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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9주년을 맞으며 ˝지역의 목소리 담는 언론으로˝
경북문화신문·경북타임즈가 창간 19주년을 맞았습니다.....
안정분 기자 : 2025년 06월 11일
박상수의 세설신어(163)]계전과 적성이다(雞田赤城계전적성)
《천자문》 주석에 “계전(雞田)은 옹주(雍州)에 있었다. 옛날에 주나라 문왕은 암탉을 얻고 왕자가 되었으며, 진나라 목공은 암탉을 얻고 패자가 되었다. 아래에 보계사(寶雞祠)가 있으니, 진나라에서 하늘에 교제를 지내던 곳이다. 적성(赤城)은 기주(夔州) 어복현(魚腹縣)에 있다.[雞田 在雍州 昔周文 獲雌而王 秦穆 獲雌而霸 下有寶雞祠 秦郊祀處 赤城 在夔州魚腹..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6월 09일
순국선열의 희생, 끝까지 기억하겠습니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나라를 보호하고 지킨(護國호국) 분들의 숭고한 뜻에 보답한다(報勳보훈)는 의미다. 6월에 기억해야 할 호국 기념일에는 먼저 1일 '의병의 날'이 있다. 의병의 역사적 가치를 일깨워 애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010년 5월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안정분 기자 : 2025년 06월 06일
소설로 어루만지다 (16)] 감동이 있는 진로 가치관 설정
삶에서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가 하는 것을 가치관이라고 한다. 곧 가치관이란 자기 자신을 비롯하여 세상 여러 일들과 사상에 대해 갖고 있는 생각이나 태도를 말한다. 사람은 무엇을 선택할 때 대체로 자신의 가치관에 따른다. 그런 만큼 자신의 가치관이 무엇인지 아는 것은 진로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매우 중요하다. 이것은 또한 왜 일을 하고 싶은가 하는..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6월 04일
기고]`호국 보훈의 달`을 맞으며
6월은 우리나라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호국보훈의 달'입니다.특히, 6월 6일 현충일은 그 숭고한 뜻을 다시금 되새기며, 그분들의 희생이 결코 잊혀지지 않도록 추념하는 날이기도 합니다.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은 누군가의 고귀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6월 04일
기고]공공장소 흉기 소지죄 신설, `더이상 무고한 희생자 없길`
최근 구미의 한 아파트에서 흉기를 소지한 채 배회한 남성이 경찰의 테이저건을 맞고 체포된 영상이 화제이다. 현장 경찰관의 기민한 대처로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가 되었지만 생각만 해도 아찔한 상황이 벌어질 뻔한 사건이었다. 지난 3월 20일 국회는 2023년 신림역·서현역 살인 사건, 2024년 일본도 살인 사건과 이상 동기 범죄와 같은 강력범죄를 조..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6월 03일
`一善의 情神`에 대한 연재를 시작하며
선산에서 태어나고 자랐기에 서울 생활을 하면서도 고향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고향에 대한 여러가지 관심 중에서 一善郡(일선군)의 一善은 어떠한 뜻을 가지고 있는지를 생각해 본 일이 있다. 그러나 골똘하게 생각만 하고 정리해 본 일은 없다. 그러다 의도적으로 一善郡의 뜻이 무엇인가를 알아보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5월 28일
박상수의 세설신어(162)]안문과 자색이요(雁門紫塞안문자색)
《천자문》 주석에 “안문(雁門)은 군(郡)의 이름이니, 병주(幷州)에 있었는데, 봄에 기러기가 북쪽으로 돌아갈 때에 이곳을 넘어가므로 이름이 된 것이다. 자색(紫塞)은 지명이니, 진(秦)나라가 이곳에 장성을 쌓았는데, 흙빛이 모두 자주색이었다.[雁門 郡名 在幷州 春雁北歸踰此 故名紫塞 地名 秦築長城 土色皆紫]”라고 하였다.雁(기러기 안)은 발음을 결정한 엄..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5월 27일
이일배의 살며생각하며(12)]즐거운 병원 길(2)
봄이 가고 여름이 왔다. 계절이 바뀌어 간다는 것은 삶이 흘러간다는 말이다. 계절들은 저마다 다른 나의 삶을 안고 있었다. 지난봄은 나에게 아쉬움을 남겨놓고 흘러갔다. 그런가 하면 소망과 기쁨도 남겨놓았다.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5월 27일
소설로 어루만지다(15)]소셜미디어(SNS) 불안, 대자연 속 경외심으로 치유하다
현대인에게 휴대폰은 일종의 만능열쇠이다. 그것은 세계와 나를 연결해 주는 통로이자, 부담스럽고 버거운 상황으로부터 나를 지켜주는 방패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 부작용도 이제는 심각한 수준이다.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5월 21일
책 속의 문장
급하게 그린 그림이 잇달아 나오는 것은 이미 오래전에 복잡한 계산을 많이 해 둔 덕분이다. 누군가 내 그림이 성의 없이 빨리 그려졌다고 말하거든 당신이 그림을 성의 없이 급하게 본 거라고 말해 줄어라. -빈센터 반 고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편지' 중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5월 16일
박상수의 세설신어(161)]선(禪)제사는 운운산(云云山)과 정정산(亭亭山)에 의거하였다(禪主云亭선주운정)
《천자문》 주석에 “운운(云云)과 정정(亭亭)은 태대 아래에 있는 작은 산인데, 천자가 반드시 이곳에서 유숙하며 목욕재계한 뒤에 대종(岱宗)에 제사하였다.[云云亭亭 泰岱下小山 必主宿於是 齋沐而後 祀岱宗焉]”라고 하였다.禪(봉선 선)은 흙을 쌓아 신에게 제사를 드린다는 뜻을 결정한 시(示, 보일 시)와 발음을 결정한 선(..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5월 12일
소설로 어루만지다 14] 가족
깨어 있는 한 자녀, 가족을 구하다-유은실의 『순례주택』, 오키 가즈오의 『해피버스데이』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5월 08일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11)]즐거운 병원 길(1)
세 곳째 병원을 다니고 있다. 병원이든 의원이든 날 치료하는 곳은 나에겐 다 병원이다. 견디기 쉽지 않은 요통을 얻게 되었다. 시시로 통증이 올 때는 참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모든 일에 의욕마저 사라지는 것 같다. 허리가 편치 않으니, 앉고 서고 걷는 일이며, 무얼 들고 내리는 일이며, 몸 굽혀 땅이라도 파고 묻고 해야 할 일 같은 것들을 제대로 해낼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4월 29일
박상수의 세설신어(160]오악(五嶽)은 항산(恒山)과 대산(岱山)을 으뜸으로 하고(嶽宗恒岱악종항대)
《천자문》 주석에 “오악(五嶽)은 항산(恒山)과 대산(岱山)을 으뜸으로 삼음을 말한 것이다. 항(恒)은 당본(唐本)에는 태(泰)로 되어 있으니, 태대(泰岱)는 동악(東嶽)이다.[泰岱 東嶽 言五嶽 以恒岱爲宗也 恒 唐本作泰 泰岱 東嶽也]”라고 하였다.嶽(큰 산 악)은 발음을 결정한 獄(감옥 옥)과 뜻을 결정한 山(산 산)이 합쳐진 글자이다. 악(嶽)은 岳으로..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4월 28일
수면무호흡증이 있다면 수면내시경 주의!
수면무호흡증(Obstructive Sleep Apnea, OSA)은 수면 중 상기도가 반복적으로 폐쇄되어 호흡이 일시적으로 중단되는 질환입니다. 이로 인해 수면의 질이 저하되고, 주간 졸림, 집중력 저하, 피로 등 여러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고혈압, 심혈관계질환, 당뇨병 등 건강 문제와도 관련이 있습니다.이러한 수면무호흡증 환자는 수면 중 기..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4월 26일
소설로 어루만지다(13)]존재감 지니기는 `마음챙김`으로
요즘 십대들이 자주 입에 올리는 말 가운데 하나가 ‘존재감’이다. 열에 아홉이 ‘존재감이 없어서’ 고민이고, 이른바 ‘미친 존재감’을 갖고 싶어 애를 태운다. 이들이 말하는 존재감은 인정 욕구에 다름 아니다. 내가 여기 있다는 걸 누구라도 알아주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4월 24일
[오늘의 시]정지의 힘
기차를 세우는 힘, 그 힘으로 기차는 달린다시간을 멈추는 힘, 그 힘으로 우리는미래로 간다무엇을 하지 않을 자유, 그로 인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안다무엇이 되지 않을 자유, 그 힘으로 나는 내가 된다세상을 멈추는 힘, 그 힘으로 우리는 달린다정지에 이르렀을 때, 우리가 달리는 이유를 안다씨앗처럼 정지하라, 꽃은 멈춤의 힘으로 피어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4월 24일
김종길의 구미 근현대사]오태 마을의 창랑 정택상(8)
개항기 시절의 선비들이 주로 구독한 황성신문에는 서양세력의 침략으로 갈기갈기 찢기고 있는 아시아의 실상이 자세하게 소개되고 있다. 인도는 일찍이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고, 가까운 버어마와 네팔도 영국의 식민지였다. 스리랑카와 인도네시아는 네델란드의 식민지였고, 라오스와 캄보디아, 베트남은 프랑스 식민지였다. 가장 처참한 처지로 떨어진 나라는 바로 중국이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4월 22일
박상수의 세설신어(159)]일백 고을은 진나라가 병합하였다( 百郡秦竝백군진병)
《천자문》 주석에 “진나라 시황은 천하를 소유하고서 봉건제를 폐지하고 군(郡)을 설치하였는데 모두 36개 군이었다. 시대가 지나면서 증가하여 1백 개의 군에 이르렀으나 군을 설치한 것이 진나라 때에 시작되었으므로 ‘진나라가 합병했다.’고 하였다.[秦始皇 有天下 廢封建之制 置郡凡三十六 歷代增益 乃至百郡 而置郡始於秦 故曰秦幷]”라고 하였다.百(일백 백)은 一..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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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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