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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서화평론' <57> 이재(彛齋) 권돈인(權敦仁)의 세한도(歲寒圖)에 발문을 쓰다
이재(彛齋) 권돈인(權敦仁)선생의 세한도(歲寒圖)란 그림이다. 그는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와 아주 절실한 친구이다. 조선 말기의 문인이자 서화가로 이름난 그가 경상도 순흥(順興)에 유배시절 세한도(歲寒圖)를 그려서 보내준 것을 김정희가 받아보고, 즉 세한도란 것은 추위가 온 뒤 비로소 소나무와 잣나무의 푸름을 알 수 있다는 논어(論語)의 글을 배경으..
이택용 기자 : 2013년 01월 09일
1. 10. 10:00 겨울철 정전대비 위기대응 훈련에 동참을 …
요즈음은 추위가 신기록을 경신하듯 전력수요에 대한 기록도 연일 바꾸어 놓고 있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3일 오전 10~11시 평균 최대전력수요가 역대 최고치인 7652만 2000KW를 기록한 것이다..
김덕조 기자 : 2013년 01월 08일
<박용기 편집부장의 세상보기>불산 피해지역에서 금요직거래 장터 개장을 제안한다
지난 해 12월 28일을 마지막으로 휴장에 들어간 금요 직거래 장터의 2013년도 첫 개장지로 (주) 휴브글로벌 불산누출 사고로 인한 상처로 외롭고 고단한 겨울을 나고 있는 산동면 봉산리 일대를 제안한다. 피해 주민들을 위로, 격려하고 아울러 아픔을 이겨내고 함께 시작하자는 의미의 화합행사도 바람직한 일이지만, 오랜만에 집으로 돌아온 주민들은 당장에..
박용기 기자 : 2013년 01월 08일
신년인사
독자와 네티즌여러분! 그리고 경북 중서부권 시 군민 여러분! 지역발전의 더 새로운 도약을 예시하는 뜨거운 태양이 계사년 새벽을 밝혔습니다. 이처럼 뜨겁고 왕성한 저 태양의 기운(氣運)이 여러분 가정의 행복과 사업으로 승화되기를 기원 드립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3년 01월 07일
데스크 칼럼/ 소아병적 정치권은 서둘러 모정의 정치로 돌아가야 한다
예산은 저수조에 담겨 있는 국민의 피와 땀이다. 때문에 국민으로부터 나온 피와 땀은 국민을 살찌울 수 있는 양분이 돼 국민에게 돌아가야 한다. 이것이 이 나라 살림을 꾸려가는 정치지도자들이 실천해야 하는 최소한의 정치 정의라고 할 수 있다...
김경홍 기자 : 2013년 01월 07일
독자칼럼/지금은 멈춤이 아니라 「국민안전」을 위하여 앞으로 나아갈 때다
지난해 조선일보(위클리 비즈 : Weekiy Biz)에서는 글로벌 컨설팅 기관인 맥킨지와 함께 한국에서 5년 이상 장기 거주한 외국인 108명을 상대로 서울의 비즈니스 환경 경쟁력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는데, 그 결과 IT인프라가 10점 만점에 9.2점, 치안 안전이 8.9점으로 2위를 차지하여 우리나라의 치안 상태는 매우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3년 01월 04일
권상윤 사회부 차장의 세상보기 / 아직도 정신 못차린 구미시 정치권의 ' 요지경 행사'
지난 9월 27일 발생한 유래 없는 ‘불산 누출 사고’피해 주민들을 격려하기 위한 화합위안 잔치가 27일 경운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하지만 잔치는 잔치답지 못했고 위로받아야 할 주민들은 영하의 추위속에서 국밥 한 그릇에 몸을 녹이며 자리를 지켜야 했다...
권상윤 기자 : 2012년 12월 28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56> 동래부순절도(東萊府殉節圖) 그림에 대한 기록을 적다
유회당 권이진선생은 동래부순절도를 보고 쓰기를 그림 가운데에 중성에서, 하늘 높이 솟은 것은 객관이며, 홍포에 오모를 쓰고 뜰에서 북향하여 몸을 굽히고 있는 것이, 동래부사 송상현 공이 조용히 의리를 위해 죽음을 맞이하는 모습이다. 한 사람이 송상현의 뒤에 서서 죽음을 나아가려는 것이 겸인 신여로고, 젊은 여인이 관아의 담을 타고 송상현 공에게 나아가다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2년 12월 28일
시사칼럼/ 총선과 대선의 2012년을 돌아본다-거세개탁(擧世皆濁)
대학교수들이 올 한 해를 함축하는 의미의 사자성어로 거세개탁을 꼽았다. ‘온 세상이 흐리지만 나 홀로 맑고 모두가 취했지만 나 홀로 깨어 있다.’는 뜻이다. 초나라 충신 굴원(屈原)의 어부사(漁父辭)가 출처다. ‘거세개탁 아독청 중인개취 아독성(擧世皆濁 我獨&#20938; 衆人皆醉 我獨醒)’에서 따 온 것이다. 굴원은 초나라 회왕의 총애..
심정규 기자 : 2012년 12월 25일
건강칼럼/연말 모임 즐겁게 지혜롭게 슬림하게
각종 연말 모임, 피할 수 없다면 현명하게 즐겨보는 건 어떨까.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각종 송년회와 모임 등을 피하는 것이 좋지만 그럴 수 없다면 최대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도록 즐기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한용태 기자 : 2012년 12월 23일
새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행복하고 싶습니다
두 가지 행복에 대한 자료가 있어 우리가 행복한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하나는 지난여름OECD가 가입국 34개국을 대상으로 각국의 생활환경과 삶의 질을 측정해 수치화한 ‘행복지수(The Better Life Index)’를 발표한 것과 며칠 전 미국 갤럽이 지난해 148개 나라, 15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행복지수입니다...
김영민 기자 : 2012년 12월 21일
독자투고>>도로위의 위험물 ! 블랙 아이스(Black Ice)를 아시나요 ?
최근 폭설이 내린 후 심한 안개와 빙판길로 1일 최대 교통사고가 발생되어 많은 인적&#8228;물적 피해가 생겨났다 교통사고란 것이 분명 사람들의 순간적인 실수 즉, 과실에 의하여 발생되는 것이긴 하지만 도로 여건에 따라 발생될 수도 있음을 알고 주의 운전을 하여 소중한 생명을 보호해야 하겠다 “검은색 얼음(Black Ice)'' 일명 ”..
박용기 기자 : 2012년 12월 17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55>호은(壺隱) 홍수주(洪受疇)의 그림 족자(簇子)에 대한 발문을 쓰다
해설 : 유회당 권이진선생이 말하기를 1621∼1644년 사이에, 우리조선에는 시 짓는 법도가 점점 쇠퇴해졌는데, 근래 홍수주 공의 근체시는 청신하고, 착상이 기발해서 시단에서 단연 지도자의 위치에 서게 되었다. 공이 시를 짓는 여가에 여기로 붓을 들어 수묵화를 쳤는데, 포도그림은 더욱 일품이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이 보배처럼 간직하고서, 즐기어 진귀한..
이택용 기자 : 2012년 12월 15일
건강칼럼/연말 회식 알코올과 고칼로리가 비만을 부른다
해를 마감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준비하는 연말이 되면 사람들은 그 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만나지 못했던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문제는 이러한 연말 모임에 다이어트 최대의 적인 음주가 빠지지 않는다는 점. 연말에는 1년 동안 만날 사람, 1년 동안 마실 술을 몰아서..
한용태 기자 : 2012년 12월 15일
데스크 칼럼/ 불산보상 조기 타결, 여론이 갈망한다
2012년 한해는 세계를 향해 노를 휘젖기 시작한 구미시민들에게 가장 큰 위기를 가져다 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혹자는 1997년 몰아닥친 IMF 한파를 연상할런지 모른다. 하지만 불현 듯 몰아닥친 당시의 외환위기 한파 앞에서 구미시민들은 모두가 하나로 뭉칠 수 있었다. 구미 역전 앞 중앙로에서 울부짖던 구미시민들은 서러움이 만들어낸 하..
김경홍 기자 : 2012년 12월 10일
소셜닥터 최중근의 문화칼럼
KBS 1TV ‘KBS스페셜’은 오는 12월 9일 오후 8시 ‘아리랑, 세계를 품다’를 방송한다. 이 다큐멘터리는 이번 10월 6일 유네스코(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인류무형유산 등재가 확정된 아리랑을 두고 빚어진 한·중 문화 갈등을 조명하고, 우리에게 남은 과제를 짚어본다고 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12월 07일
건강칼럼/울화병, 마음의 안정과 긍정적 사고로 이겨내자
2000년을 넘어가면서 한국 사회에서 울화병이 없어질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았다. 즉 한국의 문화가 변화하면서 자신의 분노를 참고만 지내는 사람은 점점 없어지고,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는 사회가 될 것이라는 전망에서였다. 하지만 울화병의 발생 빈도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한용태 기자 : 2012년 12월 06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54> 난곡(蘭谷) 송민고(宋民古)의 폐추전가권(弊帚傳家卷)의 끝에 쓰다
‘해설 : 잠곡 김육선생은 송민고의 시화에 대하여 논하면서 옛날에 이른바 시 속에 그림이 있고, 그림 속에 시가 있다고 하는 것들 가운데 글씨조차 뛰어나다고 하는 것은 들어 보지 못하였는데 송민고는 이들보다 한 등급 더 높아서 삼절의 칭호가 어찌 유독 당나라 정건 만 있겠는가. 내가 송민고의 재주를 보니, 당대의 시인과 묵객들이 그보다 앞서는 자가 없다고..
이택용 기자 : 2012년 12월 06일
닥터최중근의 문화칼럼/베이비 부머들의 딜레마
지난 주, 오랜 친구에게 전화를 받았다. 친구의 부인이 아파트 상가에 작은 샌드위치 전문점을 오픈했다는 소식이었다. 마땅히 축하해야 할 일이지만, 축하한다는 말이 나오지 않았다.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최중근 기자 : 2012년 11월 29일
독자칼럼>>전기 위기관리(블랙아웃 Black Out) 대처는 준비와 절약으로....
현재 일본 홋카이도 지역에는 폭설로 인하여 3일째 정전으로 주민들이 엄청난 고통을 당하고 있다는 뉴스다 지금 지구촌은 예고 없이 불어 닥치는 자연 재해로 많은 어려움들을 겪고 있다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인간이 재난에 대하여 속수무책인 것을 보면, 인간은 자연의 위대하고도 심오한 섭리들을 적어도 거스를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
박용기 기자 : 2012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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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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