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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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칼럼/ 생의 벼랑끝을 오르내린 흥선대원군, 그는 왜 난그림을 그렸을까
임금의 생부(生父)를 뜻하는 대원군(大院君)은 조선을 통틀어 4명이 있었고, 임금의 통치 당시 생부가 살아있는 경우는 흥선 대원군이 유일 했다. 흥선군(興善君) 석파(石坡)이하응(李昰應 1820-1898)은 인조의 셋째 아들 인평대군의 8세손으로 왕권과는 그다지 가까운 왕족은 아니었다. 그러나 흥선군의 아버지가 정조의 이복형제인 은신군의 양자로 들어..
심정규 기자 : 2012년 01월 30일
[논평] 학교폭력 안전지대 더 이상 없다
경북경찰청이 날로 심각해지는 학교폭력을 뿌리 뽑기 위해 일진회를 포함한 폭력조직 관련학생을 집중 모니터링하기로 했다. 또 이들 학생뿐 아니라 학교폭력으로 2차례 이상 입건된 학생까지도 이 대상에 포함시키고 있다. 지난해 말 대구에서 일어난 학교폭력 피해학생 자살 사건이후 전국적으로 학교폭력 실태가 속속 드러나면서 이제 더 이상 학교폭력의 안전지대가..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1월 30일
[논평]산불 예방의식 높여야 할 때다
경상북도가 2010년 시행된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불 실화자나 방화자를 신고하는 사람에게 피해액의 10%를 포상하기로 했다. 작게는 10만원에서 많게는 3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한 것이다. 도가 이러한 포상 제도를 시행하는 배경에는 실화자나 방화자를 찾아서 처벌을 하거나 또는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 게 아니라 소중한 산림자원을..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1월 30일
김천이 말아 먹히고 있답니다
설 연휴 동안 김천시 정가는 한바탕 드잡이 질로 시끄럽습니다. 이번 4월 총선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모 인사가 지역 온라인 신문과 인터뷰한 내용, 즉 ‘김천은 지역정치권과 극소수의 세력들이 모든 이권을 독차지하고, 나아가 구체적으로 국회의원, 시장, 시 도의원이 김천을 말아 먹는다’는 거친 표현이 그것 입니다...
김영민 기자 : 2012년 01월 26일
[논평]설 연휴에 올바른 여론형성하자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가 25일부터 5일간 이어진다. 올해 역시 2천여만명의 민족 대이동이 이뤄 질것으로 전망된다. 기업들의 사정이 좋아져서 상여금지급이 확대되고, 더 나아가 체불임금이 없는 분위기에서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설 나들이 길이 이어졌으면 하는 기대를 해본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1월 18일
[논평]정치 바로 서게 하는 것은 유권자 몫
오는 4월11일에 치러지는 19대 총선이 7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인근 김천을 포함한 경북 대다수 지역구가 4-5대 1의 예비후보등록이 이뤄진 반면 구미 갑, 을의 경우는 각각 9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기성 제도정치권에 대한 국민 불만이 하늘 끝까지 치솟은 상황에서 정치신인을 포함한 젊은 후보들의 출마가 늘어나는 가운데 나타나는 전국적인 흐..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1월 16일
[논평] 설맞이 소비 재래시장에 집중하자
민족 대명절인 설이 1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자체의 집행부와 의회 등 지역기관단체가 앞장서서 설 명절을 전후한 소비가 재래시장으로 집중되도록 노력해야 할 때다...
박순갑 기자 : 2012년 01월 11일
[논평]심각한 학교 폭력·교육당국 뭐했나
최근 대구 모 중학교에서 발생한 폭력 피해학생 자살사건에서 잘 알 수 있듯이 학생들의 면학분위기를 극도로 헤치는가하면, 또 간혹은 피해학생을 자살에 이르게까지 하는 학교폭력이 가히 심각한 지경까지 와 있다. 이처럼 심각한 학교폭력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하 세월동안 방치한 대구시교육당국은 석고 대죄하는 자세로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내 놓아..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12월 30일
[논평] 내년도 경상북도 무상급식
이영우교육감이 취임 당시 밝혔던 무상급식 확대실시 수준에도 크게 미달하는 2012년도 계획을 두고 한껏 생색내기로 일관하는 도교육청을 지켜보는 도민사회의 시선이 영 곱지가 않다...
박순갑 기자 : 2011년 12월 16일
[논평] 구미시·토지 불법 형질변경 방임
“임대차 점포 실내 면적을 1평 쯤 늘렸다는 이유로 영업허가를 안 해줬던 구미시가 롯데마트를 비롯한 GM컨벤션센터, 이 마트가 토지 불법 형질변경을 해서 주차장으로 썼던 사실을 하 세월 동안 몰랐다는 게 말이나 됩니까. 게다가 또 차병원 장례예식장이나 신평동 시민교회의 경우도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다고는 하지만 늑장행정으로 일관해온 구미시정에 대해 도무지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12월 13일
[논평] 구미· 서울대 수시합격률, 허탈하다
지난 10일 발표된 올해 서울대학교 수시합격자 발표결과 포항 40명, 경산 11명, 안동·영주 각각 6명에 이어 구미는 고작 5명에 그쳤다. 또 거슬러보면 비단 올해만 이렇게 저조한 합격률에 머무른 게 아니다. 거슬러보면 오랜 세월동안 해마다 똑 같이 반복된 결과다. 그리고 수시합격자발표에 이어 서울대를 포함한 정시 상위권 대학 합격자발표가 나면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12월 13일
[논평] 중고등학생 27.6%가 흡연인구
정부산하 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 흡연률이 세계 1,2위를 다투는 것으로 밝혀졌다. 우리 구미 역시 예외가 아니다. 등하교 길을 불문하고 방범사각지대에서 중학생, 고등학생들이 때를 지어 흡연을 하는 모습을 흔하게 목격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12월 02일
[논평] 구미 1대 김진혜학생의 아름다운 봉사
LG디스플레이에 근무하면서 푼푼히 모은 돈으로 동문 후배들의 학자금을 기탁했는가 하면 상주보육원에 매년 2백 만 원씩을 기부한 구미 1대학 특수보육과 2학년 김진혜씨의 나눔 정신이 엄습해오는 12월의 추위를 훈훈하게 녹여주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12월 02일
[논평] 내년 국화축제도 선산에서 개최해야
지난 10월 21일부터 2일간 개최된 제4회 구미 국화축제를 두고 시의회는 물론 시민사회 전반에서 의혹이 크게 제기되고 있다. 5억 원의 혈세를 쓰는 2일간의 국화축제가 세부 프로그램을 비롯한 행사수준에서 실망스럽기 짝이 없다는 지적이 바로 그것이다. 1회도 아니고 무려 4횟 째 축제를 치룬 상황에서 시민사회로부터 이 같은 지적이 나오기 까지는 어딘가 엔..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11월 28일
[논평] 시립화장장사업 속도 붙여야
시정과 국정이 시민과 국민의 공감대위에서 추진되게 되면 탈이 생기지 않는 법이다. 무탈하다는 얘기다. 현안은 그동안 시민사회로부터 혐오시설로 인식되어오던 구미시 화장장건립사업이다. 이미 지난 2007년 5대 의회당시 장세만의원이 구미시립 화장장건립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제안한 직후 시민사회의 폭발적인 지지가 형성되었고, 이러한 기류를 헤아린 구미시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11월 28일
창간 6주년 인사/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언론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창간 6주년을 맞이하기까지 때로는 따끔한 질책을, 그리고 또 때로는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던 독자와 네티즌여러분! 험산준령을 넘나들며 맞이하게 된 창간 6주년에 즈음해 옷깃을 여미는 숙연한 심정으로 깊이 고개 숙입니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희 임직원일동은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성원에 보답하기위해‘정도지향’과‘공익우선’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11월 09일
[논평] 김관용 지사의 여성 정무부지사 내정
경상북도는 지난 27일 계명대 대외협력 부총장이면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원장을 지낸 이인선씨를 정무부지사로 내정했다. 서울에 이어 두 번째 여성부단체장을 기용하게 되는 경우이면서 도 단위 광역지자체로는 경상북도가 사실상 최초다. 김관용지사가 이 내정자를 발탁한 배경에는 낙동강 살리기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세일즈외교를 통한 투지유치에 치..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11월 03일
논평/ 중태에 빠진 어린이의 회생을 함께 빌자
지난 17일 발생한 구미시 구평동 A 어린이집 화재로 중태에 빠진 5살의 어린이가 10일째 생과사의 힘든 고비를 넘나들고 있는 가운데 모 학부모가 다른 학부모들에게 보낸 글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모 학부모는 ''어린이집을 빨리 복구해 자신의 아이들을 빨리 다닐 수 있도록 글을 올려 달라''는 내용의 글을 학부모들에게..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10월 25일
[논평] 12년도 수능시험에 거는 시민사회의 기대
25일 여 앞으로 다가온 2011학년도 수능시험을 앞두고 지역 교육당국과 각 학교 교장이하 교사들이 학생지도에 안간힘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지극히 당연한 일이기도 하지만 혼신의 열정을 쏟는 가운데 지칠 대로 지쳐있을 교사들을 생각해보면 안쓰럽고 죄송한 생각마저 든다. 교사도 학생도 함께 힘들어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42만..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10월 17일
[논평] 늘어나는 청소년 학업중단
지난 4일 도정질문에 나선 김하수의원에 의하면 도내 23개 시군의 학업중단 학생 수가 날이 갈수록 급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학업을 중도에 포기한 청소년들이 본래의 학교 또는 대안학교로 제때 복귀하지 못했을 때 우려할만한 사회문제로 이어진다는 게 큰 문제다. 따라서 이들에 대한 특단의 교육정책이 절실히 요구되는 때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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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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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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