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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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무상급식· 도내 최초의 확대 정책
구미시가 도내 23개 시군가운데 가장먼저 전면 무상급식 시대의 기반을 마련했다. 우여곡절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지난 지방선거 당시와 당선이후 이영우 도육감이 도내 23개 시군가운데 전면 무상급식을 위해 소요되는 예산의 50%를 스스로 확보하는 시군에 대해 도교육청이 그 나머지 50%는 지원하겠다고 약속함에 따라 구미는 시가 부담해야할 예산 20억..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10월 06일
[논평] 포기하지 않는 대구취수원 구미이전 의도
구미시와 지역정치권은 대구취수원 구미이전과 관련한 제199회 대구시의회 임시회 시정 질의와 김범일 대구시장의 답변 및 그 배경에 여전히 주목해야만 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9월 27일
[논평] 막무가내 식 보험료 자동이체 강요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사가 피보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강요에 준하는 보험료 자동이체를 요구하고 있어 이에 따른 불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올해만 해도 벌써 다섯 번이나, 시도 때도 없이 보험료 자동이체 요청공문과 반신봉투를 동봉한 우편물이 해당사업장에 보내졌기 때문이다. 아니, 인건비와 행정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는 자동이체 정착을 위해 1년에 한..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9월 27일
[논평] 대형할인점에 맞설 민간협의체도 없는 구미
또 하나의 대형할인마트인 동 구미 이마트 개점을 앞두고 시의회가 집행부를 향해 지역상권보호대책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너무나 당연한 요구다. 그러나 기존의 3개 대형할인점개점을 둘러싸고도 그러했듯이 절차행위에 속하는 행정심판과 행정소송을 통해서 승소한 사업주체는 여지없이 개점을 강행했던 선례가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9월 19일
[논평] 구미·초광역 연계 3D융합 산업유치
국책사업으로 추진되는 ‘초광역 연계 3D융합산업 육성산업’이 글로벌 IT산업의 본거지인 구미와 광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광주, 그리고 대구를 중심으로 내년부터 2016년까지 3,270억 원이 투자된다. 구미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된 이래 지금까지 대체 산업유치를 통한 고부가가치산업으로의 업종전환에 적지 않은 고민을 해오던 때에 지난 10일 기획재정부로부터 ‘3..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9월 19일
[논평] 구미·농축산물 직거래장터
금요일인 지난 2일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개장된 지역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가 시민들의 좋은 반응과 함께 대 성황을 이뤘다. 선산 8개 읍면의 100여 세대 농가와 구미농협, 인동농협, 구미·칠곡 축협이 참여한 직거래장터를 추진했던 선산출장소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천시를 제외한 매주 금요일마다 개장하겠다고 했다. 시는 또 지금까지 각종 행사장에서 간헐..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9월 05일
[논평] 의회는 왜 불법노점상 돕고 있나
구미시가 불법노점상 단속에 손을 놓으면서 비싼 점포 임대료와 과중한 세금을 내야하는 자영업자들의 불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그 근본 원인은 올해 당초예산에서 시가 의회에 요청한 노점상 단속 위탁용역비 2억 원 가운데 50%가 삭감된 데서 비롯된 것이다. 버젓이 카드체크기까지 사용하는 이들 노점상들은 카드수수료에서부터 매출에서 발생하는 각종 세금까..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8월 22일
[논평] 국회의원 후보의 바람직한 경쟁력
내년 4월11일 치러지는 제19대 총선이 8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다. 정당별 지역구별 후보확정 단계와 후보등록의 전 과정을 감안해 볼 때 이미 출마를 결심한 당사자로서는 지금부터가 매우 중요하다. 사전 선거운동에 해당하는 득표활동은 제외하더라도 후보자 본인이 자기 내부적인 내려야할 중요한 결단과 당선을 위한 체계적 전략을 세워야 할 때라는 점에서 그렇다.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8월 22일
[논평] 장마 전후한 질병예방에 주의 기울이자
35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폭염경보와 주의보가 잇따라 발령되고 있다.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은 폭염으로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평년의 24-7도 이던 대구 경북 기온이 35도를 기록하는 탓이다. 게다가 또 국지성호우를 동반한 긴 장마 탓으로 여름철 질병이 기승을 부릴 것이라는 정부당국의 주의가 예고되고 있어 면역력이 약한 노인과 어린이..
대표이사/발행인 박순갑 기자 : 2011년 08월 08일
[논평] 구미 CY사용 연장을 일단 환영한다
국토해양부가 지난 달 31일 폐쇄하기로 했던 구미철도 컨테이너 야적장(CY)사용을 당분간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큰 틀에서 보는 국가경제와 구미를 중심으로 형성된 인근 지자체와의 경제 사회적 상관관계를 놓고 볼 때 매우 바람직한 결정이다...
대표이사/발행인 박순갑 기자 : 2011년 08월 08일
[논평] 무상급식 확대예산 시민단체가 다시 살려
구미시의회가 무상급식 확대 예산 20억 원에 대한 불용처리 방침을 전격 수정해 당초 목적대로 집행하기로 했다. 불행 중 다행인 결정이다. 하지만 이 같은 결과 속에서도 못내 아쉬운 것은 예산을 불용처리해서는 안 된다는 시민사회의 의사를 앞서 헤아리지 못했다는 점이다. 이처럼 아쉬운 점들이 하나 둘은 아니지만 다행히도 불용처리방침을 바꿔 놓기까지는 의회 1..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7월 25일
[논평] 금오산 야영장 사용료 유료화 보류결정
구미시는 지난 19일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하기로 했던 금오산도립공원 야영장 유료화방침을 일단 유보하기로 결정했다. 우선은 환영해야 할 일이지만 유보방침에서 크게 더 나아가 무료화를 해야 한다는 게 시민사회의 폭 넓은 여론임을 시 당국은 분명히 알아야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7월 21일
[논평] 무상급식 예산 20억 원 불용처리 안 된다
무상급식 전면실시를 위해 구미시가 세워뒀던 예산 20억 원이 불용처리 될 위기에 놓여있다. 불용처리는 예산확보 당시의 목적사업에 집행하지 못 할 사유가 발생했을 때 그 예산을 다시 반납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내막을 들여다보면 그 근본 원인은 경상북도 교육청에 있다. 이 같은 불용처리 배경에서 또 한몫 더한 것은 구미출신 일부 도교육위원의 무상급식 예산편..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7월 11일
[논평] 책임질 줄 모르는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물 사고 불감증에 걸린 김건호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의 뱃심하나는 정말 대단하다. 지난 5월의 물 사고 이후 불과 두 달도 안 된 시점에서 또 다시 물 사고를 내고도 보란 듯이 자리를 버티는 모습이 그렇다. 지난 6월 30일의 두 번째 물 사고 이후인 7월4일 구미를 방문한 김사장은 현장복구와 불편해소, 항구대책 수립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거취표명을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7월 06일
[논평] 금오산 야영장 사용료 부과 말이나 되나
식당 등 자영업종 경기가 살아나지 않으면서 업주들의 애환이 여간 아니다. 따라서 송정동 과 금오산 등 유료주차장을 인근에 둔 자영 업주와 일부 시의원들은 시가 구미관리공단을 통해 받고 있는 주차요금을 폐지하더라도 지역경제를 살려야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아닌 게 아니라 41명이나 되는 주차요원과 고임금을 주고 있는 공단 주차관리 부서의 5명을 타..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6월 28일
[논평] 망가진 축제·제49회 울진 도민체전
군 지역 최초로 개최된 제49회 울진 도민체전을 지켜본 도민사회의 실망감이 끊임없이 증폭 되고 있다. 도체육회가 울진군의 대회유치능력과 기반을 사전에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게 가장 큰 원인이다. 그리고 또 다른 원인을 보면 크게 두 가지다. 부정선수 논란을 일으킨 도체육회의 경기 운영과 개최지인 울진군의 방만한 준비로 요약할 수 있다. 부정선수 출..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6월 28일
[논평] 도교육청의 학업중단 학생 새 출발 지원
초,중,고를 불문하고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과 각종 범죄로 인해 학업을 중단하게 되는 학생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한 가정과 개인의 교육적인 문제임과 동시에 국가사회적인 문제로 떠오르면서 그 심각성이 더 해지는 상황이다. 한국교육개발원에 따르면 한 해 동안 무려 7만2086명이나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따라서 서울과..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6월 21일
[논평] 구미일대 수달 멸종위기
청정지역에서만 서식하는 천연기념물 330호 수달이 구미에 있는 저수지와 하천에서 멸종위기에 놓여있다. 민물어종을 불법어획 하기 위해 설치한 대형 정치망(그물)에 걸려 폐사하는 수달이 번식률을 압도하는 상황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지방하천을 관리하고 있는 구미시나 저수지 관리를 맡고 있는 한국농어촌공사가 지금까지와 같이 하 세월 손을 놓고 있는 한 청정도시의..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6월 21일
[논평] 지역 밀착형 기업 ‘대구백화점’
지역 대형 할인마트들도 협력업체와의 상생정신과 지역친화형 경영을 선도하는 대구백화점의 경영가치를 닮아야한다. 하지만 결코 쉽지 않은 희망사항일 뿐이다. 다른 무엇보다도 예상되는 단기 손실을 감수하면서까지 협력업체와의 상생과 지역친화형 경영을 시도한 대구백화점을 향해 대구·경북 소비자사회와 함께 예찬의 박수를 보낸다. 지역경제와의 호완경영에 충실하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6월 14일
[논평] 구미 모 국립 대학교 총 학생회의 뇌물 비리
구미 모 국립대학에서 발생한 총학생회 행사 계약 비리사건이 시민사회에 크나큰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내막인 즉은 이 학교 총학생회 회장과 간부들이 2박3일간 경주에서 가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기획 진행 업체로부터 700만원의 사례비를 받은 일이다. 정치권을 비롯한 기업과 사회지도층의 비리가 즐비하게 이어지는 상황에서 흡사 이를 모방 학습하는 듯 비..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1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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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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