‘언제까지 종북좌파 ▪지역주의 놀음에 놀아날 것인가’
20여일 후인 5월9일에는 제19대 대통령을 선출한다. 또 1년 후에는 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선출한다. 그들을 탄생시키는 것은 신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주인인 국민이다. 우리는 자신의 안위를 보살펴 줄 지도자에게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4월 09일
기고> 헌법상 검사 독점적 영장청구권 삭제는 시대정신
현재 국회에서 개헌논의가 한창이다. 마지막 개헌은 1987년 6·29 선언 이후였으니, 이로부터 30년이 지났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하는데, 강산이 3번이나 변한 시기이다. 개헌특위에서 중요하게 논의되고 있는 사항이 「검사의 독점적 영장청구권 삭제」인데, 이 논의가 왜 개헌 논의에 포함된 것일까? 헌법상 영장주의는 인권보장을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4월 04일
시사칼럼>최순실, 이순자, 박근혜, 60대 이후 세여인의 병증 진단 /염병
‘장티푸스(腸typhus)’, 지금은 큰 병으로 여기지도 않지만 예방의학이 바닥이던 조선시대는 염병이 휩쓸고 간 마을에는 주민 오십여 명 가운데 네 명만 살아남았을 정도로 무서운 전염병이었지요. 숙종 때 사관이 기록한 내용에는 '충청도 홍산 등 스물여섯 고을에서 염병을 앓은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4월 01일
기고> 지금은 올바른 집회문화 정착이 필요한때
경찰에서는 2016.2.28부터 장소선점을 위해 경찰에 집회신고만 하고 실제로 개최하지 않는 일명‘유령집회(장소 선점집회)’의 폐단을 막고 더 많은 사람들이 헌법에 보장된 집회권의 실질적 자유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여 시행하고 있다.주요 개정 내용은 신고일로부터 720시간(....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7년 03월 30일
시사컬럼>이제는 적극적인 먹방 방송도 필요한 시기입니다(엥겔계수의 묘미)
2015년은 통계청이 조사하기 시작한 이후 '우리나라의 엥겔계수가 13.8%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합니다(2015.3. jtbc) 일반적으로 엥겔계수란 가계의 소비지출에서 식료품과 비주류 음료에 대한 지출이 차지하는 비중으로 소득이 높을수록 엥겔계수는 낮아지고, 소득이 낮을수록 엥겔계수가 높아지는 경향을 나타냅니다. 다시 말해서 엥겔지수의 높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3월 26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87> 이광사(李匡師)가『지리산 천은사(智異山泉隱寺)』의 현판을 쓰다
이광사가『지리산 천은사(智異山泉隱寺)』의 현판을 쓴 글씨이다. 그는 어려서 정제두(鄭齊斗)에게 양명학을 배우고, 윤순(尹淳)에게 정통서예를 배웠다. 그러나 신지도(薪智島) 유배지의 절해고도에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 서법의 한계를 떨쳐 내고, 획 하나 하나의 리듬에 희로애락의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3월 24일
기고>작은불씨가, 대형산불로...
2016년 산림청 통계에 의하면 산불화재는 91건으로 화재 피해 면적은 378ha(헥타르)로써 축구장 529개의 면적이 산불로 소실되었고 수십억의 재산피해가 발생되었다. 그러나 이보다 더욱 심각한 것은 산불로 인해 소중한 인명이 희생되고 귀중한 문화재가 소실될 뿐 아니라 자연 본래의 모습을 되찾기까지는 오랜 시....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7년 03월 22일
건강칼럼>스트레스 해소가 고3병의 만병통치약
청소년에서 성인으로 변화를 준비하는 고등학교 3학년 시기는 우리 삶에서 가장 큰 고민과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때다. ‘고3병’으로 불릴 만큼 위협받고 있는 청소년 정신 건강, 이에 대한 처방전이 필요하다.▶ 고3병의 발생 요인스트레스는 항상 존재하지만 생애주기별로 그 양상과 정도가 다르다. 특히 청소년기, 고3병....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7년 03월 21일
기고> 등하굣길 교통사고 예방
이제 곧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 지는 춘분(3월 20일)이 다가 온다. 춘분이 지나게 되면 낮이 더 길어지게 되고 꽃이 피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은 봄의 향기를 본격적으로 느끼게 될 것이다. 새 학기가 시작되고 좋은 날씨가 아이들의 마음을 들뜨게 하는 봄철에는 특히나 교통사고에 대해 주의하여야 하는 계절이기도 하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3월 16일
건강칼럼>감기 관련 상식에 대한 진실과 거짓
감기는 코와 목 부분 등 호흡기 점막에 생기는 염증성 질환으로 대개는 특별한 치료 없이도 3~10일 이내에 자연 치유된다. 1년에 평균적으로 성인은 2~4회, 어린이는 6~8회 정도 걸리면서 사람에게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급성 질환 중 하나다. 우후죽순으로 불어나는 감기에 대한 잘못된 상식과 민간요법의 허와 실에 대해 알아본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3월 14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86>선조대왕이 이현보(李賢輔)가문에『적선(積善)』이란 대자(大字)를 써주다
선조임금이 이현보가문에『적선(積善)』이란 대자를 써서 내린 글씨이다. 조선의 제14대 왕으로 재위기간 동안 사림정치가 확립되고, 이후 붕당정치가 시작되었으며,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이 발발했다. 중종의 일곱째 아들인 덕흥대원군의 셋째아들이며, 어머니는 정세호(鄭世虎)의 딸..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3월 09일
건강칼럼>봄철에 흔히 겪는 피부질환
추운 겨울이 지나고 포근한 봄이 빠른 걸음으로 다가오고 있다. 여린 새싹과 고운 꽃망울을 터트리게 하는 봄바람은 피부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봄은 일교차가 크고 대기가 건조하며 자외선이 강하다. 이뿐 아니라 봄철 대기 중에는 매년 어김없이 찾아오는 황사와 꽃가루 등이 많이 포함돼 있어 피부 건강을 지키기 위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7년 03월 08일
기고시> 인생
초로와 같은 게 인생이고 인생은 유비무환이다 물질보다 명예를 존중하고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7년 02월 27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85> 미수(眉叟) 허목(許穆)이『애군우국(愛君憂國)』을 미수체로 쓰다
허목이『애군우국(愛君憂國)』을 미수체로 쓴 글씨이다. 그는 조선 중기의 문신이며 남인으로 17세기 후반 2차례의 예송(禮訟)을 이끌었으며 군주권의 강화를 통한 정치 · 사회개혁을 주장했다. 1617년 현감으로 부임하는 아버지를 따라 거창으로 가서 정구(鄭逑)의 문인이 되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2월 24일
칼럼>대한민국 정부는 혼란의 소용돌이를 끝내고 企業을 氣-UP하라!
▷세계적인 경영학자 짐콜린스 – 기업이 도산하는 1단계는 ‘성공이 부른 자만’…현실은 자만하기 전에 국가가 ‘기업 때리기’ 자행해 ▷대기업 총수구속에 규제 양산까지…대한민국을 지금의 반열에 올려놓은 것은 대통령인가? 정치인인가? 바로 근로자와 CEO의 노력으로 일궈낸 ‘기업’이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2월 24일
건강칼럼>운동하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공부는 못해도 좋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와 같은 문구가 유행한 적이 있었다. 공부와 건강은 별개의 것으로 여겨졌던 것. 최근에는 아이의 운동능력과 학업의 연관성이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결국 건강하게 잘 노는 아이가 공부도 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어떠한 원리에서인지 자세히 알아보자.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2월 21일
건강칼럼>위협받고 있는 여성의 건강
30대 후반 채영아 씨는 아침마다 남편과 아이를 위해 가스레인지를 켜고 식사 준비를 한다. 준비가 되면 아이를 깨운다. 아이 방을 나서기 전에 가습기 끄는 것도 잊지 않는다. 가족들이 나간 후에는 세제를 이용해 설거지를 하고 세탁기를 돌린다. 지금부터 평범하기 짝이 없는 채영아 씨의 일상 속에서 유해물질과 맞닥뜨리고 있는 행동 포인트와 솔루션을 함께 살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7년 02월 20일
기고>교통반칙, 이젠 안녕
운전을 하다보면 다른 운전자의 이기적이고 난폭한 운전습관 때문에 종종 아찔한 경험을 해본다. 이는 먼저 가려는 이기주의와 도로에서의 약속을 무시하는 무법주의가 원인일 것이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7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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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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