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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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칼럼/3년 동안 날지 않던 새가 날면 천하를 뒤흔든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우리나라 대통령”을 기치로 대선 출마 출정식에서 “3년 동안 날지 않고 울지도 않았던 새가 한 번 날면 천지를 진동 시킨다.”는 불비불명(不飛不鳴)고사를 인용했다. 그 동안 정치권 전면에 나서지 않았으나 앞으로 대권을 위해 움직이면 나라가 요동을 친다는 의미가 내포돼 있는 표현이다. 사기에 나오는 고사 불비불명의 유래는..
심정규 기자 : 2012년 08월 11일
닥터 최중근의 문화칼럼/에너지이야기
매년 무더운 여름철이면 거듭 강조해도 모자람이 없는 것이 ''에너지 절약''이 아닐까 싶다. 전력수요가 매년 그 기록을 경신하면서 예비전력조차 거의 아슬아슬한 비상상황에 이르고 있다.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되는 요즘 같은 여름철에 자칫 발전소에 차질이라도 생기면 대규모 정전과 같은 심각한 사태가 닥칠 수 있다.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지경부 장관이 직접 ..
,최중근 기자 : 2012년 08월 10일
시사칼럼/ 이 시대 명재상 안영(安嬰)을 되돌아본다
중국 춘추시대 최고의 명재상(名宰相)은 안영이었다. 제나라 영공(靈公)과 장공(莊公) 그리고 경공(景公)까지 3대를 섬기며 뛰어난 통치술을 보여 줄 정도였으니 말이다. 동시대를 살다간 공자도 안영에 대해서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마천 &lt사기&gt에는 “안영의 마부 얘기”라는 기록이 있다. 어느 날 안영이 마차를 타고 외출을 하려고 ..
심정규 기자 : 2012년 08월 08일
기고>>시민의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심폐소생술이 처음으로 도입되었을 때에는 심폐소생술이란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키기 위하여 환자의 흉부를 압박하고 인공호흡을 시행하는 치료기술”로 정의 되었으나 점차 심정지환자의 치료방법이 발달하면서 심폐소생술은 단순히 흉부 압박과 인공호흡만을 의미하는 용어가 아니라,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키기 위한 모든 치료방법을 의미이다. 심폐정지로 의해 심장이 멎..
박용기 기자 : 2012년 08월 08일
시사칼럼/영원한 1등은 없다. 해는 중천에 뜨는 순간 기우는 법
운동선수가 지속적으로 챔피언의 자리를 지키기는 여간 어려운 일리 아니다. 그러므로 챔피언은 어렵게 차지한 정상의 자리를 방어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해야 한다. 새로운 도전자는 곳곳에서 정상도전을 위해 상대의 취약점을 분석하며 힘을 기르고 있기 때문이다. 관중은 또 뻔한 승부보다는 새로운 신인이 나와 극적으로 역전 승 하리를..
심정규 기자 : 2012년 07월 26일
닥터 최중근의 문화칼럼/재해에 대비하는 자세
미국 중남부 루이지애나주의 뉴올리언즈는 한때 미국인의 로망이었다. 죽기 전에 한 번 가보고 싶은 도시로 꼽힐 정도. 루이 암스트롱으로 대표되는 ''재즈의 고향''이다. 프랑스 풍의 건축물이 많이 남아 다른 미국 대도시와는 색다른 분위기가 있다. 하지만 지금 뉴올리언즈는 21세기 대자연의 재앙으로 망가진 대표적인 도시의..
최중근 기자 : 2012년 07월 26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42> 김제만(金濟萬)이 소장하고 있는 송시열선생의 간첩(簡帖) 뒤에 적다
해설 : 한수재 권상하선생은 김제만이 송시열선생이 보낸 간찰 몇 장을 장정하여 한 첩을 만들고 나에게 그 뒤에다 한마디 써 주기를 요청하기에 우암선생의 글은 편언척자도 절로 무궁한 후세에 전해질 것인데, 도리어 어찌 나의 말을 기다리겠는가. 듣건대, 김제만의 조모 송 부인이 우암선생에게는 일가 고모가 되는데, 비록 무복지친이기는 하지만 목족의 의리가 후하..
이택용 기자 : 2012년 07월 21일
데스크 칼럼/ 시민이 주인이 되는 구미사회를 만들자
2012년 여름 구미는 좌불안석이다. 여론 주도층은 물론 범주와 가까이 하고 있는 이들의 주된 화두는 ‘내편 네편으로 편이 갈리고, 갈수록 정도가 심해지면서 골이 깊이 패이고 있기 때문이다..
김경홍 기자 : 2012년 07월 20일
칼럼>>보수논객 김동길, 조갑제 안보특강(安保特講)
구미 강연(講演) 인산인해(人山人海) “종북(從北)척결 자유통일, 부패척결 일류(一流)국가”란 주제로 보수진객 김동길 박사, 조갑제 대표, 김성욱 기자 특별초청 강연(講演)이 지난 7월16일 오후2시 구미시 민방위교육장을 인산인해(人山人海)로 만든 가운데 개최됐다.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구미에 오다 경북국민행동본부(본부장 황 영..
황영 기자 : 2012년 07월 17일
닥터 최중근의 문화칼럼/테이블 매너
알림/7월 중순부터 수필가이시면서 탑정형외 원장님이신 최중근 박사님을 경북문화신문과 굿모닝 구미뉴스 필진으로 모십니다. 독자 및 네티즌 여러분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gt..
최중근 기자 : 2012년 07월 16일
데스크 칼럼 /구미시 의회 일부의원, 책임과 권한 망각했나
활동 중인 22명의 구미시의회 의원은 41만 구미시민으로부터 권한과 책임을 부여받은 대의 기구다. 따라서 의원들은 책임과 의무를 충실하게 이행해야 한다. 더군다나 이들 의원들은 무급제 봉사직이 아니다. 속내야 어찌됐던 간에 여야 정치권은 지난 2006년 5대의회부터 책임정치 구현이라는 명분을 내걸고 공천제를 도입했고, 동시에 유급제 형식을 기초의회..
김경홍 기자 : 2012년 07월 12일
맥주 때문에 뱃살이? 문제는 따로 있다, 뱃살을 빼자
‘술배’란 말이 있다. 누군가 제아무리 과학적 반론을 갖다 대도 주당들은 이미 알고 있다. 남자일수록, 나이가 많을수록 배가 많이 나온다는 것을. 게다가 맥주마니아라면 100%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술, 특히 맥주는 뱃살의 주범일까? 아니면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는 건 아닐까?..
한용태 기자 : 2012년 07월 08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41> 1582년(임오년) 과거시험 합격자 모임의 도첩(圖帖) 뒤에 쓰다
해설 : 계곡 장유선생은 우의정 김상용의 지시에 의하여, 1643년(인조 12) 겨울 어느 날에 53년 전인, 임오년(1582년)에 사마시에 입격한 사람들의 모임에 모인 사람 8명중에 3명의 정승도 포함되어 있었으니, 그 특이한 사실을 도첩 뒤에 기록하라고 하여, 특징적인 내용을 그린 그림첩 뒤에 기록한 글이다. -임오년에 과거시험 합격자 모임의 ..
이택용 기자 : 2012년 07월 08일
시사칼럼/놓치고 싶지 않은 정치사의 운명적인 만남
프랑스 왕 루이 16세와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가 “루이 르그랑 학교”를 방문할 당시, 학생 대표로 뽑힌 한 소년이 환영사를 낭독하기로 예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시간을 잘못 알고 온 소년은 비를 맞으며 2시간이나 왕과 왕비를 기다려야 했다...
심정규 기자 : 2012년 07월 08일
데스크 칼럼/구미시의회는 타협과 양보의 둥지 속에 상생을 탄생시켜야 한다
제6대 구미시의회 후반기 원구성이 표류하고 있다. 구미시 역사상 초유의 사건이다.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적어도 지난 4월 총선 이전까지만 해도 6대의회는 역대 어느 의회보다 전문성과 진취성, 성실성을 갖추려고 노력했다.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뒤지지 않는 의정결과였다. 시민의 혈세로 구성된 예산심사 과정에서는 밤을 지새는 형설지공의 노력을 보..
김경홍 기자 : 2012년 07월 07일
데스크 칼럼/황경환 전 의장의 중도적 노력을 평가한다
구미시의회가 후반기 원구성을 앞두고 이틀째 난항을 겪고 있다. 양측 모두 솔로몬의 지혜를 발휘할 지혜가 없다는 의미다. 더군다나 소신껏 일해 온 특정의원과 의회 운영을 맡아 온 책임있는 일부 의원들이 의장단 선거 과정에서 지나친 편파적 성향을 보임으로써 양측의 갈등을 중재할 입지를 잃어버렸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김경홍 기자 : 2012년 07월 05일
가난한 자의 감사편지
‘감사(感謝)’는 사전적인 의미로 ‘고마움을 표시하는 인사’ 또는 ‘고맙게 여기는 마음’이다. 나는 대구보호관찰소상주지소에 근무하는 공무원이고, 최근 보호관찰대상자로부터 한통의 감사편지를 받게 되었다. 편지를 요약하면 “가난과 배고픔으로 채소류를..
김경홍 기자 : 2012년 06월 30일
문화칼럼/서쪽
서쪽은 한자어 西에 방향을 가리키는 순 우리말 쪽이 첨가된 합성 명사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6월 27일
[논평] 장마철 노리는 상습 폐수방류
장마철을 앞두고 공장폐수 배출업체와 축산농가의 가축분묘 처리체계에 대한 사전계도 및 단속에 환경당국과 지자체가 발 벋고 나서야 한다. 일부 중간처리업체와 단위 사업장들이 폐수처리 비용을 줄이기 위해 폭우가 쏟아지는 장마철에 은밀히 이뤄지는 불법배출은 우리의 소중한 환경을 망가뜨리는데서 크게 더 나아가 인체에 미치는 해악까지가 매우 심각하기 때문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6월 27일
시사칼럼/ 정기 인사(人事)는 축제가 돼야한다
해마다 정기 인사철이 다가오면 관계 공무원들은 술렁인다. 공무원들의 소망은 오직 승진이기 때문이다.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지자체 공무원 승진기준은 비슷하다. 9급에서 7급까지 승진대상은 대체로 평소 근무능력을 평가하여 결정이 되며, 특히 일 잘한다는 소문이 나면 각과에서 서로 눈독을 드린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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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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