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최종편집 : 2026-08-10 오후 06:21:57
출력 :
소설로 어루만지다(18)]형제 갈등으로 인한 진로 정체성 혼란의 극복
-이순원의 『19세』 @IMG2@행복’의 반대말은 ‘불행’이 아니라 ‘비교’라는 말이 있다. 비교는 그 획일적 잣대로 인해 있는 그대로의 개인을 감싸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런 만큼 부모의 진로지도에 있어서도 자녀들끼리 비교하지 말며, 각각의 자녀에 대한 개성을 인정하고 끝까지 믿어준다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이와 같은 진로지도 코드로 읽기에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7월 02일
一善의 精神 (2)]一善의 의미
一善郡은 《삼국사기》에 선산 지명으로 처음 등장한다.(《三國史記》 卷 第34 雜志 第三 地理1 尙州 嵩善郡) 문헌상에 처음 등장하는 지명이기에 어떻게 만들어진 지명인가 생각해 본다. 삼국사기에는 一善의 뜻을 알려주는 자료는 없다. 명확한 자료에 의하여 설명 할 수 없다. 그러나 지명이 만들어질 때 정황을 살펴보면 一善의 뜻이 무엇인지 짐작 할 수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7월 02일
건강칼럼]고령자에게 소화기계 약물을 처방하는 이유
생활습관을 교정해도 낫지 않아요 약물은 남용해서는 안 되지만 진단과 예방을 위해 처방하는 경우가 있다. 고령자는 일시적인 소화장애로 인해 중증질환이 생길 수도 있고, 소화기계 증상이 있어 약물로 교정해도 호전되지 않는 경우 다른 질병이 원인일 수 있기 때문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7월 01일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13)]문화를 찾아서
내가 15년째 살고 있는 지역의 ‘문화진흥회’라는 단체에서 개최하는 ‘지역 정체성 찾기 토론회’ 패널로 초청받았다. 몇 사람이 주제를 발표하고, 그에 관해 토론을 벌인다 했다.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뜻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요청에 응하기로 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6월 25일
박상수의 세설신어(164)]곤지와 갈석이오(昆池碣石곤지갈석)
《천자문》 주석에 “곤지는 운남 곤명현(昆明縣)에 있다. 한나라 무제는 운남을 통행하려 하여 곤명지를 파고서 수상 전투를 익혔는데, 또한 곤지라고 칭하기도 하였다.[昆池 在雲南昆明縣 漢武欲通雲南 鑿昆明池 以習水戰 亦曰昆池]“라고 하였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6월 23일
소설로 어루만지다 (17)] 외모 열등감 극복의 참의미
2차 성징과 함께 나타나는 사춘기는 육체적으로뿐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많은 변화를 겪는 시기이다. 이 시기에는 감수성이 예민해지고 정서와 감정이 불안해지며 자아의식도 높아진다. 특히 소녀들에게는 남과 다른 자신의 외모에 대하여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김세지 기자 : 2025년 06월 18일
一善의 精神 (1)]一善郡의 지명 변화
어느 지역이든지 그 지역의 특성은 지명의 의미를 알면 알 수 있는 것이 보통이다.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만 대략은 지역의 특성을 지명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지명은 대략 그 지역의 지형이 주는 의미를 보고 지명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 지형은 그 지역의 특성을 누구나 쉽게 유추 할 수 있는 것이라서 지명이 되기 쉽다.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6월 18일
창간 19주년을 맞으며 ˝지역의 목소리 담는 언론으로˝
경북문화신문·경북타임즈가 창간 19주년을 맞았습니다.....
안정분 기자 : 2025년 06월 11일
박상수의 세설신어(163)]계전과 적성이다(雞田赤城계전적성)
《천자문》 주석에 “계전(雞田)은 옹주(雍州)에 있었다. 옛날에 주나라 문왕은 암탉을 얻고 왕자가 되었으며, 진나라 목공은 암탉을 얻고 패자가 되었다. 아래에 보계사(寶雞祠)가 있으니, 진나라에서 하늘에 교제를 지내던 곳이다. 적성(赤城)은 기주(夔州) 어복현(魚腹縣)에 있다.[雞田 在雍州 昔周文 獲雌而王 秦穆 獲雌而霸 下有寶雞祠 秦郊祀處 赤城 在夔州魚腹..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6월 09일
순국선열의 희생, 끝까지 기억하겠습니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나라를 보호하고 지킨(護國호국) 분들의 숭고한 뜻에 보답한다(報勳보훈)는 의미다. 6월에 기억해야 할 호국 기념일에는 먼저 1일 '의병의 날'이 있다. 의병의 역사적 가치를 일깨워 애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010년 5월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안정분 기자 : 2025년 06월 06일
소설로 어루만지다 (16)] 감동이 있는 진로 가치관 설정
삶에서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가 하는 것을 가치관이라고 한다. 곧 가치관이란 자기 자신을 비롯하여 세상 여러 일들과 사상에 대해 갖고 있는 생각이나 태도를 말한다. 사람은 무엇을 선택할 때 대체로 자신의 가치관에 따른다. 그런 만큼 자신의 가치관이 무엇인지 아는 것은 진로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매우 중요하다. 이것은 또한 왜 일을 하고 싶은가 하는..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6월 04일
기고]`호국 보훈의 달`을 맞으며
6월은 우리나라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호국보훈의 달'입니다.특히, 6월 6일 현충일은 그 숭고한 뜻을 다시금 되새기며, 그분들의 희생이 결코 잊혀지지 않도록 추념하는 날이기도 합니다.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은 누군가의 고귀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6월 04일
기고]공공장소 흉기 소지죄 신설, `더이상 무고한 희생자 없길`
최근 구미의 한 아파트에서 흉기를 소지한 채 배회한 남성이 경찰의 테이저건을 맞고 체포된 영상이 화제이다. 현장 경찰관의 기민한 대처로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가 되었지만 생각만 해도 아찔한 상황이 벌어질 뻔한 사건이었다. 지난 3월 20일 국회는 2023년 신림역·서현역 살인 사건, 2024년 일본도 살인 사건과 이상 동기 범죄와 같은 강력범죄를 조..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6월 03일
`一善의 情神`에 대한 연재를 시작하며
선산에서 태어나고 자랐기에 서울 생활을 하면서도 고향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고향에 대한 여러가지 관심 중에서 一善郡(일선군)의 一善은 어떠한 뜻을 가지고 있는지를 생각해 본 일이 있다. 그러나 골똘하게 생각만 하고 정리해 본 일은 없다. 그러다 의도적으로 一善郡의 뜻이 무엇인가를 알아보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5월 28일
박상수의 세설신어(162)]안문과 자색이요(雁門紫塞안문자색)
《천자문》 주석에 “안문(雁門)은 군(郡)의 이름이니, 병주(幷州)에 있었는데, 봄에 기러기가 북쪽으로 돌아갈 때에 이곳을 넘어가므로 이름이 된 것이다. 자색(紫塞)은 지명이니, 진(秦)나라가 이곳에 장성을 쌓았는데, 흙빛이 모두 자주색이었다.[雁門 郡名 在幷州 春雁北歸踰此 故名紫塞 地名 秦築長城 土色皆紫]”라고 하였다.雁(기러기 안)은 발음을 결정한 엄..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5월 27일
이일배의 살며생각하며(12)]즐거운 병원 길(2)
봄이 가고 여름이 왔다. 계절이 바뀌어 간다는 것은 삶이 흘러간다는 말이다. 계절들은 저마다 다른 나의 삶을 안고 있었다. 지난봄은 나에게 아쉬움을 남겨놓고 흘러갔다. 그런가 하면 소망과 기쁨도 남겨놓았다.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5월 27일
소설로 어루만지다(15)]소셜미디어(SNS) 불안, 대자연 속 경외심으로 치유하다
현대인에게 휴대폰은 일종의 만능열쇠이다. 그것은 세계와 나를 연결해 주는 통로이자, 부담스럽고 버거운 상황으로부터 나를 지켜주는 방패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 부작용도 이제는 심각한 수준이다.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5월 21일
책 속의 문장
급하게 그린 그림이 잇달아 나오는 것은 이미 오래전에 복잡한 계산을 많이 해 둔 덕분이다. 누군가 내 그림이 성의 없이 빨리 그려졌다고 말하거든 당신이 그림을 성의 없이 급하게 본 거라고 말해 줄어라. -빈센터 반 고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편지' 중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5월 16일
박상수의 세설신어(161)]선(禪)제사는 운운산(云云山)과 정정산(亭亭山)에 의거하였다(禪主云亭선주운정)
《천자문》 주석에 “운운(云云)과 정정(亭亭)은 태대 아래에 있는 작은 산인데, 천자가 반드시 이곳에서 유숙하며 목욕재계한 뒤에 대종(岱宗)에 제사하였다.[云云亭亭 泰岱下小山 必主宿於是 齋沐而後 祀岱宗焉]”라고 하였다.禪(봉선 선)은 흙을 쌓아 신에게 제사를 드린다는 뜻을 결정한 시(示, 보일 시)와 발음을 결정한 선(..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5월 12일
소설로 어루만지다 14] 가족
깨어 있는 한 자녀, 가족을 구하다-유은실의 『순례주택』, 오키 가즈오의 『해피버스데이』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5년 05월 08일
   [1] [2] [3] [4] [5] [6] [7]  [8]  [9] [10]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도서관, ‘토요 늘봄도서관’ 하반기 수강생 모집..
[전시]서양화가 이은희 개인전 `기억에 투영된 심상`..
구미 산업 대전환 `첨단산업 혁신TF 추진단` 본격 가동..
구미시, 평생학습 정기과정 제3기 수강생 모집..
김천시, 세계도자기박물관 전면 리뉴얼 나서..
구미차병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1등급’획득..
경북교육청, 영양교육체험센터 명칭 ‘학교급식교육관’으로 확정..
구미상공회의소,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개최..
금오시장 도시재생, 배움이 나눔으로… ‘금오행복 봉사단’ 창단..
구자근 의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선임..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고통은 수시로 사람들이 사는 장소와 연관되고,.. 
火旺之節 : 火 불 화, 旺 왕성할 왕, 之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