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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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KEC관련 신규 사업에서 상생방안 찾자
KEC내 롯데백화점 및 호텔 입점을 둘러싸고 지역 경제를 걱정하는 시민사회와 소상공인들의 반발이 여간 거세질 않다. 상황이 이처럼 요동을 치는 가운데 구미경실련과 여론주도층의 주장은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가 득이 되는 상생방안이 나와야한다는 주문을 내 놓고 있다. 입점을 전제로 재래상권의 주차여건과 접근성 개선, 1·2번로 전선 지중화사업을 통한 도시..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6월 11일
시사칼렴/진정한 진보로 돌아가라, 기아와 인권탄압이 주체사상인가
1980년대 중반에 비롯된 자생적(自生的) 주사파(主思派)는 과거 좌익의 영향을 받지 않은 가운데 독자적으로 출발했다. 80년대 중반 한국은 경제적으로 고도성장을 이뤄 북한을 압도했다. 하지만 정치적으로는 광주 민주화운동을 무력으로 진압하고 집권하면서 정통성을 상실한 전두환 군부정권에 대한 저항적인 분위기가 대학가에 팽배했다. 서울대 법대출신인 김영환이가..
심정규 기자 : 2012년 06월 10일
건강 칼럼/튼튼한 치아로 건강을 지키세요
월 9일은 치과 의료인들이 정한 `치아의 날''이다. 6월 9일이 치아의 날로 정해진 것은 여섯 살 때 `영구치''가 처음 나온다는 의미와 함께 앞니에서 여섯 번째에 있는 영구치가 가장 중요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선조들은 예로부터 오복 중 하나로 치아 건강을 꼽아왔다. 그만큼 치아 건강이 중요하다는 얘기다. 하지만 요즘 국민의 치아 건강관리실태..
도 지부 기자 : 2012년 06월 10일
일편단심(명분 앞에는 어떤 논리도 이길 수 없다)
오로지 한 곳으로 향한 한 조각 붉은 마음을 의미하는 일편단심(一片丹心)은 한편으로 한결같은 참된 정성을 뜻하기 한다. 이를 세속에 접목한다면 일편단심은 님 을 향한 절개에서도 볼 수 있고, 불사이군 즉 충절을 지키는 기개에서도 나타나기도 한다. 고려 말 성리학의 대가 포은 정몽주(圃隱 鄭夢周 1337-1392), 이색의 문하로서 고려 삼은(三隱)의..
심정규 기자 : 2012년 05월 20일
[논평]낙후된 구미 시외버스터미널 대책 세워야
구미가 3박4일간의 50회 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지만 기간 중에 구미를 찾았던 도민들의 가장 큰 불만이 시외버스터미널 시설낙후였다. 인구 50만을 향하면서 제101회 전국체전 유치에 나서고 있는 도시의 육로 관문이 고작 이 정도냐 라는 지적이 바로 그것이다. 꼭 인구 100만이 넘는 성남시나 창원의 예를 들지 않더라도 13만 인구에 머무르는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5월 16일
[논평]당정간담회에 거는 기대
김관용지사가 최근 “경북의 미래를 여는 희망찬 동행”이라는 슬로건을 내 걸고 도내 19대 총선당선자 13명과 도청간부공무원, 그리고 도의회 의장이 함께하는 당정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김지사는 일자리 창출과 투자유치, 국가 산업단지, 경제자유구역, 낙동강 프로젝트, 원자력 클러스터, 문화와 관광과 생태가 어우러지는 3대 문화권 개발, 동서 4축과 남북..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5월 16일
[논평]도민체전 개막행사 때 조의 갖추자
300만 도민과 함께 이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상주시 사이클 대표선수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의 쾌유와 피해자 가족들의 슬픔에 심심한 위로를 보낸다. 정말이지 상주시 뿐 아니라 우리사회 모두가 일정부분의 책임을 통감해야 할 일이다. 일단은 가해차량 기사가 사고로 인한 모든 책임을 져야 할 것이지만 체육계를 비롯한 우리 사회로서도 훈련 안전을..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5월 09일
[논평]DMB상용화 이후 58%나 늘어난 사고율
지난 1일 발생한 상주시청 소속 여자 사이클 선수단의 교통사고 소식을 접하면서 도로상의 안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뼈저리게 절감한다. 조사가 마무리되면서 밝혀진 사실이지만 사고원인은 다름 아닌 DMB(멀티미디어방송)조작이다.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초속으로 급변하는 도로상황을 연속적으로 인지하면서 자동차를 조작하는 운전자가 그 차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5월 09일
시사칼럼/성공의 비결, 신뢰할 수 있는 인맥이 자산이다
인간은 늘 관계 속에 존재한다. 태어나면서부터 상호의존의 고리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쌓아가는 과정이라고도 볼 수 있다. 학창시절에는 학우들과의 우정을 통해 소중한 인연을 만든다. 사회에 진출하면 동문이라는 인과관계가 인맥으로 작용하면서 때로는 좋은 관계와 때로는 나쁜 인연으로 이어 지기도 한다. 또한 혈연과 지연을..
심정규 기자 : 2012년 05월 05일
[논평]효도관광 빌미·건강식품 현혹판매
무료 효도관광을 시켜준다는 구실로 경유지 인근 4-5개 특정 회사와 짠 다음 노인들로부터 건강식품과 건강 보조기기를 사게 하는 상행위가 한동안 빈번했었다. 그런데 또 최근 들어서는 충북 옥천에 있는 육영수여사 생가 무료관광을 빌미로 노인들을 모아 건강식품을 판매하는 상흔이 구미, 김천, 상주, 고령, 성주 등의 지역에서 폭 넓게 이뤄지고 있다. 노..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5월 02일
시사칼럼/여인의 그늘에 가려진 남편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영국의 역대 왕 중 대영제국의 기틀을 마련한 엘리자베스 1세 여왕에 이어 영국인들로부터 신뢰와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재임 60년을 맞는 여왕의 존재가 영국인들의 자존심일 정도이니 말이다...
심정규 기자 : 2012년 04월 30일
[논평] 문제 학생 방과 후 관찰지도 필요하다
지난 16일과 17일 경북 영주와 안동에서 중학교에 다니던 한 남학생과 여학생의 연이은 자살을 지켜보면서 현장교육의 한계를 끓임 없이 실감한다. 이 두 사건 모두가 과중한 학업부담과 학교폭력이 그 원인이다. 특히 과중한 학업부담으로 목숨을 끊은 여학생의 경우는 학업성적이 상위권이면서 가정적으로도 매우 원만한 환경이라는 점에서 자살 배경에 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4월 25일
[논평] 도민체전 저력 살려 전국체전 유치하자
경상북도 체육회가 국내 최고의 종합 스포츠제전인 제101회 전국체전 유치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등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300만 도민의 하나 된 역량으로 힘찬 응원을 보내줘야 할 때다. 그리고 도체육회는 일찍이 강력한 유치의사를 밝힌 구미, 경주, 포항가운데 가장 합리적인 방법으로 개최지를 먼저 결정한 다음 결정된 지자체와 함께 유치전을 펼치는 게 수순..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4월 25일
시사칼럼/ 국민을 유혹한 여성 지도자,에바 페론을 생각한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고 한다. 남성 중심의 역사는 여성의 활약을 외면했다. 하지만 총선 전후의 대한민국은 거대 여야당의 대표 모두가 여성이었다. 새 누리 당의 박근혜 위원장과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 통합진보당의 이정희 대표까지 정말 여인천하의 시대를 맞고 있다. 따라서 앞으로 펼치질 판도가 궁금하기 짝이 없다...
김경홍 기자 : 2012년 04월 23일
[논평]제50회 도민체전·구미저력 과시하자
“도민체전 반세기, 구미에서 미래로! 삼족오의 힘찬 비상, 하나 되는 화합체전!”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오는 5월11일부터 3박4일간 개최되는 제50회 도민체전이 20여일 앞으로 다가 오고 있다. 그래서 시는 42만 시민의 긍지와 자존과 저력을 300만 도민 앞에 확인시켜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전략으로 카운트다운에 들어 간지가 이미 오래다. 젠..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4월 18일
[논평]전국 유일의 기업주도형 LG축제
이미 전국규모의 체육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 한 LG주부배구대회와 LG 청소년 드림페스티벌이 올해로 각각 20회와 11회 째를 맞이한다. 오는 4월28일 구미전자공고에서 개최되는 제20회 대회는 종전의 주부 선수단 중심에서 남자 선수단이 일부 포함되는 250여 개 팀과 영호남 친선경기가 함께 펼쳐지게 된다. 이 두..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4월 18일
시사칼럼/뒤에 오는 물결이 앞 물결을 밀어낸다
평생 동안 조직이나 직장을 위해 열심히 일해 왔고, 또 후회 없는 삶을 보냈다고 자부하며 살아왔는데도 불구하고, 어느 날 후배들과 대화과정에서 차지하고 앉을 자리가 좁다는 사실을 느끼게 될 때가 종종 있다. 남들이 컴퓨터와 스마트 폰으로 소통할 때 메모지와 전화기를 찾는 자신을 보게 된다. 세상은 디지털화해 가는데 아날로그적인..
심정규 기자 : 2012년 04월 15일
[논평]일부 예비후보의 민폐
19대 총선과 동시에 실시된 2개 지역 광역의원과 1개 시의원 보궐선거가 모두 끝났다. 하지만 구미지역의 선거 전 과정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번만큼 치열했던 선거가 일찍이 없었던 게 사실이다. 도의원을 사퇴하고 총선에 뛰어들었던 전인철씨와 시청 국장출신인 채동익후보가 본 등록을 전후한 상황에서 화학적, 생리적 연대가 아닌 이합집산의 연대를 결행한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4월 11일
[논평]승자의 아량과 패자의 승복을 융합해야
더할 나위 없이 치열했던 19대 총선을 앞두고 지역의 한 유력인사가 남겼던 한마디 말이 새삼스럽게 떠오른다. 정당투표를 제외한 국회의원 선출에서 1인 2표제를 도입해서 한 지역구에서 두 사람을 당선시키는 방법이었으면 좋겠다는 볼 맨 하소연이 바로 그것이다. 중소도시 규모의 지역에서 펼쳐지는 각종 선거에서 학연, 혈연, 지연이 간과 될 수 없는 선거..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4월 11일
데스크 칼럼 /당선의 영광은 시민 모두의 몫이 돼야 한다
세상사가 그러하 듯 정치사에도 영원이란 없다. 권불십년이요, 화무십일홍이다. 봄날에 피어 난 화사하고 아름다운 꽃 덤불도 머지 않아 낙화하지 않던가. 영원이란 있을 수 없다. 이상기온 보다도 더 변화무쌍한 것이 정치세계이다. 어제의 적이 내일 우군이 되고, 내일의 우군은 머지 않아 적이 될 수도 있다는 가정에서 정치는 출발한다...
김경홍 기자 : 2012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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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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