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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서화평론<95> 조속(趙涑)의『금궤도(金櫃圖)』에 김익희(金益熙)가 화제를 쓰다
창강(滄江) 조속(趙涑)의『금궤도(金櫃圖)』이다. 임진왜란과 정묘호란으로 국토는 황폐했고 북녘 오랑캐의 기세로 혼란스러운 상황이었다. 이때 조선의 왕실에서는 옛 신라의 전설적인 한순간을 커다란 화폭에 담았다. 평화로운 미래를 약속하는 하늘의 축복이며, 새 지도자의 생명이 붉은 끈에 매어져 하강하는 순간이다. 이 그림은 인조대왕(仁祖大王)의 어명으로..
이택용 기자 : 2014년 02월 16일
<기고문>문화의 힘으로 갈등지수를 낮추자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 사회갈등 지수가 여전히 최하위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한 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이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연간 300백조에 달한다고 하니, 이 또한 보통의 문제가 아닌 것 같다. 특히 이러한 사회적 갈등지수는 국가 경쟁력 저하는 물론 부패지수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그 심각성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다행스럽게도 지난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4년 02월 14일
데스크 칼럼> 구미갑을 의원수 조정, 합의 정신은 존중되어야 한다
지방선거가 있을 때마다 국민들은 지방정치권을 종속화 하려는 중앙 정치에 대해 깊은 불신을 가져왔던 것이 사실이다. 1995년 여야 정치권은 밀실야합을 통해 기초의원 공천제를 도입했다. 국민여론에 반하는 기초의원 공천제 도입이 공천 헌금 논란과 지방의원의 자율성 파괴등 불협화를 낳으면서 중앙 정치권은 비등한 국민 여론에 밀려 벼랑 끝에 서 왔던 것이 현실이..
김경홍 기자 : 2014년 02월 13일
시사논평>정치인등 지도층은 특권추구보다 자신을 희생시켜야 한다
서울역, 부산역, 광주역 버스터미널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 행복하고 안녕하십니까’라고 인사를 하면 대부분 저주와 분노로 치를 떨 것입니다.침체된 경제와 가진 자를 위한 감세정책, 수도권 규제완화로 지방경제는 파탄 지경이고, 청소년 실업은 도를 넘어 이미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런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한기조 기자 : 2014년 02월 11일
법률 상담> 교통사고로 인도에 설치된 전주가 넘어지면서 화재가 발생한 경우
남훈회사의 11톤 트럭이 시속 50킬로미터로 내리막길을 진행하다가 승객을 승차시키기 위하여 일시 정차해 있던 형진회사의 시내버스를 충격 하였고, 그 시내버스가 다시 인도에..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2월 11일
<생활수필 24>극과 극/김천시. 서울대 행정대학원 조사 전국 지자체 행복도 조사 전국 5위, 경북 1위
서울대 행정대학원과 한국갤럽은 지난 해 50여일에 걸쳐 전 국민 2만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의 결과 김천시는 5점 만점 중 3.9394점(전국 230개 지자체중 5위, 경북도내 1위)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김영민 기자 : 2014년 02월 11일
<생활수필 23>비정상의 정상화
기본이 바로선 국가를 위해 정부는 ‘복지급여 등 지원금 부정수급 근절’, ‘공공부문 방만운영· 예산낭비 근절’, ‘공공 인프라 관리 부실 및 비리 근절’, ‘공공부문 특혜채용 및 재취업관행 개선’ 등을 ‘비정상의 정상화’라는 정책방식으로 제시하고 이를 위해 노력한다고 크게 알리고 있습니다...
김영민 기자 : 2014년 02월 04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94>원교(圓嶠) 이광사(李匡師)의 초상(肖像)에 화제(畵題)를 쓰다
이광사의 초상화이다. 그는 원교체(圓嶠體)를 완성하고, 동국진체를 이룩한 조선시대 대표적 서예가 중에 한 사람이다. 초상화면 오른쪽 상단에 화제가 쓰여 있어 이 작품의 주인공과 제작시기, 화가 등 내력을 알 수 있다. 기록을 토대로 1774년에 이광사의 말년 70세의 모습을 신윤복의 아버지로 유명한 화원화가 신한평이 그린 것임이 확인된다. 전체적으..
이택용 기자 : 2014년 01월 31일
<생활수필 22> 많이 당황하셨지요.
‘형사와 기자 그리고 시민단체 관계자가 같이 술을 마시면 대금은 누가 지불할까요?’ 벌써 몇 년이 흘렀습니다. 우리나라에 시민운동의 영역이 확장되고 시민운동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과 역할이 많았던 시절, 이런 우스개 질문이 있었답니다. 술집 영업이 원래 법을 다 지켜서는..
김영민 기자 : 2014년 01월 31일
생활수필 21>안에서 깨진 독, 밖에서도.....
며칠 전 김천시의 사회복지시설 책임자들의 도덕적 해이에 대하여 아픈 마음을 글로 표현한 적이 있습니다. (2014.1.14. 경북문화신문 인터넷 판). 사회복지의 실천자라는 이름으로 윤색되고 사회적 비난이 마땅한 일을 저지른 사안을 책하고 싶고, 그리하여 사회복지의 실천인 다운 모습을 청했습니다...
김영민 기자 : 2014년 01월 24일
구미시 출산장려 지원 조례 개정안 '아군이야 적군이야?'
지난 해 12월 구미시의회 상임위원회 심의결과 보류된 &lt구미시 출산장려 지원 조례 개정안&gt을 대표발의 한 민주당 김정미 구미시의원의 구원투수로 나선 민주당 경북도당이 오히려 방화범 처지가 됐다. 민주당 경북도당 지방선거기획단이 주관하고 민주정책연구원이 주관한 가운데 21일 오후 3시 구미시 모바일 융합센터에서 열린 경상북도 복지 정..
박용기 기자 : 2014년 01월 21일
생활수필 18>김천시의원님 안녕들 하십니까?
하수상한 세월에 김천시의원님들 안녕하십니까? 김천시의회 의정지기단장의 일을 벗고 난 후 김천시 의회 홈페이지에 시의원님들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것도, 시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대해 이의를 다는 일도 없어 ‘속이 다 시원하다’하신다기에 부족한 사람에 대한 과분한 칭찬인 듯도 하고.........
김영민 기자 : 2014년 01월 19일
유능종 변호사의 법률 상담>고속도로상 방치된 투하물을 피하려다 난 사고로 차량이 파손된 경우
영호는 야간에 승용차를 운전하여 고속도로상을 주행하던 중 도로상에 선행차량이 떨어뜨린 것으로 보이는 7-8개의 벽돌이 흩어져 방치되어 있는 것을 뒤늦게 발견하고 그것을 피하려다가 가드레일을 충돌하는 사고를 당하여 다행히 인명 피해는 면하였지만 차량이 많이 파손되었습니다. 이러한 경우 고속도로상에 위와 같은 주행에 장애를 주는 물건을 치우지 않고 방치해 둔..
유능종 기자 : 2014년 01월 16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93> 조영석(趙榮祏)의『원주행선도(原州行船圖)』에 제시(題詩)를 쓰다
관아재(觀我齋) 조영석(趙榮&#31055;)은 흔히들 조선시대 화가를 말할 때 3원 3재(三園三齋)를 들 수 있다. 3원(園)이란 김홍도, 장승업, 신윤복을 말하며, 3재(齋)는 정선, 심사정, 조영석을 말한다. 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조영석은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화가 가운데 한 사람이라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삼원 삼재는 다들 잘 알..
이택용 기자 : 2014년 01월 16일
생활수필 17>모럴해저드 도시(?), 지적에 인색한 지역언론
최근 김천에 주소를 둔 언론은 한결같이 ‘김천시는 중앙단위로 8건, 도 단위 24건’의 상을 수상한 모범 지자체이며, 시장 개인적으로도 ‘중앙단위 36건, 도 단위 등 101건에 총 50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아 자치단체장으로서의 자질과 역량, 그리고 리더십을 인정받고 있다’고 첫 면의 머리기사를 체웁니다.(물론 시청의 보도의뢰 내용을 토씨하나 바꾸지 않고 ..
김영민 기자 : 2014년 01월 16일
구미시청 광장의 대형 현수막 알고 봤더니...
지난 해 말과 올해 초 구미시청 입구에는 무슨 영문인지도 알 수 없지만 ‘1,600명의 직원에게도 믿음을 못주는데 42만 시민의 믿음을 어찌 바라는가? 조직원과의 굳은 약속을 헌신짝 처럼 버리는 구미시장 더 이상은 못 믿겠다’는 등 현수막이 시청광장의 한 면을 다 덮을 크기로 걸려있습니다...
김영민 기자 : 2014년 01월 05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92> 허유(許維)의『방석도산수도(倣石濤山水圖)』에 추사(秋史)가 제발을 쓰다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선생이 소치(小痴) 허유(許維)가 그린『방석도산수도(倣石濤山水圖)』에 제발(題跋)을 쓴 그림이다. 제발의 내용으로 보아 소치화풍이 형성되지 않은 젊은 시절에 그려졌음이 분명하며, 그래서 그의 개성이 나타나 있지 않다. 여기에 구사된 깔끔한 갈필의 수묵에서 추사 김정희가 소치 허유에게 터득케 한..
이택용 기자 : 2014년 01월 04일
독자투고>한국 농가의 새로운 효자 작물 “천마”
“천마”라고 하면 일반적 으로 “마”로 생각하는 경우가 지배적이 나 일반''마“와 ”천마“는 전혀 다른 분류의 식물이다. 일반“마”는 고구마과의 식물이고 “천마”는 난초과 식물로 분류되며 천마는 잎이 없어 동화 작용이 불가능하고 자체적으로 영양을 섭취하는 뿌리도 없다..
정광수 기자 : 2014년 01월 03일
심학봉 국회의원은 멧새의 노래를 귀담아 들어야 한다
영원한 권력은 없다. 유한하다. 그래서 권불 십년이요 화무십일홍이라고 하질 않았던가. 지난 12월 28일 새누리당 심학봉 국회의원의 지역구인 구미갑이 주요 당직자 임명식 수여식을 가졌다. 2012년 4월 총선 이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면서 심의원은 1년반 넘게 정치 생존권 사수를 위해 사투를 벌여야 했다. 기우뚱하면 낭떠러지인 외나무 다리를..
김경홍 기자 : 2014년 01월 03일
법률상담> 폭우로 강둑이 무너져 행인이 강물에 휩쓸린 경우?
영이의 어머니는 야간에 乙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제방을 걸어 가다가 그 제방이 집중호우로 유실되면서 강물에 휩쓸려 익사하였습니다. 그런데 위 제방도로는 주민들의 일반적인 통행에 제공되어 오고 있는 것이고, 수년 전에도 유실된 적이 있으며, 위 사고가 발생되기 전까지 집중호우로 불어난 하천의 수량이 위 제방도로의 표면까지 차 오르는 정도였는데도 바리케이트를..
유능종 기자 : 2014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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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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