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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나른한 봄날 춘곤증을 예방하는 음식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는 봄이 되면, 자주 피곤해지고 오후에는 졸음이 몰려와 꾸벅꾸벅 조는 사람이 많다. 소화도 잘 안 되고, 업무나 일상에도 의욕을 잃어버리고 쉽게 짜증이 나기도 한다. 이와 같은 증상들을 춘곤증이라고 하는데, 계절의 변화에 우리 몸이 빠르게 적응하지 못해서 생기는 일시적인 증상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3월 26일
청소년들의 소음성 난청을 유발시키는 이어폰
“가는 귀가 먹었다”거나 “귀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면서 병원을 찾는 10, 20대 젊은층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발표에 따르면 소음성 난청 진료 환자는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해왔으나 10대 이하 진료 환자는 같은 기간 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3월 21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30> 김규진(金圭鎭)이『월하죽림도(月下竹林圖)』를 그리고 시구(詩句)를 쓰다
해강(海岡) 김규진(金圭鎭)의『월하죽림도(月下竹林圖)』란 10폭의 병풍그림이다. 이 그림은 수묵으로 그린 대나무 그림이다. 묵죽화는 조선선비들에게 널리 사랑받았다. 그는 특히 굵은 줄기를 지닌 통죽(筒竹)의 묘사에 빼어났다. 통죽을 잘 그린 그의 화풍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작이다. 비단병풍위에 달밤의 굵은 대숲을 한가득..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3월 21일
생활수필 80>김기종씨. 고맙습니다 ?
이번 수필 부터는 이름 뒤에다 소속을 붙이지 않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별다른 이유가 아니라 쓴 글의 내용으로 소속된 단체에 어떤 형태로던 도움이나, 비난 등 무엇이던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벗의 권유에 따랐기 때문입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3월 20일
세금상식> 납세자 권리보호 제도의 모든 것
납세자보호위원회는 납세자 권익에 영향이 큰 위법&#8226;부당한 세무조사, 세금고충 수용여부, 세무조사기간 연장 및 조사범위확대 여부 등을 공정하게 심의&#8226;결정하기 위하여 전국 모든 세무관서(국세청 제외)에 설치된 위원회로 세무관서로부터 독립적인 운영을 위하여 외부 민간위원이 내부위원보다 많게 구성하여 공정성과 독립성을 확..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3월 19일
건강칼럼>달갑지 않은 환절기 불청객, 이비인후과질환
청명한 하늘과 따뜻하고 포근한 바람, 여기저기 피어 오르는 꽃망울에 동장군이 물러갔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 계절, 봄. 오색찬란한 아름다움을 뽐내는 이 계절에 항상 아름다운 손님만 찾아오는 것은 아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찾아오는 이비인후과 질환 때문이다. 중이염, 편도선염, 부비동염은 감기로 오인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3월 18일
기자수첩>공립학교 경비원을 통해 본 한심한 공립학교 행정
경비원에게는 어떤 임무가 부여되는 것일까. 사전적 의미에 따르면 각종 건물 및 시설물을 관리하며, 건물 내의 거주자들을 화재, 도난, 불법침입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출입자 통제, 내방객 안내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고 돼 있다. 또 건물에서 방문자의 출입을 점검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불법침입 또는 도난, 화재 및 기타 위험방지와 재산을 감시하도록 하고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3월 18일
기고>봄철의 불청객 황사
황사는 주로 봄철에 중국북부나 몽골의 사막과 황토 지대의 작은 모래나 흙먼지가 바람이 불면서 공중으로 떠올랐다가 상층의 편서풍을 타고 우리나라로 날아와 떨어지는 현상을 말한다. 발원지에서 발생한 황사량을 100%로 보면 30%는 발원지에 다시 가라앉고, 20%는 주변지역으로 날아가며, 50%는 멀리 한국과 일본, 심지어 태평양까지 날아가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3월 16일
정치가 무엇이냐?
정치는 바둑이 아니고 사람과 소통이다. 정치란 무엇인가? 정답은 대화(對話)이고 타협이다. 소통은 무엇인가? 만나고, 얘기하고, 나누는 것이다. 그리고 경청하고, 질문하고, 반론하며 양보하는 것이 소통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말을 들어보면 대단히 논리(論理)적이다. 그러나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지 못한다는 얘기가 많다. 박 대통령이 가끔 TV에 나와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3월 10일
기고>소방차 길터주기,“실천이 꼭 필요할 때”
전남 담양의 펜션 화재,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사고와 304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 세월호 침몰사고 등 지난해는 유난히 크고 작은 사고가 많았던 한해였다. 또한 여러 차례의 재난을 통해 초기 대응의 실패가 우리에게 얼마나 큰 아픔으로 돌아오는지 알게 해준 해이기도 하다...
민영규 기자 : 2015년 03월 09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29> 만해(萬海) 한용운(韓龍雲)이 회갑연(回甲宴)에 즉흥적으로 시를 쓰다
만해(萬海) 한용운(韓龍雲)이 회갑연(回甲宴)에 즉흥적으로 쓴 시이다. 그는 1919년 3·1운동 때 민족대표 33인의 한 사람으로 참여했으며, 독립선언서 낭독과 만세운동에 가담했다가 피신하지 못하고, 조선총독부 경찰에 체포되어 징역3년형을 받았다. 출옥 후에는 언론에 칼럼을 발표하는 한편, 민립대학설립운동과 물산장려운동 등의 민족운동에도 참여했다. 이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3월 09일
건강칼럼> 건강 에너지 빛이 몸을 보호한다
생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5분만 호흡하지 못하면 죽게 되는 공기와 5일만 마시지 않으면 죽게 되는 물이 생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할 수 있다. 급한 것으로 본다면 두 요소가 먼저일 수 있으나 보다 근본적인 생명의 본질은 햇빛으로부터 나온다. 최초 지구의 모습은 수증기와 이산화탄소가 주성분인 대기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3월 06일
기고문>조합장선거, 과태료와 포상금의 갈림길
오는 3월 11일 실시하는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의 선거운동이 2월 26일부터 시작된다. 선거운동은 이날부터 선거일 전일인 3월 10일까지만 가능하다. 유의할 점은 공직선거와 달리 조합장선거에서는 오직 후보자 본인만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 외의 자가 선거운동을 하는 경우 배우자나 직계존비속이라 하더라도 예외 없이..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2월 24일
기고>정치권과 구미시에 드리는 글
저는 오늘도 박물관 이전지를 찾느라 지친 몸으로 박물관으로 돌아왔습니다. 박물관 현관의 노랑딱지(폐교건물 “D” 등급으로 인한)를 지나 사무실에 와보니 김태환 의원님의 2015년 의정보고서 책자가 제 책상위에 놓여 있었습니다. 의원님의 사진..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2월 24일
건강칼럼> 내 아이 울리는 소아암 원인과 진단
소아암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았다. 환경적인 요인과 유전적인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을 뿐이다. 성인암과 달리 소아암은 환경에 직적접인 영향을 받지 않는 조직에서 발생하는 경향이 높다. 암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적인 요인으로는 여러 가지 물리적 요인, 화학 물질 및 미생물 감염이 있다. 여기에 원자폭..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2월 24일
독자기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으로 안전한 봄을 맞이하자
끝나지 않을 줄 알았던 겨울이 지나고 점차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밤에 얼었던 땅이 낮에는 녹기 시작한 것을 보니 봄의 귀환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2월 23일
칼럼>약속과 신의
약속과 신의는 개인적으로는 인격의 척도를 가늠하게 하고, 사회적으로는 일상생활의 필연적인 규범에 다름 아니다. 이는 불문율과 같은 것으로써 ‘신의가 없는 약속은 붕어가 없는 붕어빵과 같다’고 할 것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2월 23일
기자수첩 > 흡연자들 인격 존중 되어야 흡연 공간마련 절실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2015년 1월 1일부터 금연 구역이 모든 음식점으로 확대됨에 따라 아직 까지도 담배를 끈지 못한 흡연자들이 밖으로 나오면서 벌어지는 현상이다..
민영규 기자 : 2015년 02월 17일
데스크 칼럼> 열매가 너무 많으면 나뭇가지가 부러진다
조각배 몇 척이 자멱질을 하는 칠십리 해안선을 돌아들면 멀구슬 나무가 포개안은 샘물이 있었고, 물을 길어나르는 아낙들이 휘어져 돌아드는 골목길을 낀 곳에는 아름드리 귤나무가 우거져 있곤 했다. 8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귤나무는 대학나무라는 또 다른 이름으로 불렸다. 귤이 귀했던 그 시절, 값이 비쌌던 귤은 뭍으로 나간 아들딸의 학자금을 마련해 주는 효자역..
김경홍 기자 : 2015년 02월 16일
생활수필 79> 다시 버켓리스트의 하나를 지우면서 2
낮밤이 바뀌어서인지 잠을 못 이룬데다 별 두개 호텔(사실 장급 여관도 아닌 여인숙 정도)의 난방시설은 아예 없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패딩까지 입고도 이가 딱딱 부딪치는 방안에 선잠을 깨었습니다만 창밖의 광경은 설국, 그 아름다운 상상 그 자체였습니다. 여행인도자 역시 13년 동안 이 생활했는데 겨우 두 번..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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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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