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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상식>세금을 징수할 수 있는 시기도 일정한 기간이 있다
전자제품 대리점을 운영하던 양부도 씨는 거래처가 부도나는 바람에 3년 전 갑작스럽게 폐업을 하게 되었는데, 당시에는 경황이 없어서 부가가치세와 소득세 등 관련세금을 신고하지 못했다. 그리고 그 후 세무서에서 세금납부 고지서가 나왔으나 여유가 없어 세금을 내지 못하고 지금까지 지내왔다. 이제 어느 정도 안정이 되어 다시 사업을 시작해 보려고 하니 전에..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7월 03일
생활수필 42>칠죄종(七罪宗)
국무총리 후보자 두 사람이나 인사청문회가 열리기도 전 사퇴, 윷놀이 판의 ‘빽도’처럼 사직한 총리 재기용........ 인사청문회에 관한 설왕설래가 온 통 나라를 감싸고돕니다. ‘이런 잣대로는 아무도 통과하지 못할 것’이라느니, ‘인사 청문회가 열리기도 이전 사퇴할 수밖에 없는 부적격 후보자 임명’ 등 한 잔의 술로는 감당하기 힘들만큼 안주로는 너무나 풍..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7월 03일
데스크 칼럼> 배려와 사랑, 아름다운 동행의 구미시대 열자
7월1일에는 제6기 민선시장 시대와 제7대 구미시 의회가 커튼을 거둬 올리고, 새로운 시대의 장으로 들어선다.새로운 시대사를 열기 위한 변곡점으로 진입하게 되는 것이다...
김경홍 기자 : 2014년 06월 29일
유능종 변호사의 법률 상담> 이전서류를 받은 자동차매수인이 명의 이전을 미루던 중 사고 난 경우
명자는 중고차매매센타에 의뢰하여 명자 소유 승용차를 매도하면서 매수인 빤질남에게 자동차를 인도하고 자동차등록명의이전에 필요한 모든 서류까지 교부하였습니다. 그런데 빤질남은 차일피일 미루며 명의이전을 해가지 않고 있더니 최근에는 그 차량을 운전하다가 과실로 인하여 순희에게 상해를 입힌 후 차량을 버리고 도주하였습니다. 피해자 순희는 그 차량이 책임보험에만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6월 28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09> 이인상(李麟祥)의『수하한담도(樹下閑談圖)』에 제시(題詩)를 쓰다
능호관(凌壺觀) 이인상(李麟祥)의『수하한담도(樹下閑談圖)』란 그림이다. 그는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문인화가로 조선의 4대 명문가에 속하는 백강(白江) 이경여(李敬輿) 가문의 후손으로 담백하고 격조 있는 문인화를 그린 가장 전형적인 문인화가 이다. 그는 서얼출신이면서도 사대부 벗들에게 지조와 절개 있는 청렴한 선비로 존경받았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6월 28일
유능종 변호사의 법률 상담> 경찰관이 무기를 사용할 수 있는 범위는?
경찰관인 준영이 신호위반을 이유로 한 정지명령에 불응하고 도주하던 차량에 탑승한 동승자를 추격하던 중 수 차례에 걸쳐 경고하고 공포탄을 발사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도주하자 실탄을 발사하여 사망케 한 경우, 위 총기사용행위는 허용범위를 벗어난 위법 행위인지요?..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6월 22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08> 아계(鵝溪) 이산해(李山海)의『국화도(菊花圖)』에 화제를 쓰다
아계(鵝溪) 이산해(李山海)의『국화도(菊花圖)』란 그림이다. 조선 중기의 문신(文臣)이고, 성리(性理)학자이다. 이색(李穡)의 7대손으로, 아버지는 내자시정(內資寺正) 지번(之蕃)이며, 어머니는 의령남씨(宜寧南氏)이다. 산해라는 이름은 아버지가 산해관(山海關)에서 그의 잉태를 꿈꾸었기 때문에 붙여진 것이라 한다. 어려서부터 작은아버지인 지함(之&#3..
이택용 기자 : 2014년 06월 22일
생활수필 41>‘아니라고? 없애버려~’
‘네 오른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던져 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또 네 오른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던져 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마태복음 5,29-30)..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6월 22일
데스크 칼럼/ 유능한 리더는 맹모의 길을 가야 한다
“어렸을 때 묘지 가까이에 살던 맹자는 장사 지내는 흉내를 냈다. 맹자 어머니는 다시 집을 시전 근처로 옮겼다. 이번에는 맹자가 물건을 파는 흉내를 냈다.다음에는 글방이 있는 곳으로 옮겼고, 맹자는 그제서야 글 읽는 흉내를 내면서 공부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6월 18일
세금상식>세금을 제때 못내면 받는 불이익
세금은 내야 하는 기한이 정해져 있는데 이를 ‘납부기한’이라 한다. 납부기한 내에 세금을 내지 못하면 법적으로나 행정적으로 여러 가지 제재조치를 받게 되는데 그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6월 18일
유능종 변호사의 법률상담> 교통할아버지의 수신호 잘못으로 교통사고 발생시 국가배상청구권
甲지방자치단체는 교통할아버지 봉사활동계획을 수립한 후 봉사원을 선정하여 그들에게 활동시간과 장소까지 지정해주면서 그 활동시간에 비례한 수당을 지급하고, 그 활동에 필요한 모자, 완장 등 물품을 공급함으로써, 甲지방자치단체의 복지행정업무에 해당하는 어린이보호, 교통안내, 거리질서확립 등의 공무를 위탁하였는데, 그 봉사원 수일은 지정된 시간 중에 위탁받은 업..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6월 16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07>설천(雪川) 어몽룡(魚夢龍)의『묵매도(墨梅圖)』에 제시(題詩)를 쓰다
설천(雪川) 어몽룡(魚夢龍)의『묵매도(墨梅圖)』란 그림이다. 그는 조선제일의 묵매화가로 묵죽의 이정(李霆), 묵포도의 황집중(黃執中) 등과 함께 삼절(三絶)로 불릴 정도로 묵매를 잘 그렸다. 때로는 한 가지[一枝]의『묵매도(墨梅圖)』는 중앙 집중적이며 수직성이 강조된 구도를 보여 주고 있다. 이 그림은 묵매(墨梅)에 특히 뛰어났던..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6월 12일
칼럼>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사라진 “장마예보”
매년 여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덥고 습한 장마철. “하지 지나 열흘이면 구름장마다 비다”는 속담이 보여 주듯 매년 6월말이 되면 우리나라에는 으레 장마라는 손님이 찾아온다. 우리나라와 가까운 곳에 위치한 일본과 중국에서도 각각 ‘바이우’, ‘메이유’라는 이름으로 비슷한 시기에 나타나는 장마는 나라를 불문하고 생활용품 판매에서부터..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6월 12일
<생활수필 40>오로지
경향신문 6월 11일자는 ‘광역단체장에게 듣는다’ 라는 제하에 박원순 서울특별시장과 김관용 경상북도 지사의 당선 후 지방의 정책과 내용 방향에 대하여 묻고 답하는 내용이 12면 전체를 채우고 있습니다. 두 분 즉, 지방선거의 수장에 당선되자마자 대권 후보군에 떠오른 분과..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6월 11일
승자의 과제 “구미를 화합시켜라”
패자는 패인을 자신으로부터 찾아야 하고, 승자는 승리의 요인을 주변으로부터 찾아야 한다. 그래야만 패자는 절망을 극복하면서 정신적 밧데리를 재충전 할 수 있다. 승자가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 거만함이다. 때문에 서둘러 겸손지덕의 가치관 속으로 걸어 들어가야 한다. 그 때 다시 뛰어넘어야 할 능선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김경홍 기자 : 2014년 06월 09일
유능종 변호사의 법률 상담> 경찰관이 이웃집 정신질환자에 대한 격리조치를 미흡시 했다면?
진석은 그의 주택 지하 방에 세 들어 사는 임차인 춘식의 27세 된 아들 대용이 정신질환의 증세가 있어 야간에 시끄럽게 소란을 피우는 경우가 종종 있어 관할파출소에 신고하였으나, 관할파출소에서는 일시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는 조치를 취하였을 뿐 장기격리조치를 취하지 않았는데, 대용이 방화를 하여 진석의 주택이 전소되었습니다. 이러한 경우 진석이 경찰관의 보호..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6월 07일
<생활수필 39>왜 사랑하면 좋은 일이 생길까요?
스티븐 포스터와 질 나마크박사가 같이 지은 책의 이름입니다. 내용을 보지 않아도 그 제목에 흐르는 사랑의 힘과 사랑을 통한 생명에 대해 작가의 넘치는 학문적 체험과 영성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투표소 저 앞에 ''선거는 민주주의 꽃''이라 쓰인 포스터를 보던 사람이..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6월 07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106> 단릉(丹陵) 이윤영(李胤永)의『경송초루도(經松草樓圖)』에 화제를 쓰다
단릉(丹陵) 이윤영(李胤永)의『경송초루도(經松草樓圖)』란 그림이다. 그는 조선후기의 문인화가이며, 선비로서 일찍이 과거에 뜻을 두지 않고 산수와 더불어 평생을 보냈다. 그는 평소에 충청도 단양의 산수를 좋아하여 즐겨 찾더니, 나중에는 구담(龜潭)에 정자를 짓고 그곳에서 지냈기 때문에 단릉산인(丹陵散人)이라 하였다. 윤리에 돈독하고 강직한 지조를 존중하여,..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6월 07일
세금상식>임대소득을 얻기 위해 구입하는 상가, 배우자명의로 취득하면 세금을 절약
예를 들어 연봉 7,000만원(평균 근로소득과세표준 3,500만원)인 김재산씨가 그동안 저축한 돈으로 노후를 위해 연간 1,500만원의 임대소득이 발생하고 있는 상가 건물(시가 5억원)을 취득한 후 부담해야할 세금이 어떻게 늘어나는지를 알아보면, 먼저, 상가 건물을 김재산 씨 명의로 취득할 경우를 알아보면 기존 근로소득과 새로 발생한 임대소득을 합한 5,..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6월 07일
생활수필 38>불법인데......
세월호의 아픔을 같이해서인지 요즘 아침의 길거리가 그리 시끄럽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붉은색, 파란 색, 또 다른 원색의 옷들을 입고 길가에 도열하여 절을 하고 손을 흔들어 자신을 알아달라고 외치는 모습이 그리 반갑게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세월의 아픔을 공감하니 그렇겠지요만 확성기를 이용하여..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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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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