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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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新도청시대, 23개 시군이 함께 열자
올해도 어김없이 봄이 찾아왔다. 겨우내 얼었던 땅에는 생기를 머금은 물이 오르고, 말랐던 가지에는 싹이 트고 꽃이 피기 시작했다. 최근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라 말하는 정치인도 있지만, 봄의 기운은 움츠러들었던 만물을 깨우고 있다. 이제는 아무리 둔한 사람이라도 봄이 왔음을 느낀다. 지혜로운 사람은 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6년 04월 19일
기고> 보행자 무단횡단 사고피해 급증,교통법규 질서 나 자신부터 준수하자!
며칠 전 선거 당일인 4.13 이른 새벽, 핸드폰 벨소리가 요란하게 울려 잠에서 깼다. 먼가 불길한 느낌으로 받은 전화는 선거참관인 자격으로 투표소를 가고 있던 70대 할머니가 김천시 남산동 소재 남산병원 앞 도로상에서 도로를 횡단 하던 중 진행하는 차량의 앞범퍼 부분 등으로 들이 받쳐 도로 바닥으로 넘어지면서 생명을 잃었다는 내용이었다. 이 사고는 보행..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04월 18일
기고>극심한 가려움, 아토피 피부염
아토피는 ‘이상한’ 또는 ‘부적절’한 뜻의 그리스어에서 유래된 단어로, 음식물이나 흡입 물질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이 유전적으로 발생한 경우를 말한다. 아토피 질환에는 대표적인 증상인 아토피 피부염 외에도 천식, 알레르기 비염, 알레르기 결막염도 포함된다.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6년 04월 18일
기고>4월은 장애인고용촉진 강조 기간
4월하면 생각나는 것이 식목일, 청명, 벚꽃, 봄나들이, 4.19의거, 곡우 등이 생각난다. 얼마 전 한식에는 한식차례에 참석하여 조상의 은덕을 기렸고, 친지들 간에 돈독한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포털사이트를 검색해 보니 ‘과학의 달’이라고 한다. 이처럼 4월은 봄이 시작되고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04월 16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62>정선(鄭敾)의 경교명승첩 중『행호관어도(杏湖觀漁圖)』에 제시를 쓰다
정선(鄭敾)의 경교명승첩 중『행호관어도(杏湖觀漁圖)』에 제시를 쓴 그림이다. 그는 경교명승첩(京郊名勝帖)이라는 한양주변의 풍경을 그린 대표적인 진경산수화첩을 남겼다. 1권으로 되어 있었으나 1802년 2권으로 개첩되었다. 상첩에는 그가 양천(陽川) 즉 지금의 서울 강서구 가양동 ‧ 등촌동 일대에 양천현령으로 재임하던 1740~1741년에 친구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04월 16일
신변잡기 11>4.13 이후의 말들
4.13 총선이 끝났습니다. 누군가에겐 한 잔의 사이다 같은 시원함이, 누군가에게 아쉽고 애통하며 도저히 수긍하기 힘든 아픔일 것입니다. 이 결과에 대해 한마디 말을 던지고 싶고, 그 내용을 규정하고 싶어 이리 정리해 보았습니다. 신문이나 방송, 인터넷기사의 타이틀을 통해서 나타난 4월 14일 대한민국 정치의 얼굴을 보았습니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04월 16일
기고> 112 허위신고는 타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범죄
경찰은 지난 2012년 4월 ‘수원 여대생 살해사건’ 일명 오원춘 사건을 계기로 112신고 대응 테세를 한층 강화했다. 이와 함께 허위신고에 따른 경찰력 낭비를 막기 위해 허위신고자에 대해서도 처벌을 강화했지만 상습 악성 허위신고는 줄어들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경찰 본연의 임무를 훼손시키는 112허위 장난신....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6년 04월 14일
젊은이여 야망을 가져라, 하지만 야망보다 더 중요한 것은 행동이다
일본 삿포르시에는 먼 곳을 향해 손을 뻗은 동상이 풍상의 세월을 물리치며 지금도 우뚝 서 있다. 주인공은 바로 1886년, 60세를 일기로 세상과 별리한 윌리엄 클라크이다. 화학과 동물학을 공부한 후 미국 매사추세츠 대학 농대 학장과 상원의원을 지낸 학자이면서 정치가였던 윌리엄 클라크는 ..
김경홍 기자 : 2016년 04월 10일
기고>선거 유세, 공해가 아닌 공익으로 나아가야 할 때
국민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는 4·13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4년마다 실시되는 선거이니 만큼 후보들의 열띤 선거유세가 한창이다. 후보들은 다양한 유세 전략과 방법으로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위해 애를 쓰고 있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04월 08일
세금상식>연말정산 재정산 지급명세서 전자제출 시 자주 묻는 사례 ②
홈택스 변환제출방식 “형식검증”단계에서 “동일 납세자 중복제출 오류입니다”라는 오류 메세지는 왜 나는지요? ○ 같은 원천징수의무자번호로 여러 개의 B레코드를 생성한 경우 나타나는 오류이며, 1명의 원천징수의무자는 1개의 B레코드를 생성해야 합니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04월 07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61> 이경윤(李慶胤)의 산수인물화첩 중『산수도(山水圖)』에 화제를 쓰다
이경윤(李慶胤)의 산수인물화첩 중『산수도(山水圖)』에 화제(畫題)를 쓴 그림이다. 그는 조선 중기의 문인화가로 김제(金禔)와 함께 조선 중기의 화단에서 절파화풍의 정착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성종의 아들 이성군(利城君) 이관(李慣)의 종증손이다. 학림수(鶴林守)를 제수 받았다가 후에 학림정(鶴林正)에 봉해졌다. 산수와 인물을 잘..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04월 06일
기고>아이들에게서 더 쉽게 생기는 ‘단백뇨’
“엄마! 오줌에 거품이 있어요!”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던 아들(14세)이 자신의 소변에 거품이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 엄마를 찾는다. 아들의 부름을 듣고 한달음에 달려간 엄마 역시 깜짝 놀란다. ‘거품 있는 소변은 당뇨병 환자한테서나 볼 수 있는 것이라고 알고 있는데, 왜 내 아들한테서…’ 생각이 여기에 미치자 엄마의 얼굴에 걱정이 한 가득이다.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6년 04월 04일
오만한 권력!‘깃발만 꽂으면 당선되게 한 우리들이 자초’
A에겐 헤겔과 칸트 철학에 매몰된 고 3시절이 있었다.그 당시 고전 문학을 가르쳤던 3학년 담임 선생이 이런 지적을 해 왔다. “영어단어 하나 외우기에도 시간이 빠듯한데... 참으로 한심하구나” 올바른 지적이었다. 하지만 A는 그 지적에 동의할 수 없었다. 1년 전 담임선생은 진로 상담을 마치면서 이런 판결(?)을 내렸었기 때문이다. “자네의 부친..
김경홍 기자 : 2016년 04월 04일
기고>기초 소방시설 설치 이젠 국민의 의무입니다
요즘 이런저런 이유로 난방기기 및 불의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화재발생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소방서에서는 이런 점을 잘 알고 있기에 매년 화재발생 피해를 줄이기 위해 봄철 소방안전대책 기간(3월∼5월)중 화재예방 행사(방화환경조성. 예방 및 홍보. 각종 캠페인. 체험장 운영)를 실시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취약지역ㆍ계층에 대한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03월 29일
기고> 테러(Terror)예방, 경찰이 앞장섭니다
전 세계인들을 슬픔에 잠기게 했던 ‘파리테러’의 아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또 다시 사람들을 충격에 빠트린 ‘브뤼셀 테러’가 발생했다. 과거에는 이슬람 국가 간 정치·종교적 분쟁으로 테러가 자행되어 왔지만, 최근 서방국가를 대상으로 한 테러가 연이어 발생됨에 따라 전 세계인들을 공포에 물들이고 있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03월 29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60> 강세황(姜世晃)의『벽오청서도(碧梧淸暑圖)』에 화제를 쓰다
강세황의『벽오청서도(碧梧淸暑圖)』에 화제를 쓴 그림이다. 그는 어려서부터 글과 그림에 재능이 뛰어나, 8세 때 시를 짓고, 13~14세의 나이에 쓴 글씨로 병풍을 만드는 사람이 있을 정도였다. 아버지의 사랑과 교육을 받았으며, 매형이었던 임정(任珽)의 영향도 크게 받았다. 처남 유경종(柳慶宗) 외에도 허필(許佖), 이수봉(李壽鳳) 등과 절친하..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03월 29일
신변잡기 9>노인과 바다(같은 욕심), 그 다음....
50년 전, 영어시간에 배웠던 헤밍웨이의 책을, 노인이 된 지금, 노인들이 흔드는 나라에서 다시 읽습니다. '쿠바 연안에서 홀로 84일간의 낚시에도 불구하고 한 마리도 잡지 못한 노 어부의 이야기'를 특유의 간결한 문체로 엮어 '평생을 살아가면서 겪는 어려움, 역경, 고난 앞에서 장엄하고 영웅적이면서도..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6년 03월 26일
세금상식>공익법인 세무안내
▲2016년 공익법인 세무일정△결산에 관한 서류 및 출연재산 등에 대한 보고서 제출►일정: 사업연도 종료일부터 3개월 이내►대상: 출연받은 재산이 있는 모든 공익법인△외부전문가 세무확인서 제출► 일정: 과세기간 또는 사업연도 종료일부터 3개월 이내► 대상: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총자산가액....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6년 03월 25일
건강칼럼>만성 콩팥병 예방과 관리를 위한 생활수칙
신장은 생긴 모양 때문에 콩팥이라고 하며, 우리 몸에서 혈액 내 노폐물을 제거할 뿐 아니라 체내 수분 대사를 조절하고 혈압에 관여한다. 또한, 미네랄과 영양물질들의 균형을 유지시키고, 조혈 호르몬 등을 분비하는 등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만성 콩팥병, 이럴 때 의심하자만성 콩팥병은 정상적인 콩팥의 기능이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6년 03월 25일
국민을 바보로 보는 이 나라의 정치
20대 총선에 나설 후보 지명을 위한 여야 각 정당의 공천행태는 말 그대로 모몰영치( 冒沒廉恥 )다. 염치가 무엇인가. 체면을 생각하거나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이다. 서로 어울려 살아가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덕목이 바로 염치다. 하지만 염치가 모몰염치가 되면 옳은 가치관이나 철학이 설 자리를 잃게 된다. 부끄러움을 모르는데 진실과 정의의 철학이나 가치관을..
김경홍 기자 : 2016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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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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