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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닥터 최중근의 문화칼럼/금값 고공행진, 세계 금값 폭등
금값이 온스당 1900달러를 또 넘어섰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장중 1902.7달러를 기록해 지난번에 이어 두 번째로 1900달러를 돌파하는 등 전 세계에서 금값이 치솟고 있다. 온스당 6000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이른바 ''안전 자산 쏠림현상''이라고 전문가들은 이름 붙이고 있다. 모름지기 금의 가치는 주변의 영향력을 덜 받는 안..
최중근 기자 : 2012년 10월 24일
건강칼럼/화려한 가을 등산, 제대로 알고 즐기자
올해도 어김없이 산등선은 붉게 물들고 설악산에서 시작된 단풍이 북한산, 내장산으로 남하하면 전국 곳곳의 산들은 사람들로 가득 채워진다. 푸른 하늘, 맑은 공기, 색색의 단풍나무들을 보며 한 주의 스트레스를 씻어내는 데에 등산만한 레저활동도 없다...
김경홍 기자 : 2012년 10월 20일
유능종 변호사의 법률 상담/ 외국으로 도피하려는 채무자를 저지하다가 상해를 입힌 경우
상협이가 진순에게 3,000만원을 빌려주었는데, 진순이는 변제기일이 지나도록 원금은 물론 이자도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상협은 어제 해외로 도피하려고 공항에서 출국하려는 진순이를 붙잡아 경찰서로 끌고 가려 했으나, 진순이가 완강히 저항하여 어쩔 수 없이 진순이에게 전치 1주의 상해를 입혔습니다. 이 경우에 상협이가 상해죄 등으로 처벌받게 되는지요..
유능종 기자 : 2012년 10월 20일
시사칼럼/ 승자가 손을 내밀어야 한다
선거는 민주주의가 만들어 낸 제도이지만 최선이라고 볼 수는 없다. 그렇지만 선거보다 더 좋은 방법이 없기 때문에 민주주의국가에서는 차선책인 선거를 택해 오고 있다. 선거에는 대부분 상대가 있기 마련이고, 이 때문에 승자의 기쁨과 패자의 슬픔이 양립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선거 이후 나타나는 엄청난 후유증은 우리 사회가 풀어야 하는 과제가 되고 있는 것이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10월 18일
기고>>이제는 선상에서도 ‘민주주의 꽃’ 피우세요.
2012년은 ‘선거의 해’ 이다. 지난 4월 국회의원선거를 비롯하여 12월 19일에는 향후 5년동안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대통령을 선출하는 날이다. 또한, 올해는 지난 국회의원선거부터 재외선거가 도입되었고, 이번 대통령선거부터는 선상부재자투표가 도입되면서 13,000여명의 선원이 투표할 수 있게 되었다. 국민들의 참정권이 확대되면서, 소외계층 없는 ..
박용기 기자 : 2012년 10월 18일
제22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회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자
설상가상이 될 것인가? 전화위복이 될 것인가? 우여곡절 끝에 재개된 제22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회를 두고 하는 말이다. 이는 불산누출 사고로 ‘구미전체 농축산물이 위험하냐’와 ‘피해지역 이외의 농축산물은 안전하냐’와 문맥이 상통한다. 전자의 경우 당연히 안전상의 이유로 설상가상, 후자의 경우 오히려 구미 농축산물의 안전을 알리는 전화위복이 ..
박용기 기자 : 2012년 10월 16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48> 정명공주(貞明公主)의 필적에 대한 발문을 쓰다
약천 남구만선생이 말하기를 인목왕후가 서궁에 있을 때 정명공주가 이때 아직 하가하지 않아 실로 좌우에서 모시고 있었다. 공주는 슬프고 분하며 두렵고 조심하는 가운데 할 일이 없어 붓을 잡고 글씨를 대자와 소자를 썼으니, 모두 인목대비의 마음을 위로하고 풀어드리기 위한 것이었다. 1683년 봄에 암흑 속에 빠졌던 나라가 다시 밝아지자, 높은 가문으로 하가하..
이택용 기자 : 2012년 10월 14일
건강 칼럼 / 남성 위협하는 전립선
대한비뇨기과학회가 매년 10월 첫째 주 일요일을 ''전립선 건강의 날''로 정할 정도로 최근들어 전립선 관련 질환들이 급증, 남성들을 위협하고 있다. 미국 등 서구에선 이미 전립선암이 암발생률 1위를 차지했고, 우리나라에서도 현재 암발생 순위 6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증가 속도는 단연 1위다. 또 전립선염, 전립선비대증 등도 갈수록 늘고 있다. ..
한용태 기자 : 2012년 10월 14일
소셜닥터 최중근의 문화칼럼 /세금 없는 부의 세습, 사회환원
한 때 부의 대물림이 당연한 것처럼 여겨지던 시대가 있었다. 하지만 시민의식이 성숙하고 사회 제도들이 완비되면서 차츰 변화가 생겨났다. 상속세법은 보다 엄격해 졌고, 공직에 나가려는 사람들에게 떳떳하지 못한 부의 대물림은 중대한 결격사유가 되는 세상이 되었다. 긍정적인 신호이며 마땅히 그래야 하는 일이다...
최중근 기자 : 2012년 10월 14일
<구미 불산사고> 일부 언론 과장 보도- 연이은 행사 취소가 제2,제3의 피해자를 양산하고 있다
“일부 언론이 구미를 제3국 구미시로 따돌리고 있어요. 이래도 되는 것입니까” “구미 궨챦아요. 모든 농작물들이 죽어가고 있다는데, 많이 걱정이 됩니다.”..
김경홍 기자 : 2012년 10월 11일
기고>>불화수소에 대한 건강관리
구미시 불화수소 취급 공장에서 9월 27일 불화수소가 가스형태로 누출되고 5명이 사망하였고, 지역 주민들이 눈, 호흡기, 피부에 자극 증상을 경험하고, 농산물이 고사되어 이로 인한 불안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불화수소에 대한 건강관리 방안을 소개하고자 한다. 불화수소는 증기의 흡입, 용액의 섭취, 용액과 증기에 의한 피부와 점막 접촉으로 장애..
박용기 기자 : 2012년 10월 05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47>좌의정(左議政) 약포(藥圃) 정탁(鄭琢)공의 화상에 찬문을 쓰다
다산 정약용이 말하기를 엄숙하고, 고상하고 온화하고 공손하였다. 자그마한 체구에 엄숙한 모습이었다. 선철이 하신 말씀 자기 직분 다하라고 했듯이, 형구가 앞에 있어도 끝내 불의는 따르지 않았고, 휙 나는 새처럼 삼공을 일축하였다. 뭇 고사의 영수가 되어서는 벼슬아치들 서로가 화락하였고, 이어 동강으로 돌아갔으니 진퇴 하는 것이 용과 같았다. 선대에 쾌적한..
이택용 기자 : 2012년 10월 03일
시사칼럼/ 끝나지 않은 당쟁
민주주의의 정당정치 최종 목표는 정권을 잡는 것이다. 정권을 잡아 책임정치를 하고, 국민의 심판을 받는 것이다. 보수와 진보와 같은 이념을 중심으로 모인 정당은 서로 갈등하고 반목하기도 하지만 선의의 경쟁을 통해 발전적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총선이 예고편이라면 대선은 완결편이다. 정당 간 집권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정당의 원조로..
심정규 기자 : 2012년 10월 03일
소셜닥터 최중근의 문화칼럼 /영혼을 맑히는 소리, 우쿨렐레
마릴린 먼로의 매력이 듬뿍 깃든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Some Like It Hot)''는 제목만 보면 성인물로 오해할 법도 하지만 실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남자주인공들이 여장을 하고 밴드에 잠입하는 스토리인데 당시 밴드 멤버였던 마릴린 먼로가 연주하던 악기를 기억하는 이가 혹 있을지 모르겠다. 신세대들이야 알 수 없을 테지만 중년세대라면 어렴..
최중근 기자 : 2012년 10월 03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47>좌의정(左議政) 약포(藥圃) 정탁(鄭琢)공의 화상에 찬문을 쓰다
다산 정약용이 말하기를 엄숙하고, 고상하고 온화하고 공손하였다. 자그마한 체구에 엄숙한 모습이었다. 선철이 하신 말씀 자기 직분 다하라고 했듯이, 형구가 앞에 있어도 끝내 불의는 따르지 않았고, 휙 나는 새처럼 삼공을 일축하였다. 뭇 고사의 영수가 되어서는 벼슬아치들 서로가 화락하였고, 이어 동강으로 돌아갔으니 진퇴 하는 것이 용과 같았다. 선대에 쾌적한..
이택용 기자 : 2012년 09월 25일
법률 상담/근로자의 쟁의행위가 형법상 정당행위가 되기 위한 요건
무대포는 회사 내 노동위원장으로서 회사의 업무가 09:00 이전에 출근하여 업무준비를 한 후 09:00부터 정상근무를 하도록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임금협상이 결렬되었다는 이유로 노동조합원 전원이 09:00에 출근하도록 하였는바, 이러한 경우에 무대포에 대하여 형사책임을 물을 수 없는지요?..
유능종 기자 : 2012년 09월 25일
시론/김천시의회에 대형마트 의무휴업 조례의 조속한 개정을 촉구하며
추석을 앞둔 시장의 모습이 예년과 다르다. 지난여름의 따가운 날씨에 여물었던 곡식이며 과수들이 태풍의 모진 바람과 비를 이기지 못하여 쓰러지고, 그나마 예상했던 수입마저 국내경기니 하며 가물가물하니 농사를 업으로 하는 우리네 살림이야 말한들 무엇 하랴..
김영민 기자 : 2012년 09월 21일
문화칼럼/ 북쪽
'북쪽이라는 말은 하자어 '北'과 방향을 가리키는 우리말 '쪽'의 합성 명사이다. 우리네 조상들은 귀신이 드나드는 귀문(鬼門)이 북방에 있다고 해서 북쪽을 꺼린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9월 20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46> 야은(冶隱) 길재(吉再)선생의 화상(畫像)에 찬문을 쓰다
매헌 권우선생이 말하기를 사람은 본래부터 도가 있다. 그러나 뛰어나게 살아가는 자는 드물다. 우리의 길재선생은 거의 거기에 가깝다. 벼슬의 영화도, 권세의 위엄도 뜬구름처럼 보고 높은 발자취 돌아오셨네. 몇 이랑의 뽕나무 밭과 초가집에 가시사립문, 방에는 가득히 도서가 쌓였는데 높은 갓, 큰 옷의 차림이시네, 주나라의 덕이 하늘처럼 넓고 커서 서산에 고사..
이택용 기자 : 2012년 09월 20일
기고문>>부모님 추석 효도 선물은 농지연금이 최고
우리나라 자식들은 명절이 다가오면 모두가 효자가 되기도 하고 또는 불효자가 되기도 한다. 효도를 하려나 하나 마음만으로는 이루어지지 않고 선물을 하고자 하나 물질적, 경제적인 부담이 따르게 되어 부모님을 찾아뵙지도 않는 불효자로 전락하게 된다. 추석같은 명절에 선물을 고를때도 고민을 하게 된다. 꼭 필요한 물건인지, 부모님이 사용하는 데는 ..
박용기 기자 : 2012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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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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