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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종 변호사의 법률 상담> 고교 3년생의 불법행위에 대한 친권자인 부모의 책임
진일의 딸은 고등학교 2학년생으로서 학교수업을 마치고 친구와 함께 귀가하던 중 같은 학교 불량써클의 학생 여러 명으로부터 건방지다는 이유로 집단폭행을 당하여 전치 4주의 상해를 입었습니다. 그러나 학교 측에서는 사건이 학교 밖에서 발생한 것이니 책임을 질 수 없다고 하며, 가해자 부모들은 서로 상대방에게 책임을 전가시키고 있는데, 이 경우 진일의 딸에 대..
유능종 기자 : 2013년 07월 19일
기고>>소규모 사업장에서 일하는 저임금 근로자 위한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 사업
현 정부는 국정의 중심을 국가가 아닌 국민 개개인에 두고 국민행복과 국가발전이 선순환하는 희망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하였다. 여기 복지와 고용·성장이 선순환하는 사회를 위한 작은 씨앗 같은 제도가 있다. 바로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 사업」이 그것이다.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 사업」은 그동안 시범사업을 거쳐 2012년 7월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한 ..
박용기 기자 : 2013년 07월 19일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하는 선거길잡이
1. 의정활동 보고 주요내용 국회의원 및 지방의회의원은 의정활동보고 제한기간이 아닌 때에는 자유롭게 의정활동을 보고할 수 있음. 그러나 대통령선거·국회의원선거·지방의회의원선거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선거의 선거일전 90일부터 선거일까지 직무상행위 그밖에 명목여하를 불문하고 의정활동을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그 게시판·대화방 등에 게시하거나 전자우편·문..
박용기 기자 : 2013년 07월 17일
칼럼>>우산
며칠 전 어느 행사장에서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대부분 구미에서 힘(?) 있는)에게 고급 우산을 하나씩 선물로 주었다. 이 우산을 받지 못하였다고 투덜거리면서 육두문자를 써가며 온갖 욕을 다하는 사람이 있었다. 욕을 하도하기에 필자가 선물로 받은 그 우산을 주었더니 못 이기는 척 받는다. 그 흔해 빠진 우산 하나가지고. 70년대처럼 우산이 귀한 시대도 아닌..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3년 07월 16일
건강칼럼>여름! 모기와의 전쟁 시작
고요한 여름밤을 깨우는 섬뜩한 소리. 다름 아닌 모기 소리다. 모기 때문에 신경이 곤두서 잠에서 깨는 일은 누구나 경험해본 흔한 일이다. 물리면 피부가 가렵고 따가운 증상이 오래가기까지 하니 모기는 ‘여름의 불청객’이란 오명을 피할 길이 없어 보인다. 작고 눈에 잘 뛰지도 않는 모기를 일일이 손으로 잡기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화학성분이 가득한 살충..
한용태 기자 : 2013년 07월 14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76>추사(秋史)의 영영백운도(英英白雲圖)에 김유근(金逌根)이 화제(畵題)를 쓰다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의 영영백운도(英英白雲圖)그림에 김유근(金&#36876;根)이 화제(畵題)를 쓴 그림이다. 그는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서예가 &#8231; 금석학자 &#8231; 고증학자 &#8231; 화가 &#8231; 실학자이다. 노론 북학파 실학자이면서 화가며 서예가였다. 한국 금석학의 개조(開祖)로 여겨지며, ..
이택용 기자 : 2013년 07월 14일
생활수필 4>괴테(Goethe), 귀태(鬼胎)
아침에 뒷동산에 오르기 시작한지 꼭 한 달입니다. 비도, 바람도, 찌푸린 날씨도 한 달간의 아침산책에는 참 동무였습니다. 그 한 달 동안 제법 얼굴을 익힌 사람들과 가벼운 아침인사도 나눕니다. 야트막하지만 그대도 맨 꼭대기에 펑퍼짐한 땅에 놓여 있는 운동기구를 사용하여 이리 저리 몸을 흔들며 땀을 빼는 내 모습이 한 달 동안의 변한 가..
김영민 기자 : 2013년 07월 14일
기자수첩>외나무다리위 두 염소 승자는?
지난 일요일 아파트에서 벌어진 일이다. 아파트 단지 내 도로에서 마주한 두 대의 차(은색과 검정색)가 서로 먼저 가겠다고 실랑이를 벌이더니 급기야 ‘누가 이기나 어디 한번 해보자’며 버티고 서 있다. 운전석에 앉아 한참을 그렇게 서로 노려만 보고 있던 중 먼저 은색차에서 한 남자가 내렸다. 그는 다른 차를 끌고 오더니 마주한 차는 그대로 세워둔 채 가족들..
안정분 기자 : 2013년 07월 09일
건강칼럼>평생 보는 눈 더 잘 보이게 항상 점검하자
건강한 눈 관리는 어릴 때부터 이루어져야 한다. 과거에는 TV, 어두운 곳에서 독서, 눕거나 엎드려서 책을 보는 등 아이의 눈을 피로하게 해 근시를 유발했었고 요즘은 컴퓨터 게임, 스마트폰 등 아이들의 눈을 피로하게 하는 요인이 더욱 많아졌다. 아이들의 눈 건강을 위해 알아두어야 할 것은 무엇이 있을까?..
한용태 기자 : 2013년 07월 08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75> 소림단학도(疎林短壑圖)를 그려, 제시(題詩)하여 권돈인(權敦仁)에게 주다
황산(黃山) 김유근(金&#36876;根)선생은 1832년(순조 32) 함경도관찰사로 명받아 부임 차 떠나는 벗 권돈인(權敦仁)에게 그려 보낸 소림단학도(疎林短壑圖)란 그림이다. 이 작품은 문자향(文字香), 서권기(書券氣)로 대표되는 조선시대 문인들의 서화경향이 물씬 묻어나는 작품으로 문인들의 우정을 엿볼 수 있는 그림이다...
이택용 기자 : 2013년 07월 08일
유능종 변호사의 법률 상담> 훔친 통장과 도장 등으로 예금이 인출된 경우 은행의 책임 여부
영숙은 은행에서 나오던 중 300만원이 들어있는 예금통장과 도장, 비밀번호가 적혀 있는 수첩, 주민등록증 등이 들어 있는 핸드백을 날치기 당해 이를 경찰에 신고하고, 사고신고를 하러 은행에 찾아갔더니 은행에서는 영숙이 들어가기 바로 직전에 통장과 도장,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온 어떤 남자가 예금을 찾아갔다고 합니다...
유능종 기자 : 2013년 07월 08일
칼럼>소액결제 문자메세지 주의하세요
인터넷 검색을 하던 중 스마트폰을 이용한 소액결제 문자메세지 피해가 일부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대부분 바로 조치가 되거나 설사 피해가 있더라도 피해가 경미하였지만 차후 피해 예방 차원에서 알리고자 한다...
김수철 기자 : 2013년 07월 03일
생활수필 3>범죄자 만들기
어른을 어른답지 못하게 하는 일이 하나 둘 이겠습니까만 그 중에도 으뜸이 어른이 지시(?)하거나 약속한 말을 지나가는 바람소리로도 여기거나 한 장의 종잇장처럼 날려버린다면 더 이상 어른의 말도, 약속도 아닌 헛소리이지요. 가까이에 ‘임야무단 경작에 7년 징역이나 5,000만원’ 이라는 현수막 바로 앞에 고구마가 정성스레 가꾸어져 있는 모..
김영민 기자 : 2013년 07월 02일
칼럼>>얼굴
얼굴이란 얼(혼)이 들어 있는 굴(귀, 눈, 코, 입 구멍이 7개)이란 뜻이다.사람이 잠 잘 때 콧구멍으로 부터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게 영(靈)이라면 죽을 때 나가는 것이 혼(얼)이라 하겠다. 혼(魂)은 얼이요 백(魄)은 넋이다. 얼굴은 인체에서 가장 잘 띄는 부분으로, 외부에 드러난 인격을 상징한다. 사람은 거울의 도움 없이는 자신의 얼굴을 볼..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3년 07월 01일
생활수필2>말없는 사람, 말 많은 자들
99% 말없는 사람 이른 아침 뒷동산에서 반겨주는 풀벌레며 새 울음소리는 아침을 맞는 마음은 한껏 부풀게 합니다. 힘들게 오르는 산언덕에 기운을 주려는 듯 이름 모를 들꽃들은 새치름하게 웃어주고, 기운을 복 돋아주려는 것 산새의 소리는 반갑다고 외쳐줍니다...
김영민 기자 : 2013년 06월 29일
최중근 탑정형외과 원장, 월간 문학세계 수필부문 대상작 <남자의 눈물> 전문 소개
월간 문학세계 주최로 22일 서울시 성동구청에서 열린 제10회 문학세계 문학상 시상식에서 수필부분 대상에 최중근 탑 정형외과 원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경홍 기자 : 2013년 06월 25일
문화칼럼> 왕(王 임금)
“왕”은 한자이고 “임금”은 순 우리말이다. 갑골문의 ”王”자는 사람이 엄숙하게 서 있거나 그 위에 관을 쓴 모양이다. 오늘날의 자형은 금문(金文)이후 부터이다. “王”자의 자형은 “ㅣ”이 “三”을 관통한 모양으로서, “三”은 하늘(천), 사람(人), 땅(地)을 가리킨다고 한다. 중국에서의 王은 하(夏),은(殷),주(周) 시대까지는 천하를 통일..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3년 06월 24일
112신고 전화 사후(事後]) 모니터링
경찰의 치안 부담을 줄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대수롭지 않은 일을 가지고 상습적으로 112에 신고하는 악성민원을 줄여 주는 것도 그 한 방안일 수 있다 서울시 다산콜센터에서는 상습적으로 욕을하거나, 음담폐설등을 일삼는 악성 민원인들을 2차 고소했다고 한다 이들은 재미삼아, 심심하니까, 술에 취하여...등등의 사유로 전화를 하여 장시..
박용기 기자 : 2013년 06월 24일
기고>>건강한 가정, 건강한 사회
가화만사성이라는 말이 있다.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는 것을 뜻하는 한자성어이다. 건강한 가정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첫 걸음아니겠는가? 현 정부가 내세운 4대악 척결중에 하나가 가정폭력이다. 남의 가정사는 신경쓰지 않는다는 말은 옛날말이 되어 버렸다. 가정폭력등 으로 인해 안정적이지 못한 가정에서 자란 아이..
박용기 기자 : 2013년 06월 24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74> 월간창석형제급난도(月磵蒼石兄弟急難圖) 뒤에 발문을 쓰다
우복(愚伏) 정경세(鄭經世)선생이 월간(月磵) 이전(李&#13897;)과 창석(蒼石) 이준(李埈)형제의 출천한 우애를 그림으로 형상화한 형제급난도(兄弟急難圖)를 보고 쓴 발문이다. 임진왜란 다음해인 1593년(선조 26) 봄, 병으로 거동이 힘들던 동생 이준이 형인 이전에게 피신하여 가문을 보존해 달라고 간청하였다. 형은 동생의 부탁 대신 위험을 무..
이택용 기자 : 2013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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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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