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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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행동하는 지식인이 되자
여경스토킹, 음주운전, 수뢰,,, 최근 경찰 비난기사 헤드라인에 등장한 문구이다.작년 연말 이태원 참사 피해 여파가 아직 아물지 않은 시점에서 경찰 관련 의무위반 사건이 끊이지 않고 보도되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3년 03월 16일
법률상식]재판도 하나의 기술이다!
가끔 재판을 마친 사람들 중 판사가 나한테는 한마디도 묻지 않고 상대방에게 여러 가지로 많이 묻더라며 자신이 불리하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을 때가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3년 03월 14일
박상수의 세설신어(107)] 동경(낙양)과 서경(장안)의 두 서울이다(東西二京동서이경)
《천자문》 주석에 “도읍이 화하에 있는 것은 시대에 따라 달랐다. 동경은 낙양으로 동주(동주)·동한(후주)·위·진·석륵의 후조·후위가 도읍하였고, 서경은 장안으로 서주·진·서한(전한)·후진·서위·후주·수·당이 도읍하였다.[都邑之在華夏者 隨代而異也 東京 洛陽 東周東漢魏晉石趙後魏都焉 西京 長安 西....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3년 03월 14일
기고]안전한 봄맞이 ‘해빙기 안전 점검’
눈이 녹아서 비가 된다는 우수(雨水)를 지나면서 매섭던 추위도 누그러지고 봄기운이 돌며 초목이 싹트고 있다. 날씨가 따뜻해지는 만큼 꽁꽁 언 대지가 녹으면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이 해빙기(2월 하순~4월 초순)에는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표면 기온이 높아져 토양을 형성하는 입자 사이로 물이 녹아내리....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3년 02월 28일
서재원의 세상읽기]구미의 희망,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의 많은 나라에서는 지역공동체에서 생산한 식품을 장거리 이동과 복잡한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고 지역에서 직접 소비하여 신선하고 신뢰받는 건강한 식문화로 만들어 가고 있다. 이른바 지역먹거리 체계 곧 로컬푸드 사업이다. 세계화가 보편화된 식품시장에서 우리들의 생활과 생각하는 방식....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3년 02월 15일
생활법률]법조창을 열면서
우리 생활의 한 부분이 된 것이 법과의 생활이다. 사회가 고도성장사회를 거쳐 신용사회로 오면서 다재다능으로 복잡해져 법을 알지 못하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대가 왔다.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아니 집안에서부터 법과 함께 생활 하고있는 것이다. 언젠가부터 옛날 같으면 칼로 물 베기라 했던 부부싸움이 가정....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3년 02월 10일
기고]폐차한지 9개월이나 지났는데 환경개선부담금?
우리나라 환경 관련 법률 가운데 ‘환경개선부담금’이 있다. 환경개선비용 부담법에 따르면 환경오염의 원인자로 하여금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하게 한다고 목적이 규정되어 있다. 환경개선 부담금에서 말하는 환경오염의 원인자는 과거에는 일부 시설도 있었지만 현재는 2012년 7월 이전 제작된 경유 차량....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3년 02월 06일
시민제안]도농통합으로 황폐화된 선산을 바라보며
1995년 선산군과 구미시가 도농 통합으로 하나의 행정구역이 되었다. 그러나 선산은 통합 후 모든 관공서가 빠져나가고 30년 가까운 긴 세월이 흘렀으나 그 당시와 비교했을 때 발전은 커녕 오늘날까지 구미의 변방으로 퇴보의 길을 걸어왔던 게 사실이다. 그로 인하여 선산을 비롯한 주변 지역민들은 상대적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3년 01월 16일
박상수의 세설신어(102)]사람의 도리를 지키면 뜻이 차고(수진지만守眞志滿 )
《천자문》 주석에 “진(眞)은 도(道)이니, 마음이 도를 지키면 몸과 마음이 깨끗하고 밝아져 서 집착함이 없고 결함이 없다. 그러므로 ‘뜻이 가득찬다’라고 하였다.[眞 道也 守道則心體虛明 無係著 無虧欠 故曰志滿]”라고 하였다. 사람이 사람으로 지켜야 할 도리를 지키는 것이 인간의 도리이다. 이를 버리고 나....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3년 01월 02일
서재원의 세상읽기]새해 새 인사 연습
크리스마스 즈음해서 오사카에 사는 손녀와 영통을 했다. 요즘엔 얼굴을 보며 통화하는 게 거의 일상이 되었다. 지우는 구름 사이로 산타가 가는 걸 보았다며 산타가 이제 곧 한국으로 갈테니 할아버지도 선물을 받을 것 같다는 둥 연신 선물 이야기를 했다. 평소에 남의 얘기를 들을 때 참인지 거짓인지 구분하려 애쓰는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3년 01월 02일
시민기고]포항처럼 구미도 진짜 KTX를 타자!
구미시는 최근 현수막 때문에 몸살을 앓았다. 지난 11월 28일 김천-상주-문경간 중부내륙철도 구간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함으로써 구미시 여러 단체에서 내건 현수막 때문이었다. 이글을 쓰는 사람조차도 내걸린 현수막을 보면서 내년쯤에는 고속철도를 탈수 있다는 생각을 했으니까. 그러면서 가끔씩 물좋은 수산물을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12월 19일
박상수의 세설신어(100)]성품이 고요하면 감정도 편안하고(성정정일性靜情逸)
《천자문》 주석에 “사람이 태어나 고요할 때에는 본성 그대로이고, 사물에 감동되어 동요하면 정이 된다. 종일(縱逸)은 또한 ‘움직이다’는 뜻이다.[人生而靜者爲性也 感物而動者爲情也 縱逸 亦動之意也]”라고 하였다.性(성품 성)은 사람이 태어나면서[生, 날 생] 가지고 있는 마음[忄, 마음 심]을 이른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12월 09일
기고]불조심 생활화로 안전한 겨울나기!!
구미소방서는 겨울이 오기 전 난방용품 점검 등 화재예방 홍보 활동을 통하여 시민의 불조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가을의 끝이자, 겨울의 시작인 지금은 ‘불조심 강조의 달’로 범국민적으로 화재 예방 활동에 집중하는 시기이다. 사계절 중 화재 인명 피해 건수가 가장 많은 계절이 바로 겨울이기 때문이다.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11월 24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로 겨울철 화재예방 실천하자
겨울을 알리는 절기 입동이 지나 기온이 떨어지고 차가워진 날씨에 난방용품의 사용량이 늘고, 각종 다양한 화기취급으로 곳곳에서 화재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그 중 가장 안타깝게 만드는 사고는 역시 주택화재로 인한 사망 사고가 아닐까 싶다. 경상북도 화재통계 자료를 살펴보면 경상북도 내 최근 5년간(‘17년~....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11월 22일
박상수의 세설신어(98)]절도와 의리 청렴과 겸양은(節義廉退)
《천자문》 주석에 “절개에 힘쓰고 의리를 지키며 청렴에 애쓰고 물러나기를 용감히 함은 사대부가 마음을 유지하고 몸을 삼가는 것이다.[砥節守義 礪廉勇退 士大夫之所以操心飭躬者也]”라고 하였다. 사람이 갖추어야 할 모든 것을 이 네 글자가 품고 있다. 節(마디 절)은 발음을 결정한 竹(대나무 죽)과 뜻을 결....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11월 07일
기고]사랑
신호등이 껌뻑 껌뻑 웃음지며 기다립니다 행여 못 볼세라 고개 숙여 땅바닥에도 눈빛 보냅니다스쳐 지나오는 빗방울도 야속하지 않습니다바삐 지나는 자동차도 오늘은 걸음을 멈춥니다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 지나는 길가에빨강 파랑 융탄자 깔아 주고 미소만 짓고 있습니다아 이토록 아름다운 모습에 세상이 멈춰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11월 04일
여규동 문화해설사의 구미이야기(10)]구미이야기를 마무리하면서
구미이야기라는 부제로 구미지역의 역사문화에 관계되는 곳을 9편의 연재로 소개를 하였다. 처음 1편에서도 언급하였지만 글로 표현하는 일은 전문가의 영역임을 새삼 깨닫게 되고 이번을 계기로 더욱더 열심히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10편을 마지막으로 이야기의 막을 내리면서 우리 고장의 문화재를 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11월 02일
박상수의 세설신어(97)]잠깐도 떠나지 말아야 한다(造次弗離조차불리)
《천자문》 주석에 “《논어》 〈이인〉에 공자가 “군자는 밥 한 그릇을 먹는 짧은 시간도 인(仁)에서 떠남이 없으니 잠깐이라도 반드시 인(仁)에 마음을 두어야 한다.[君子無終食之間違仁 造次必於是]”라고 하였다. 조차(造次)는 조차지간(造次之間)의 준말로 ‘매우 짧은 잠깐의 시간’을 이른다. 비슷한 말로는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10월 24일
여규동의 문화해설사의 구미야기(9)]해동 최초 가람 태조산 `도리사`
낙동강 물줄기를 거슬러 금오산을 좌로 놓고 냉산자락으로 스며들면 동국 최초 가람 천년고찰 도리사(桃李寺)를 만난다. 일주문을 지나면 사시사철 아름다움과 그늘을 만들어 불자들을 맞이하는 벚꽃나무가 터널을 이루어 도리사를 찾는 이들을 부처님의 가피(加被)로 안아주는 느낌을 준다. 굴곡진 도로를 한참이나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10월 18일
박상수의 세설신어(96)] 인자하고 측은하게 여기는 마음을 仁慈隱惻(인자은측)
《천자문》의 주석에 “인은 마음의 덕이고 사랑의 이치이다.[仁者 心之德 愛之理也]”라고 하였다.仁(어질 인)은 사람의 모양을 본뜬 人(사람 인)과 二(두 이)가 합쳐진 글자이다. 인(仁)이란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를 나타내는 글자이다. 《맹자》 〈진심 하(盡心下)〉에서는 “仁이라는 것은 人이다.[仁也者 仁也]....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22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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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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