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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30년 전 제자들이 꾸민 정년 퇴임식
상대의 표정은 바로 내 자신의 거울이다. 그러므로 굳은 표정을 한 상대방에게 불쾌하다는 표현을 쉽게 해서는 안된다. 상대방의 어둡고 굳은 표정은 상대방을 대하는 자신의 굳은 표정이 원인을 제공했기 때문이다. 1990년대 초 한국 천주교는 ‘내 탓이오!“ 운동을 벌였다. 김수환 추기경의 차량 뒤편에 ’내 탓이오‘라는 스티커를 붙인 것이 계기가 되었고, ..
김경홍 기자 : 2015년 08월 31일
건강 상식>과민성 대장증후군
대장 질환 환자가 의사에게 듣기 싫어하는 말은 “신경성 입니다”이다. 신경성이라는 말이 병의 원인을 알 수 없다는 답답한 말로 들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신경성이라고 밖에는 달리 설명할 길 없는 병이 있다. 이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두고 하는 말이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8월 27일
건강 상식>아이가 배가 아프다고 하는 이유! 알고 계시나요?
어린이에게서 반복적으로 보이는 만성 복통도 어른에서와 마찬가지로 기질적인 병과 기능적인 병, 이 두 가지에 의해서 발생한다. 어린이에서의 만성 복통이란 보통 3개월 동안 3차례 이상의 복통이 발생하는 경우를 말하는데, 그 원인은 주로 기능적인 병에 의한 것이며 복통을 호소하는 어린이에게 기질적인 병이 있는 경우는 열 명 중 한 명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8월 27일
칼럼>이번 기회 통일을 앞당기자
남·북 관계 총 43시간 새벽 2시에 극적 타결 대북 확성기 방송을 멈추지 않으면 8월22일 오후 5시후엔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31살짜리 북한 김정은 표(票) 엄포를 내놓았지만 남한에는 사재기하는 사람도 큰돈을 인출하는 사람도 동요(動搖)하는 외국 관광객도 없었다. 다만 중국발 경제 불황과 일부 언론에서 검....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8월 25일
칼럼> 확성기와 사면초가
초한지의 주인공은 초나라 항우, 그리고 한나라 유방이었다. 진나라를 무너트린 그들은 천하를 놓고 자웅을 겨뤘다. 초반 주도권을 쥔 것은 항우였다. 8천 강동자제 별동대와 뛰어난 담력과 재능을 갖춘 항우를 맞설 상대가 없었다. 하지만 명장 한신과 지략가 장량 그리고 든든한 후원자 소하를 거느린 유방은 군사....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8월 25일
건강칼럼>만성질환 있다면 폐렴구균 백신 두 번 맞는 것이 안전
폐렴은 우리나라 전체 사망원인 중 6위를 차지한다. 증가세는 다른 사망원인들보다 빠르다.전문가들은 폐렴에 걸렸을 때 중증으로 진행할 수 있는 고위험군은 국가예방접종사업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는 백신과 함께 유료 폐렴구균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통계청이 지난 해 발표한 ‘2013년 사망원인 통계....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8월 25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42> 정약용(丁若鏞)의『열상산수도(冽上山水圖)』에 제시(題詩)를 쓰다
정약용이『열상산수도(冽上山水圖)』에 제시를 쓴 그림이다. 그는 조선 후기 실학을 집대성했다. 실용지학(實用之學), 이용후생(利用厚生)을 주장하면서 성리학의 공리공담을 배격하고 봉건제도의 각종 폐해를 개혁하려는 진보적인 사회개혁안을 제시했다. 그의 생애는 신유사옥에 따른 유배를 전후로 크게 두 시기로 구분한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8월 25일
기고>Korea를 Corea로 왜? 원상회복해야 하는가?
대한민국의 국호 영문표기 ‘KOREA’는 원래 ‘COREA’였다. 1909년 7월 일본에 의해 강제로 ‘KOREA’로 바뀐 것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소위 기유각서 즉, 한국의 재판과 감옥사무를 일본정부에 위탁하는 각서(Memorandum Concerning the Administration of Justice and Prison in Corea)가 1..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8월 24일
세금상식>양도소득세 절세전략 (2015년 기준)
① 2주택자가 1주택을 멸실하여 나대지 상태에 있거나 신축 중에 나머지 1주택을 양도하면 비과세 적용을 받을 수 있다.- 주택 2채를 소유하고 있는 자가 그 중 한 주택을 헐어버리고 나대지 상태로 보유(멸실신고 및 공부정리)하고 있는 동안에는 1주택만을 소유한 것으로 보며, 주택을 신축(재개발•재건축 제외)하....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8월 24일
기고>119 장난전화, 이웃을 불행하게 하는 범죄행위
영국 신문 데일리스타와 국영방송인 BBC방송에 따르면 지난 8월 1일 영국에서 119 장난전화에 출동했다가 교통사고로 소방관 한명이 목숨을 잃는 어처구니 없는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그는 아내와 올해 3살, 17개월이 된 두아들이 있다고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누군가의 장난전화 한통이 한가족의 끔찍한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8월 24일
기고>좋은 친구
문명의 속도는 백세시대가 급속도로 우리 곁을 파고 들고, 사회는 90•100세 시대가 전혀 낯설지 않게 들린다.입추 말복이 지나고, 이글거리던 태양도 한풀 꺽인 듯, 메미들 울음소리는 가는 계절이 아쉬운 듯 귀가를 제리게 하는 오후, 쉬었던 서제에서 찌난날의 망상에 잠겨 본다.세상에는 70억 사람들이 살아....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8월 20일
생활수필 105> ‘말’을 생각합니다
하나. 거짓말. 광복을 맞은 지 70년입니다. 몇 해 전 암으로 투병하던 해방둥이 형이 70까지는 살아야 할 텐데.......하며 아쉬워하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그런 해방 70년에 쏟아져 나온 ‘말’들이 축하니 기쁨이니 보다는 분노하게하고 답답한 마음을 금할 수 없게 합니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8월 20일
칼럼> 문화도시로 가자
‘목포는 항구다 ’라는 말이 있다. 대중가요의 가사이지만 목포를 지칭하는 가장 적절한 표현이다. 이렇게 이름 하나만으로도 그 도시를 쉽게 설명할 수 있고 문화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도시들이 많다. 항구도시/ 호반의 도시/ 군사도시/ 선비의 고장/ 정신문화의 수도 같은 이름말이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8월 19일
기고> 안전한 장소에서의 물놀이 문화 정착
올해 무더위는 꺾일 기세가 없이 연일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여름철 무더위를 피하기 위하여 가까운 하천, 계곡을 찾는 피서객이 증가하고 있지만, 수영 금지구역에서 물놀이 중 사망하는 사례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여름철 물놀이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8월 18일
세금상식 > 양도소득세 절세전략 (2015년 기준) ①
① 세금을 절약하고 싶으면 사전에 전문가와 상담하라 -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에 접속하여 관련정보를 검색하거나 홈택스(www.hometax.go.kr)에서 ‘자주 묻는 상담사례(양도소득세)’ 또는 국세법령정보시스템에서 법령, 사전답변, 질의회신 등을 검색해 보면 도움 됨.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5년 08월 17일
데스크 칼럼> 인생 ( 언제나 어머니)
여름이 떠날 채비를 하고 있다. 머지 않아 가을이 능선을 넘어올 것이고, 을씨년스러운 바람을 불러모으면서 세상으로 고개를 내민 생명들에게 세월의 무상함을 전할 것이다. 세상은 한동안 침묵 깊이 앉아 있다가 겨울로 걸어 들어갈 것이다. 여름 저무는 하늘이 높다. 그 하늘에 고개를 의지한 채 법륜 스님의 즉문즉설을 들었다. ..
김경홍 기자 : 2015년 08월 16일
칼럼>구미는 발전(發展)하고 있는가?
“위기(危機)는 기회(機會)다” 구미는 옛날부터 인심 좋고 살기 좋은 천혜(天惠)의 도농(道農)복합도시로 소문났을 뿐만 아니라 산세(山勢)와 풍광(風光)이 수려해 영남 사림파 야은(冶隱) 길재(吉再), 사육신, 생육신, 정필제, 김종직, 왕산(旺山) 허위 같은 인물이 탄생한 선비의 고장이다. 그리고 조국 근대사(近....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8월 11일
건강칼럼>장이 건강해야 비만도, 노화도 막을 수 있다
뚱뚱한 사람은 실제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인다. 남덴마크 대학에서 노화를 연구하는 카르 크리스틴슨 교수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겉으로 나이 들어 보이는 사람은 실제로 수명이 짧다고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젊게, 또 길게 살 수 있을까? 여기에 대해 ‘평생 살 찌지지 않는 장 건강법’의 저자 후지타 고이치로 교수....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8월 07일
기고>월남전 파병과 박정희 대통령
1961년 5월 16일 새벽, 고요한 적막을 깨고 총성이 울렸다. 그것은 나락으로 떨어져 있는 대한민국에 새로운 희망의 시대를 예고하는 총성이었다. 40대의 젊은 군인 박정희, 그는 구국에 찬 혁명공약을 발표했다. 혁명공약 4번째는 절망과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는 민생고를 시급히 해결하고 국가자주경제 재건에 총력을 경주 한다는 것이다. 절망과 기아선상은 지금..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8월 07일
공직선거법 안내>선거에 영향 미치는 시설물 설치 등 금지
구미시 선거 관리위원회는 선거일전 180일(보궐선거 등에 있어서는 그 선거의 실시사유가 확정된 때)부터 선거일까지 정당·후보자가 설립, 운영하는 단체의 활동과 시설물 설치 및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5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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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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