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최종편집 : 2026-06-10 오후 06: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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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 남성 위협하는 전립선
대한비뇨기과학회가 매년 10월 첫째 주 일요일을 ''전립선 건강의 날''로 정할 정도로 최근들어 전립선 관련 질환들이 급증, 남성들을 위협하고 있다. 미국 등 서구에선 이미 전립선암이 암발생률 1위를 차지했고, 우리나라에서도 현재 암발생 순위 6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증가 속도는 단연 1위다. 또 전립선염, 전립선비대증 등도 갈수록 늘고 있다. ..
한용태 기자 : 2012년 10월 14일
소셜닥터 최중근의 문화칼럼 /세금 없는 부의 세습, 사회환원
한 때 부의 대물림이 당연한 것처럼 여겨지던 시대가 있었다. 하지만 시민의식이 성숙하고 사회 제도들이 완비되면서 차츰 변화가 생겨났다. 상속세법은 보다 엄격해 졌고, 공직에 나가려는 사람들에게 떳떳하지 못한 부의 대물림은 중대한 결격사유가 되는 세상이 되었다. 긍정적인 신호이며 마땅히 그래야 하는 일이다...
최중근 기자 : 2012년 10월 14일
<구미 불산사고> 일부 언론 과장 보도- 연이은 행사 취소가 제2,제3의 피해자를 양산하고 있다
“일부 언론이 구미를 제3국 구미시로 따돌리고 있어요. 이래도 되는 것입니까” “구미 궨챦아요. 모든 농작물들이 죽어가고 있다는데, 많이 걱정이 됩니다.”..
김경홍 기자 : 2012년 10월 11일
기고>>불화수소에 대한 건강관리
구미시 불화수소 취급 공장에서 9월 27일 불화수소가 가스형태로 누출되고 5명이 사망하였고, 지역 주민들이 눈, 호흡기, 피부에 자극 증상을 경험하고, 농산물이 고사되어 이로 인한 불안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불화수소에 대한 건강관리 방안을 소개하고자 한다. 불화수소는 증기의 흡입, 용액의 섭취, 용액과 증기에 의한 피부와 점막 접촉으로 장애..
박용기 기자 : 2012년 10월 05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47>좌의정(左議政) 약포(藥圃) 정탁(鄭琢)공의 화상에 찬문을 쓰다
다산 정약용이 말하기를 엄숙하고, 고상하고 온화하고 공손하였다. 자그마한 체구에 엄숙한 모습이었다. 선철이 하신 말씀 자기 직분 다하라고 했듯이, 형구가 앞에 있어도 끝내 불의는 따르지 않았고, 휙 나는 새처럼 삼공을 일축하였다. 뭇 고사의 영수가 되어서는 벼슬아치들 서로가 화락하였고, 이어 동강으로 돌아갔으니 진퇴 하는 것이 용과 같았다. 선대에 쾌적한..
이택용 기자 : 2012년 10월 03일
시사칼럼/ 끝나지 않은 당쟁
민주주의의 정당정치 최종 목표는 정권을 잡는 것이다. 정권을 잡아 책임정치를 하고, 국민의 심판을 받는 것이다. 보수와 진보와 같은 이념을 중심으로 모인 정당은 서로 갈등하고 반목하기도 하지만 선의의 경쟁을 통해 발전적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총선이 예고편이라면 대선은 완결편이다. 정당 간 집권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정당의 원조로..
심정규 기자 : 2012년 10월 03일
소셜닥터 최중근의 문화칼럼 /영혼을 맑히는 소리, 우쿨렐레
마릴린 먼로의 매력이 듬뿍 깃든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Some Like It Hot)''는 제목만 보면 성인물로 오해할 법도 하지만 실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남자주인공들이 여장을 하고 밴드에 잠입하는 스토리인데 당시 밴드 멤버였던 마릴린 먼로가 연주하던 악기를 기억하는 이가 혹 있을지 모르겠다. 신세대들이야 알 수 없을 테지만 중년세대라면 어렴..
최중근 기자 : 2012년 10월 03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47>좌의정(左議政) 약포(藥圃) 정탁(鄭琢)공의 화상에 찬문을 쓰다
다산 정약용이 말하기를 엄숙하고, 고상하고 온화하고 공손하였다. 자그마한 체구에 엄숙한 모습이었다. 선철이 하신 말씀 자기 직분 다하라고 했듯이, 형구가 앞에 있어도 끝내 불의는 따르지 않았고, 휙 나는 새처럼 삼공을 일축하였다. 뭇 고사의 영수가 되어서는 벼슬아치들 서로가 화락하였고, 이어 동강으로 돌아갔으니 진퇴 하는 것이 용과 같았다. 선대에 쾌적한..
이택용 기자 : 2012년 09월 25일
법률 상담/근로자의 쟁의행위가 형법상 정당행위가 되기 위한 요건
무대포는 회사 내 노동위원장으로서 회사의 업무가 09:00 이전에 출근하여 업무준비를 한 후 09:00부터 정상근무를 하도록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임금협상이 결렬되었다는 이유로 노동조합원 전원이 09:00에 출근하도록 하였는바, 이러한 경우에 무대포에 대하여 형사책임을 물을 수 없는지요?..
유능종 기자 : 2012년 09월 25일
시론/김천시의회에 대형마트 의무휴업 조례의 조속한 개정을 촉구하며
추석을 앞둔 시장의 모습이 예년과 다르다. 지난여름의 따가운 날씨에 여물었던 곡식이며 과수들이 태풍의 모진 바람과 비를 이기지 못하여 쓰러지고, 그나마 예상했던 수입마저 국내경기니 하며 가물가물하니 농사를 업으로 하는 우리네 살림이야 말한들 무엇 하랴..
김영민 기자 : 2012년 09월 21일
문화칼럼/ 북쪽
'북쪽이라는 말은 하자어 '北'과 방향을 가리키는 우리말 '쪽'의 합성 명사이다. 우리네 조상들은 귀신이 드나드는 귀문(鬼門)이 북방에 있다고 해서 북쪽을 꺼린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9월 20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46> 야은(冶隱) 길재(吉再)선생의 화상(畫像)에 찬문을 쓰다
매헌 권우선생이 말하기를 사람은 본래부터 도가 있다. 그러나 뛰어나게 살아가는 자는 드물다. 우리의 길재선생은 거의 거기에 가깝다. 벼슬의 영화도, 권세의 위엄도 뜬구름처럼 보고 높은 발자취 돌아오셨네. 몇 이랑의 뽕나무 밭과 초가집에 가시사립문, 방에는 가득히 도서가 쌓였는데 높은 갓, 큰 옷의 차림이시네, 주나라의 덕이 하늘처럼 넓고 커서 서산에 고사..
이택용 기자 : 2012년 09월 20일
기고문>>부모님 추석 효도 선물은 농지연금이 최고
우리나라 자식들은 명절이 다가오면 모두가 효자가 되기도 하고 또는 불효자가 되기도 한다. 효도를 하려나 하나 마음만으로는 이루어지지 않고 선물을 하고자 하나 물질적, 경제적인 부담이 따르게 되어 부모님을 찾아뵙지도 않는 불효자로 전락하게 된다. 추석같은 명절에 선물을 고를때도 고민을 하게 된다. 꼭 필요한 물건인지, 부모님이 사용하는 데는 ..
박용기 기자 : 2012년 09월 19일
다문화 가족 정보화 교육지원 업무 협약 체결
구미시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와 KT IT서포터즈(팀장 박현석)는 18일 센터에서 다문화가족이 사회에서 건강하게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보화 교육, 복지향상과 인권보호를 위한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경홍 기자 : 2012년 09월 19일
법률상담/ 지압서비스가 불법의료행위에 해당하는지
상목은 지압서비스업소를 운영하고 있는데, 그 업소에서 근육통을 호소하는 손님들에게 엄지손가락과 팔꿈치 등을 사용하여 근육이 뭉쳐진 허리, 어깨 등의 부위를 누르는 방법으로 근육통을 완화시켜주는 행위를 하고 그에 대한 대가를 받고 있는바, 상목의 이러한 행위가 위법은 아닌지요? ▶ 의료법 제25조 제1항 본문에..
유능종 기자 : 2012년 09월 19일
소셜닥터 최중근의 문화칼럼 /스마트시대와 레드퀸 효과
바야흐로 스마트 시대가 도래했다. 스마트 카가 선보이고, 각종 스마트 기기가 생활의 필수품이 되는가 하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일할 수 있는 스마트워크 시대가 열리고 있다. 정부 이름에도 스마트를 붙인다. 스마트 시대를 주름잡는 기업들은 단연 소프트웨어 역량을 기반으로 한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IT기업이다. 스마트 시대의 선두자리를 선점하기 위..
최중근 기자 : 2012년 09월 19일
[논평] 구미시 주인은 42만 시민, 시와 의회는 서둘러 제자리를 잡으라
집행부와 의회는 항상 건전한 긴장관계가 형성해 되야 한다. 그리고 42만 시민의 입장에서 볼 때 늘 믿음이 가야하고, 열정의 삶을 엮어가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을 줘야한다. 입법권, 예산 심의-의결- 결산권을 갖고 있는 의회와 말 글대로 입법과 심의 의결에 의해 예산을 집행하는 집행부관계가 얼마나 효율적인 성과를 내는냐에 따라 시민사회의 성원과 사랑을 받을..
박순갑 기자 : 2012년 09월 13일
시사칼럼/천하를 어지럽게 오가는 것은 모두가 이익 때문
2008년 리먼 브러더스 사건으로 금융위기가 휩쓸고 간 이후 그리스 사태가 유로 존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그리스 위기 중 하나는 복지정책의 남발 이었다. 단일 통화인 유로를 사용하는 유로 존에 무리하게 가입 한 후 자금이 풍부해지자, 막대한 자금을 복지정책에 쏟아 부은 것이다. 하지만 더 깊이 들여다보면 정치 지도자의..
심정규 기자 : 2012년 09월 13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45> 매천(梅泉) 황현(黃玹)선생의 화상(畵像)에 찬문을 쓰다
창강 김택영선생은 표현하기를, 황현의 용모는 범용했으나 기개는 우뚝하였고, 시력은 흐리었으나 마음은 환히 밝았네. 문사를 숭상하여, 끝내는 중궁의 남송 말기에 천성이 강직한 윤곡과 한 무리가 되었도다. 어찌 풍만한 몸집 윤택한 살결에 얼굴이 붉고, 번지르르한 자만 부끄러울쏜가. 세상의 도덕으로 겉치레하는 자의 이마에 땀을 흘리게 할 만하다고 기록하였다. ..
이택용 기자 : 2012년 09월 13일
[논평] 학교폭력 학생부 기재방침 정착시켜야한다
학업에 전념하는 절대다수 학생들의 면학분위기 개선을 위해서도 학교폭력 사실을 학생부에 기재하는 교육부방침은 꼭 밀고 나가야한다. 뿐만 아니라 강제전학을 비롯한 기존의 학내 처벌수위를 더 강화하는 것과 함께 학교법인과 학교장, 담임교사, 가해학생 부모가 피해학생에 대한 배상책임을 연대하게 하는 것도 확산시켜야 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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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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