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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해외여행을 계획한다면,‘예방접종’먼저
이번 여름휴가는 해외여행이다. 여권과 비행기표, 호텔 예약도 확인하고, 햇빛을 막아줄 옷과 선글라스,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수영복 등 짐도 미리 챙겨놓았다. 거기에다 혹시 모를 질병을 대비한 비상약도 준비했다. 과연 이것으로 모든 준비가 끝난 것일까?무엇보다 중요한 건 여행자의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다. 아무리....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7월 20일
생활수필 102>학교 앞 풍경
일주일에 한두 시간씩 대학생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지극히 당연합니다만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들을 찾아 학교로 가야합니다. 환갑을 훌쩍 넘긴 사람이 피 끓는 젊음과 만나는 것 자체가 흥분을 그냥 모른 채하기에는 아쉽지요. 그래서인지 선생으로 단순히 지식을 전하는 사람으로 보다는 새로움에 대한 정열로 학교에 갑니다.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7월 19일
생활수필 103>'우마오당'(五毛黨) 당수, 판결
우마오당'(오모당, 五毛黨)이란 지난 4월 6일 연합뉴스가 인터넷에 당ㆍ정의 방침을 지지하고 반정부 여론을 반박하는 내용의 댓글을 달면서 글을 한편 올릴 때마다 5마오(90원 정도)를 받는, 중국산 댓글알바를 비아냥하는 말로 그 수는 무려 전국적으로 1천만 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후자(胡家, 중국 인권운동가)는 "우마오당은 자원자가 아니고 인터넷에..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7월 19일
칼럼>콩가루 집안에서 ‘龍’이 나올까?
나무가 태풍(颱風)에 쓰러져도 좋은 나무는 재목(宰木)으로 남아 새누리당 유승민(57) 원내대표가 임명(任命)을 받은 지 156일 만에 지난 7월8일 대표 자리에서 물러났다. 의총 4시간 만에 내린 결론은 삼권분리 위반, 정의구현 위반, 당·청(黨·靑) 소통부재 등을 남겨둔 채 ‘개콘’ 코미디로 끝이 났다.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7월 13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40> 겸재(謙齋) 정선(鄭敾)의『고산방학도(孤山放鶴圖)』에 제시(題詩)를 쓰다
▶해설 정선의『고산방학도(孤山放鶴圖)』란 그림이다. 이 그림 속에 중국 송나라 임포(林逋)는 동자와 더불어 매화나무에 기대어 학(鶴)의 비상을 한가롭게 바라본다. 임포의 학은 산을 맴돌아 돌아올 터이다. 방학(放鶴)으로 가장 이름이 높은 인물은 임포이다. 그는 독학으로 학문을 이룬 뒤 중국의 항주 서호(西湖)의 고산(孤山)에 들어 20년간 세상으로 나..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7월 13일
생활수필 101>OXI 그리고 승미니트
오늘 우리지방에는 장맛비가 내립니다. 가물어 메마른 땅, 죽어가며 짙게 푸른 이끼로 걸쭉해진 강물위로 비가 흩뿌립니다. 살려줍니다. 따가운 햇살에 가림 모자 없이 길을 넉넉한 마음으로 걸음을 옮길 수 있는 차가움이 너무 좋은 시간입니다. 이런 호사를 누리는 모습이 보기 싫었던지 흘러나온 소식은 숨통을 꽉 쪼아놓습니다. 의원들의 뜻에 따라 선출된 집..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7월 10일
어려운 경제, 풍우동주(風雨同舟)돼야
각자위정(各自爲政)이란 말이 있다.춘추시대 송나라의 대장 화원(華元)은 정나라와의 결전을 앞두고 병사들의사기를 돋우기 위해 양을 잡아 군사들에게 먹였는데, 전차를 모는 양짐(羊斟)에게는 주지 않았고 이후 싸움이 시작되자 양짐은.“어제의 양고기는 그대가 마음대로 했지만, 오늘의 일은 내 생각대로 할 것이다.”....
민영규 기자 : 2015년 07월 08일
생활수필 100>두 바퀴를 돌아
처음부터 이리하려고 한 것은 아닙니다. 하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는 말이 맞습니다. 나이는 평생을 살아온 YMCA에서의 일을 끝나게 만들었고, 이어 다가오는 무한한 공허를 메운 것은 책 읽기 이었습니다. 주제별, 내용별 가림 없이 손에 잡히는 데로 눈에 띄는 데로 읽었습니다. 아마 YMCA를 은퇴한 후 2년이 아마 평생 읽었던 책(학교에서 교과서를 제외하고..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7월 07일
칼럼>시작된 장마, 이렇게 알고가자
장마기간에는 구름양이 증가하고 일조시간이 감소하며, 습도와 강수량이 증가하여 천둥·번개를 동반하는 위험기상이 자주 나타난다. 장마는 일본의 바이유(Baju), 중국의 메이유(Meiyu)와 함께 동아시아 하계 계절풍 기후의 하나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6월 26일
생활수필 99>금반언의 원칙
법에 대해서는 문외한 인지라......이름도 생소한 금반언의 원칙(禁反言의 原則,estoppel)으로 우리나라가 국제분쟁에서 승소할 수 있다는 희망 있는 이야기가 들립니다. 이말은 “국제법상 ‘이미 표명한 자기의 언행에 대하여 이와 모순되는 행위를 할 수 없다는 원칙’으로 ‘모순된 선행행위를 한 자는 그에 대한 책임을 부담하여야 한다는 의미’이며 영미법에..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6월 26일
칼럼> 우리에겐 정말 국회의원과 대통령 복이 있는가? 없는가?
2016년 국회의원 선거! 2017년 대통령선거! 우리 민족의 미래를 좌우할 아주 중요한 선거이다. 친박, 비박, 친노, 비노로 갈라져 싸움만 일삼는 나쁜 국회의원이 아닌..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6월 25일
기고> 65주년 6.25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고 투철한 국가관 및 확고한 안보관을 다지자
6월이 되면 항상 잊혀지지 않고 생각나는 그림이 있는데 그건 6.25전쟁 당시 대동강 인도교 난간을 타고 남하하는 북한의 피난민들 사진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6월 25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39> 김생(金生)이 이백(李白)의 칠언시『송하빈객귀월(送賀賓客歸越)』을 쓰다
김생(金生)이 이백(李白)의 칠언시『송하빈객귀월(送賀賓客歸越)』을 쓴 글씨이다. 서예역사에서 화두가 된 두 성인이 있는데, 중국이 왕희지(王羲之)라면 한국에는 김생(金生)이 있다. 왕희지가 이전의 전(篆), 예(隸)를 토대로 위(魏), 진(晉)나라시대 이래의 글씨의 법을 세웠다면, 김생은 통일신라 이전의 삼국글씨를..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6월 25일
생활수필 98>여성상위 시대
여성 축구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비롯하여, 골프라면 한국 여성이 미국에서 연승가도를 달리며, 스포츠계의 여성 스타가 많은 우리나라입니다. 더구나 지금은 여성 대통령에게 국정을 맡겨 이 나라가 움직여가고(?)있지요. 이런 여성 상위시대(?)에 일어난 아픈 이야깁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소설가 신경숙이 일본 우익작가의 소설을 베끼다시피 하여 출판사와 힘을 합..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6월 24일
창간 10주년 기념사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 사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독자와 시민사회의 사랑과 성원을 유일 자본으로 출발했던 경북문화신문이 어언 창간 1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6월 22일
칼럼>의전(儀典),무엇이 문제인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지자체행사 의전(儀典)이 간소화(簡素化)될 것으로 보인다. 전국적으로 말썽이 되고 있는 일부 의전행사는 일본제국주의 권위주의 유물로 지금까지 이어져 오면서 언제부터인가 지자체 CEO들이 선거용으로 이용하면서..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6월 22일
세금상식> 월 세무일정 안내 ②
과거부터 100억원이 있는 해외계좌가 누락된 것이 2015년 7월에 발견되어 과태료가 부과될 경우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모두 미신고로 보아 연도별로 부과되는지 아니면 1회만 부과되는지..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6월 15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38> 조광진(曺匡振)의『강산여화(江山如畵)』란 글에 발문(跋文)을 쓰다
눌인(訥人) 조광진(曺匡振)이『강산여화(江山如畵)』를 쓴 글에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가 발문을 써준 글이다. 조광진은 당시 평양에서 글씨로 이름을 날렸으나, 김정희를 만나면서 그..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6월 15일
생활수필 96>무식한 국민들(?)
시간이 흘러갈수록, 모든 언론이, 모든 눈길이 메르스에 집결되는 듯 합니다. 지난해 세월호 라는 아픔에 나타난 골든타임 낭비, 중앙 컨트롤 타워 부재로 인한 초기대응 실패 등 대책이나 대응의 내용이 판 박은 듯 같은 꼴입니다. (다만 선장은 홀로 도망하지 않았습니다) 매일 들려오는 소식은 날로 증가하는 죽은 사람, 확진 환자와 휴업하는 학교의 수 등으로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6월 12일
기고>진정한 학교폭력예방교육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전국의 학교폭력예방교육은 SPO(school police officer) 즉 학교전담경찰관이 대부분 전담하고 있는 가운데 중학교 위주로 집중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학교폭력예방은 중·고등학교보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체계적인 예방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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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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