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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일 진행된 LG드림봉사단의 '보람찬 한 끼' 봉사 활동(LG경북협의회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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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일 진행된 LG드림봉사단의 '보람찬 한 끼' 봉사 활동 단체사진(LG경북협의회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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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두드림봉사단(구미지역 LG 자매사 임직원 연합)이 지난 11일 금오종합사회복지관에서 'LG두드림과 함께하는 보람찬 한 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무더위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생활 위기에 처한 지역 내 청·중장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원들은 가족들과 함께 직접 만든 다과(과일청·과일 케이크)와 식료품, 혹서기 대비 물품이 담긴 꾸러미를 대상자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하경윤 봉사단장은 "가족, 동료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물품을 받고 환하게 웃는 이웃들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장기수 LG경북협의회 사무국장은 "이번 활동이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문제로 이중고를 겪는 1인 가구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휘연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폭염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봉사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LG경북협의회는 지난 2023년부터 금오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및 여름 물품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