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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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칼럼/ 2인자를 키우지 않으면 훗날이 불행하다
후한시대 촉나라 제갈량은 역사적 실존 인물이든 아니면 문학으로 형상화된 가공의 인물이든 모두 어질고 유능한 재상으로 정평이 났다. 도덕과 인격 그리고 지략에서 까지 흠결이 없다. 제갈량은 타고난 문무에 재능 면에서도 조조보다 탁월했다. 그러나 조조는 사람이 많이 따랐고, 제갈량은 그렇지..
심정규 기자 : 2012년 04월 08일
시사칼럼/ 군주(통치자)는 배요, 국민은 물인 법이다
민심은 천심이라고 했다. 선거 때가 되면 여야 간에 민심을 잡기 위해 혈안이 된다. 표로 나타나는 민심의 소재가 당락을 결정 짓기 때문이다. 선거뿐만 아니라 정부의 정책도 국민의 뜻에 따라야 한다. 국민의 뜻을 거스르면 엄청난 역풍을 맞기 때문이다...
김경홍 기자 : 2012년 04월 02일
[논평]국가와 지역발전의 명운 가르는 총선
총선 바로 다음날인 4월 12일부터 7박 9일간 일정으로 터어키 해외연수를 추진하고 있는 구미시의회를 두고 42만 시민사회의 비난이 여간 거세질 않다. 이번 해외연수 대상을 보면 의원 7명과 사무국직원 3명을 합쳐 모두 10명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이 가운데 3명은 지난해에 이미 해외연수를 다녀온 의원들이다. 올해 가야할 연수대상 의원 3명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3월 29일
[논평] 칠곡군의 후진적 행정집행
장군수 당시에 원인발생이 된 칠곡군의 부적절한 대규모 행정집행이 상급기관의 감사에 적발되면서 군민사회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도대체 지금 세월이 어느 때인데 아직까지 197-80년대의 관치행정마인드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물론 원인 발생이 된 시점은 장 전 군수 재임시절이다. 따라서 당시를 거슬러 볼 때 문제부서의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3월 27일
[논평] 유권자 감정에 충실하는 정치가 아쉽다
19대 총선이 불과 15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난 22일부터 이틀간에 걸쳐 등록한 본선 후보는 (갑)구 7명, (을)구 6명으로 모두 13명이다. 여기에다가 또 총선 출마를 위해 사퇴한 2개 도의원 지역구와 의원직 상실로 보궐선거가 이뤄지는 시의원 1개 선거구를 포함하면 이번 동시선거에 출마한 후보는 모두 21명이나 된다. 이처럼 적잖은 공직후..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3월 27일
시사칼럼/정치의 계절, 머뭇거리는 호랑이는 벌만도 못하다
일본인들이 즐겨 비교하는 세 사람이 있다. 일본의 전국(戰國)시대 3영웅인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 와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 그리고 도쿠가와 이예야스(德川家康)가 바로 그 주인공들로서 이들은 각각 개성 넘치는 카리스마를 가진 전국시대의 맹장 들이었다...
심정규 기자 : 2012년 03월 26일
논평 /이념논쟁과 소모적 정쟁은 사라져야 한다
총선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여야는 총선에 내보낼 후보들에 대한 공천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선거에도 북한은 여지없이 안보불안 심리를 부추키고 있다. 북한은 오는 4월 광명성 3호 발사계획을 국제 기구에 통보한데 이어 국제사회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외국전문가들과 기자들을 초청해 발사 상황을 공개하겠다면서 로켓 발사 강행의지를 재확인해 놓고 있..
박순갑 기자 : 2012년 03월 19일
시사칼럼/ 일으키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더 어렵다
기업을 새로이 창업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사전에 자신이 할 업종은 충분히 고려되었겠지만 사업장을 마련하고 기계장치와 인력을 채용하는 문제 그리고 창업자금 등 많은 문제가 뒤따른다. 설령 제품을 생산한다 하더라도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매출이 이루어져야 한다..
심정규 기자 : 2012년 03월 19일
[논평]총선후보에게 참 공약 담아내게 해야
경상북도와 의회, 그리고 도민사회는 19대 총선에 임하는 정당과 후보들에게 지역현안을 참 공약으로 담아낼 수 있게 하는 올바른 압력을 행사해야 한다. 당장 경기도의 경우만 봐도 지난 달 28일 김문수지사와 도의회 허재안의장, 그리고 민주통합당을 포함한 새 누리당 의원들이 합의를 해서 4·11총선에 출마한 모든 후보들에게 133개의 주요현안과 190..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3월 12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27>석봉(石峰) 한호(韓濩)의 서첩에 쓰다
표암 강세황선생이 석봉 한호의 글씨를 평하는 글이다. 한호 글씨를 중국의 주지번이 크게 칭찬하였으며, 안진경보다 잘하고, 왕헌지보다 못 하다며, 글씨 쓰는 사람들이 그를 본받아 ‘한호체’라고 했다고 말하였다. 중국의 서예가 종요와 왕희지는 천하에 제일이라고 칭송받은 것은 인품의 높고 낮음에 달렸기에 그렇게 되었다고 말했으며, 그래서 유공권은 ‘마음이 바르..
이택용 기자 : 2012년 03월 10일
[논평] 18대에 비해 30%나 증가한 선거사범
19대 총선을 40여일 앞둔 시점에서 탈 불법선거가 심각한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최근 중앙선관위가 발표한 집계에 따르면 지난 18대의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31%가 늘어난 630여건의 탈 불법선거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수치스럽고 저급한 선거문화를 반증하는 탈 불법선거로 인한 가 피해관계를 따져보면 결국은 유권자인 우리 국민이 고스란..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3월 05일
[논평] 국경일 태극기 게양의식 확산해야
3·1절을 포함한 5대 국경일과 국장을 엄수하는 장례일에 국기를 게양하도록 하고 있지만 이러한 시민의식이 나날이 퇴색되어 가는듯해서 아쉽다. 밝음과 순수함,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성을 의미하는 흰색바탕에 하늘과 땅을 음(陰)과 양(陽)으로 조화하면서 그 상호작용으로 우주만물과 더불어 생성하고 발전한다는 의미를 함축한 태극기를 게양한다는 자체만으로도 기..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3월 05일
[논평] 진흙탕 싸움으로 번지는 후진적 선거문화
4·11총선을 향한 공천경쟁이 치열해지는 것과 맞물려 심각한 수준의 혼탁 선거 징후가 엿보이고 있다. 특히 기존 정당별 개혁공천의 틈 사이를 노리는 다수 정치 신인들이 이에 가세하면서 선거사상 일찍이 유례가 없는 다자구도 양상을 보이고 있다...
박순갑 기자 : 2012년 02월 24일
[논평] 준공검사 미필한 구미역
2006년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구미역사가 6년이 지난 지금까지 준공검사를 받지 않은 불법 건물로 알려지면서 코레일에 대한 비난 목소리가 날로 거세지고 있다...
박순갑 기자 : 2012년 02월 24일
[논평] 이참에 학교와 교사가 적극 나서라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가장 적극적이어야 할 학교와 교사가 되레 피동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사회적 비난이 거세다. 학교의 명예를 생각해서 학교폭력을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일부 학교와 교사가 있는가하면 심지어는 문제 학생의 후한이 두려워 담임을 맡지 않으려는 교사가 늘어나고 있다하니 거세지는 사회적 비난은 너무나 당연한 결과다. 도대체 이 나라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2월 15일
[논평]현실감각 잃은 새누리당 정책
지난 10일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 정책쇄신 분과위가 발표한 대형 유통업체와 슈퍼 슈퍼마켓(SSM) 중소도시 진출제한 정책발표를 보면서 실망감을 감출수가 없다. 대형 유통업체 진출제한을 인구 30만 미만의 중소도시로 규정한 내용이 그렇다. 여전히 새누리당은 재벌그룹의 계열사 또는 반계사인 대형유통업체와 SSM 편에 서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기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2월 15일
독자투고>>방통대인의 아름다운 손길로 사회복지에 동참합시다.
현재는 과거에 비해 생활이 많이 나아졌지만,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는 노 기업인의 말처럼 아직도 우리 주위에는 생활이 어렵거나 직접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진정으로 어려운 이웃과 학생들의 장학기금을 마련하여 그분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더욱 삶에 정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한국방송통신대학 법우회와 한국방송통신대학 장학회는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2월 09일
[논평]19대 총선 그 이후의 화합을 염두에 둬야
4·11총선이 60여일 앞으로 다가오는 가운데 사실과 거리가 먼 ‘카드라 방송’이 지나치리만큼 난무해지는 느낌이 든다. 깨끗하게 치러져야 할 총선이 일찍이 그 유례가 없었던 혼탁선거로 치닫는 것은 아닌지 사회일각의 우려가 여간 크질 않다. 특정후보의 공천 확정 설과 탈락 설로부터 시작되는 카드라 방송은 개인의 품행과 과거 정치행적 등 그 유형도 매우 대양..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2월 09일
[논평]시내 주요지점 교통체계 바꿔야
복잡다단한 도시 행정에서 시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관계에 있는 분야가 교통행정이라 해도 지나치지가 않다. 그리고 또 교통행정이 잘 이뤄지게 되면 다른 애지간한 시정 불만들이 있어도 쉽게 묻혀가기도 한다. 이러한데도 불구하고 이미 지난 2007년도에 시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2월 09일
시사칼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아야 성공할 수 있다
에플 의 스티브 잡스는 단순히 제품을 파는 사업가라기보다는 생활방식과 문화를 바꾼 디지털 혁명가였다. 숱한 시련과 실패를 극복하면서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는데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며 열정적인 생을 살아간 그는 인류에게 새로운 문명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고, 전 세계는 창의적인 발상과 열정이라는 화두에 빠져있다...
심정규 기자 : 2012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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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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