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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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에 생각한다>제2의 빌게이츠, 잘하는 것에 집중할 수 있는 풍토를 만드는 것
어제가 어린이날 이었다. 각 신문과 방송 등에서는 어린이날이라는 문구와 더불어 해맑게 뛰어다니는 우리의 어린 세대를 일괄적으로 조명하였다. 모처럼 TV를 시청하던 나도 잠시 나의 어린 시절과 어린이날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김석호 기자 : 2013년 05월 07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68>달마조사(達磨祖師) 화상(畫像)의 족자 위에 찬문을 쓰다
백운거사(白雲居士) 이규보(李奎報)선생이 달마조사(達磨祖師)의 화상(&#30059;像) 족자 위에 찬문을 쓴 글이다. 그는 어려서부터도 시와 문장에 뛰어났다. 9세 때부터 경사(經師), 백가(百家), 노불(老佛)의 문헌을 모두 섭렵하여 한 번만 읽으면 기억하는 기발한 재사였다. 그는 최고의 사학기관이던 문헌공도에 입학하여 그 가운데서도 두각을 드러냈..
이택용 기자 : 2013년 05월 05일
본지 법률고문 유능종 변호사의 법률상담>채무를 면할 목적으로 처에게 소유권을 이전한 행위의 취소가능 여부
착한이는 석진에게 1,000만원을 빌려주었으나 변제기일이 지났는데도 갚지 않아 석진소유 부동산을 가압류하려고 등기부를 열람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자기 집이라도 팔아 갚겠다던 석진은 얼마 전 자기의 처(妻)인 적미에게 소유권이전등기를 해두었습니다. 이 경우 채권자인 착한이는 대처할 방법이 없는지요?..
유능종 기자 : 2013년 05월 05일
논평>어린이날 맞아 아동 인권증진을 생각한다
5월 5일은 제91회 어린이날입니다. 어린이날은 어린이에 대한 사랑과 보살핌의 정신을 높임으로써 미래 세대들이 아름답고 행복하게 사회를 일구어 가도록 하기 위하여 정하여졌습니다. 어린이날은 소파 방정환 선생님께서 나라의 주인공인 어린이가 인격적으로 존중받을 권리가..
현병철 기자 : 2013년 05월 05일
DESK 칼럼/ 중국 특수를 선점하지 못하면 구미는 빈곤하다
제2의 경제대국으로 급성장한 중국이 무섭게 미국을 추격하고 있다. 머지 않아 미국을 추월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 세계는 전망자체를 현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매년 미국을 3-4배 앞서나가는 경제성장 속도가 전망 자체에 힘을 실으면서 신뢰도를 높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김경홍 기자 : 2013년 05월 05일
DESK 칼럼> 침체된 구미 서민 경기, 누가 원인을 제공했나
지역경기의 불쏘시개 역할을 하는 것은 관급공사다. 이를 통해 꺼져가는 불을 붙여야만 그 온기가 서민들의 안방으로 전달되고, 그 온기에 힘입어 서민 경제가 새로운 불씨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관급공사의 종사자가 벌어들인 돈의 일부를 음식업소에서 소비하고, 음식업소가 농축산물의소비 촉진을 하는 과정을 그 실례로 들을..
김경홍 기자 : 2013년 04월 28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67> 인곡정사도(仁谷精舍圖)에 대한 이병연(李秉淵)이 제시를 쓰다
퇴우이선생진적첩(退尤二先生眞蹟帖)에 겸재(謙齊) 정선(鄭敾)이 71세 때 그린 인곡정사도(仁谷精舍圖)에 죽마고우인 사천(&#27086;川) 이병연(李秉淵)이 7언 절구 제시(題詩)를 쓴 글이다. 그는 조선 후기의 시인으로, 본관은 한산(韓山)이며, 호는 사천(&#27086;川) 또는 백악하(白嶽下)이다. 부모를 비롯한 그의 출신배경은 알 수 없..
이택용 기자 : 2013년 04월 27일
다중이용업소 화재배상책임보험에 관하여
작년 5월 부산 시크노래주점 화재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업주가 모든 피해자들을 보상해줄 수 있는 경제적 능력이 없었다. 물론 업주가 화재보험을 들어 있는 상황이라 약간의 보상은 이루어졌으나 사상자들은 제대로 피해보상을 받지 못하였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2013년 2월 23일부터 다중이용업소 화재배상책임보험 제도가 시행되었다. 이 제도는 ..
박용기 기자 : 2013년 04월 26일
기고문>>소방통로 확보는 생명 지키는 지름길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5분”은 얼마나 중요한 시간일까? 누구나 쉽게 생각하는 5분 은 너무나 빠르고 아무런 의미 없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화재발생시 5분은 생명을 지킬 수도, 잃을 수도 있는 시간이다. 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화재현장까지 도착하는 5분은 골든타임이라 할 수 있다. 화재가 발생한지 5분이 지나면 열이 축적 되었..
박용기 기자 : 2013년 04월 22일
본지 법률 고문 유능종 변호사의 법률 상담/ 권원 없이 타인 토지 위에 시설물을 설치·사용한 자의 부당이득반환범위
홍태는 그의 대지에 인접한 토지의 소유자 광호가 경계를 침범하여 건물을 축조함으로 인하여 그 대지상에 건축최소면적이 확보되지 못하여 건물을 축조하지 못하고 방치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경우 홍태가 광호에게 정당한 권원 없는 점유로 인한 부당이득반환을 청구할 경우 광호가 일부를 침범한 토지 전체에 대한 부당이득을 반환청구 할 수 있는지요?..
유능종 기자 : 2013년 04월 20일
시사칼럼/ 건달만 있고 협객은 없다
의리에 죽고 사는 것이 건달(乾達)의 세계이다. 비록 뒷골목을 누비긴 하지만 의(義)를 앞세워 약자를 괴롭히는 강자를 한 방에 날려 보내기도 한다. 이런 모습은 젊은 날 한때, 동경의 대상으로 이기도 했다...
심정규 기자 : 2013년 04월 20일
건강칼럼/한국인의 대표질환 고혈압, 공부가 필요하다
고혈압환자 중 자신이 고혈압인지 아는 사람은 반 밖에 되지 않고, 이중 반만 치료를 하고, 치료하는 사람 중 제대로 관리하는 사람은 또 반 밖에 안된다. 즉 고혈압 환자 중 제대로 관리하는 사람은 총 환자의 12.5%에 불과하다...
건강 협회 기자 : 2013년 04월 20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66>김종직(金宗直)이 경상도지도를 화공에게 그리게 하고 내용을 기록하다
점필재(&#20308;畢齋) 김종직(金宗直)이 경상도지도를 화공에게 그리게 하고 내용을 기록한글이다. 그는 조선 초기의 문신 · 학자이다. 가문은 고려 말 선산(善山)의 토성이족(土姓吏族)에서 사족으로 성장하였으며, 아버지 김숙자(金叔滋)때에 이르러 박홍신(朴弘信) 가문과 혼인하면서 경제적 기반을 갖추고 중앙관계에 진출하기 시작하였다. 진사시에 입격..
이택용 기자 : 2013년 04월 20일
독자칼럼>>범죄예방 이제는 CPTED(셉테드)에 주목할 때이다!
‘국민행복과 안전한 사회 만들기’는 새 정부의 공약이자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경찰 본연의 업무로서 경찰에서는 성폭력&#8228;학교폭력&#8228;가정폭력&#8228;불량식품 등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T/F팀을 구성하여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하고 있다. 하지만 경찰만으로 4대 사회악을 근절하고 강&#8228..
박용기 기자 : 2013년 04월 17일
독자칼럼>>다문화 2세들의 꿈을 엄마의 나라에서 …
지난 일요일 날 구미지역에서 생활하고 있는 캄보디아 이주노동자 250여명이 『꿈을 이루는 사람들』 이라는 이주민 지원센터 마당에 모여 그들의 “설(테라와다)” 명절에 행하는 불교전통 문화행사와 노래자랑을 하며, 오랜만에 고국을 떠나온 젊은이들이 향수를 달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것을 봤다 어느듯 우리나라에는 체류외국인이 141만 여명 넘어서고..
박용기 기자 : 2013년 04월 17일
본지 법률고문 유능종 변호사의 법률 상담/상인간 이자약정 없는 1주일 기한의 대여금채권의 이자
형룡은 신발가게를 운영하는 자로서, 이웃에서 슈퍼를 운영하는 재권이가 슈퍼에서 판매할 물품을 구입하기 위하여 자금이 필요하다고 하여 1,000만원을 빌려주고 차용증을 받았습니다. 그 당시 재권이 일주일 내로 갚겠다고 하여 이자를 정하지 않았는데, 아직까지 갚지 않고 차일피일 미루고만 있어 대여금청구소송을 준비중인데, 이자를 정하지 않은 경우에도 이자를 청..
유능종 기자 : 2013년 04월 16일
데스크 칼럼/구미시 형곡동 위령탑 건립은 차질없이 진행되어야 한다
6.25 전쟁 당시인 1950년 8월 16일(음력 7월 2일) 미군 폭격기의 오폭으로 희생된 형곡동 (당시 시무실)주민 1백 수십명의 억울한 영혼을 추모하기 위한 &lt위령탑 건립 추진위원회&gt(공동위원장 손홍섭, 박교상)의 활동은 역사적인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숭고한 노력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김경홍 기자 : 2013년 04월 14일
시사칼럼/ 제자백가諸子百家
춘추시대 주나라는 지배력을 잃자 천자 권위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일개 소국으로 전락했고, 힘의 공백이 생기자 그 틈을 이용해 제후국들이 난립하는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 또 이전 제후계급이나 기득권층은 쇠퇴하고 새로운 사회..
심정규 기자 : 2013년 04월 13일
문화칼럼>>아리랑
아리랑은 한민족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노랫가락이다. 저 멀리 러시아 연해주에서 살다가 스탈린에 의해 강제로 카자흐스탄 등지에 흩어져 살던 한민족들의 애절한 삶속에서도 아리랑은 잊지 않고 부르고 있으며, 자의든 타의든 고국을 떠나 저 멀리 흩어져 살고 있는 한민족들의 가슴속에 응어리져 있는 한을 아리랑으로 달래곤 했었다. 중국이 자국의 국가무형문화유..
박용기 기자 : 2013년 04월 12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65> 송시열(宋時烈)이 퇴우이선생진적첩(退尤二先生眞蹟帖)에 발문을 쓰다
우암(尤庵) 송시열(宋時烈)이 퇴우이선생진적첩(退尤二先生眞蹟帖)에 발문을 쓴 글이다. 그는 조선 후기의 문신 · 학자이다. 17세기 중엽 이후 붕당정치가 절정에 이르렀을 때 서인노론의 영수이자 사상적 지주로서 활동했다. 김장생(金長生) · 김집(金集) 부자에게서 배웠다. 1633년 생원시에 장원급제하고, 1635년 봉림대군(鳳林大君)의 사부(師傅)가 되었..
이택용 기자 : 2013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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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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