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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닥터 최중근의 문화칼럼 /표준어 확대
오는 10월9일 훈민정음 반포 566돌을 맞는다 지난 해 국립국어원이 서른아홉 개 단어를 새로운 표준어로 인정했다. 드디어 짜장면도 표준어 대접을 받을 수 있게 되었는데, 하나하나 살펴보면 왜 이제야 표준말이 됐나 의아스러울 정도로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단어이다. 사실 짜장면처럼 표준말이 아닌 줄 알았던 것보다는 진짜 표준말인 줄로만 알고 써 온 것들도..
최중근 기자 : 2012년 09월 13일
세금상식/ 어떤 자산을 팔면 양도소득세가 과세되나
우리나라는 소득세법에서 과세대상이 되는 소득을 열거하고 있는데, 다음과 같은 자산을 양도하고 발생하는 소득에 대하여는 양도소득세를 과세하고 있다...
구미세무서 기자 : 2012년 09월 09일
유능종 변호사(본지 법률 고문)의 법률 상담
▶종구는 한의사면허가 없는 자이지만 민간요법으로 행해지는 수지침시술행위를 무료로 하고 있다, 종구는 무면허의료행위로서 처벌받을 수 있을까요?..
유능종 기자 : 2012년 09월 09일
기고>>천리안, 임무 수행 이상 무!
2010년 6월 27일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의 꾸르 우주센터에서 발사된 우리나라 첫 기상위성인 천리안 위성이 2년이 지난 현재까지 순조롭게 임무를 수행중이다. 2003년부터 7년의 개발기간을 거친 천리안 위성은 기상영상과 해양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두 대의 고성능 카메라와 광대역 방송통신 중계기를 탑재한 정지궤도 위성으로 발사 후 동경 128.2도..
박용기 기자 : 2012년 09월 07일
건강칼럼/우리 아이의 눈 건강을 위협하는 스마트 기기
어린이들의 휴대폰 보유율이 2010년 14%에서 2011년에는 29.5%로 2배 넘게 늘었났다. 현재 어린이 6명 중 1명은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웅크린 채로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게 되면 한창 발육중인 아이들에게 정신적으로 또 신체적으로 심각한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
한용태 기자 : 2012년 09월 07일
아동포르노를 강력히 규탄 합니다
지난 달 31일 ‘나주성폭행’ 사건 용의자가 검거됐다. 가해자 고 모 씨(25세)는 잠자던 초등학생 A양을 이불 채 감싸 납치한 뒤 집 근처 강가 다리 밑에서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각 매체 보도에 따르면, 용의자가 잡히기 전날인 30일 새벽 전남 나주에 위치한 자신의 집 거실에서 자고 있던 A양이 이불에 둘러싸인 채 괴한..
박용기 기자 : 2012년 09월 05일
[논평] 구미 미 전입 원룸 인구 전입 캠페인하자
지자체별 인구수에 따라 중앙정부가 지원하는 교부금과 공무원 정원 규모가 커진다는 사실은 시민 모두가 잘 알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구 규모가 곧 시세(市勢)라는 사실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시는 기업유치와 정주기반 개선을 통한 인구 유입전략과 신생아 출산장려 정책에 시정역량을 쏟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9월 03일
[논평] 김천시의회·열린 의회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김천시의회가 내방자들에게 방명록 기재와 출입증을 패용하게 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처사다. 우선 자신들을 선출해준 주민의 출입이 절대 대다수라는 점에 미뤄 볼 때 주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정부가 법으로 지정한 보안시설도, 범죄자의 수사편의 확보와 범죄자의 도주 우려가 있는 수사기관도 아닌, 말 그대로 주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가 돼야한다는 점에서 그렇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9월 03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44> 하서(河西) 김인후(金麟厚)선생의 서적에 발문을 쓰다
신흠선생이 김인후 공의 글씨를 보고서 말하기를, 선배 어른들이 을사사화의 명현을 논할 때 모두 김인후를 으뜸으로 일컬으니, 그것은 대개 김인후가 거센 흐름 속에서 기미를 보고 그날로 떠나 당쟁에 휘말리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학문과 문장은 이미 당세에 높이 뛰어났고, 전문적이 아니고 틈틈이 취미로 하는 글씨도 중국 당나라의 서예가 안진경과 유공권이 ..
이택용 기자 : 2012년 09월 02일
건강칼럼/잠이 부족한 날, 유독 정크푸드가 맛있다
잠이 부족하면 정크푸드를 찾도록 당신의 뇌가 ‘지시하는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 그렇게 되는 데는 재미있는 ‘인간의 생존본능’도 작용한다고 한다. 잠과 음식, 비만이 만들어내는 흥미로운 삼각관계를 들여다보자...
한용태 기자 : 2012년 09월 02일
시사칼럼/역사로 거울을 삼아라
시대가 바뀌면서 동시에 살아가는 모습은 바뀔 지라도 써 내리는 역사는 언제나 반복되기 마련이다. 역사가 수레바퀴처럼 어김없이 되풀이된다는 것은 정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역사는 과거를 통해 오늘을 보게 하고 아울러 나아 갈 길을 제시하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역사를 통해 오늘과..
심정규 기자 : 2012년 09월 02일
법률 상담/ 친구끼리 싸운행위도 정당방위에 해당할 수 있는지
신복은 영익과 언쟁을 하던 중 영익이 먼저 폭행을 하자 이에 격분하여 영익과 싸움을 하게 되었고, 그로 인하여 영익에게 3주의 진단이 나오는 상해를 입혔습니다. 이 경우 영익이 먼저 신복에게 폭행행위를 하였고 신복은 그 후 영익에게 폭행행위를 하였으므로 영익의 행위가 정당방위로 될 수는 없는지요? ▶해결방법..
유능종 기자 : 2012년 08월 30일
[논평] 학교폭력 배상 연대책임 확대적용 해야
대구지방법원은 지난 16일 친구들의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한 중학생유족에게 가해학생 부모를 포함한 해당 학교법인, 학교장, 담임교사가 1억3천 만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지금까지 가해학생 부모에게만 국한됐던 배상책임을 교육당국과 담임교사에게까지 확대한 것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매우 바람직한 판결이다.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8월 27일
건강칼럼/여름휴가 마무리 울긋불긋 피부 다스리기
즐겁고 짜릿했던 여름휴가는 끝나고 내리쬐는 태양 아래 남은 것은 불긋해진 피부 거뭇거뭇 생겨난 기미뿐이다. 여름휴가를 아직 떠나지 않았다고 해서 방심해서도 안된다. 무더운 날씨, 쉴 새 없이 돌아가는 에어컨 등으로 자칫 방심하면 여름 후 피부 후유증으로 고생할 수 있다...
한용태 기자 : 2012년 08월 23일
시사칼럼/우리는 어떤 지도자를 원하고 있는가?
동물의 세계에는 서열의 법칙이 존재한다. 어떤 무리를 보더라도 이끄는 자와 이끌려 가는 자가 있기 마련이다. 영장류인 인간의 눈부신 진화의 이면에는 탁월한 지도자를 선택해온 지혜가 작용했기 때문이다. 물론 문제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지도자에게 너무나 많은 권력을 준 것이 화근이 되어 독점화된 권력을 되 찾아오기 위..
심정규 기자 : 2012년 08월 23일
소셜닥터 최중근의 문화칼럼 /달갑지 않은 커피 열풍
지난해 우리나라 커피 수입액이 5억 800만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2년전보다 1.7배가 늘어난 액수다.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갑작스레 많아진 것도 아닐텐데 왜 이렇게 커피 수입이 급증한 것일까. 바로 커피전문점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요즘 대도시는 물론 웬만한 중소도시에도 한집 건너 한집..
최중근 기자 : 2012년 08월 20일
법률상담/ 경찰관이 행인의 소지품을 수색한 경우 그것이 정당한 것인지
▶23세의 학생인 기남은 시내로 가던 중 백화점 앞에서 경비 중이던 경찰관이 불심검문을 하여 이를 거부하자 그 경찰관이 인근파출소로 연행하려고 하였습니다. 철수는 인근시민들의 도움으로 연행되지는 않았지만 경찰관이 아무나 불심검문 하여 소지품을 검사할 수 있는지, 또한 이 경우 철수가 이것을 거부할 수 있을까요?..
유능종 기자 : 2012년 08월 20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43> 선산의 의열도(義烈圖)에 발문을 쓰다
한수재 권상하선생은 의열도란 책 내용에 그림과 글씨를 보니 세교에 도움 되는 것이 크겠고, 또 인인의 마음 씀을 볼 수 있겠다며 대체로 환란을 당하여 용감하게 달려가서 주인을 위해 목숨을 바치기란 인간으로서도 하기 어려운 일인데, 뿔 달린 짐승이 그 일을 해낸 것은 무슨 까닭인가. 옛날에 송나라 주희가 군신의 의리가 있는 봉의를 논하면서 이르기를 “물은 ..
이택용 기자 : 2012년 08월 19일
[논평] 구미 시외버스 터미널 현대화사업 서둘러라
시민단체를 포함한 시민사회 전반에서 구미 시외버스터미널 시설현대화의 시급성을 강하게 주문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991년 8월 구미시 도시계획에서 선기동 386-2번지 23,000평방미터를 터미널부지로 결정해 놓고도 이렇다 할 사업추진이 지지부진한데 대해서도 불만이 극도로 가중되고 있다. 이같이 시민단체와 시민사회가 터미널문제를 놓고 강하게 지적하..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8월 14일
문화칼럼/ 남쪽
'남쪽'이라는 말은 한자 南에 방향을 가르키는 순 우리말 '쪽'이 합쳐진 말이다. 남쪽은 해가 뜨는 쪽을 향해 오른쪽이고 12지로는 '午'이다. 자오선(子午線)의 午가 바로 그 뜻이다. 南은 또 사시(四時)로는 여름, 오행(五行)으로는 불을 의미한다. 계절로는 양기가 만물을 무성하게 길러내는 여름에 해당한다. 여름은 만물이 풍성하고 아름다우므..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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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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