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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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칼럼> 나이를 먹어보아야 안다
“너는 늙어 보았느냐! 나는 젊어 보았다”는 말이 시중에 우수갯소리 처럼 들린다. 이는 노인을 폄하(貶下)하고 소외(疏外)시키는 서운함에서 비롯된 현실사회를 풍자하고, 꾸짖는 말이 아닐까 생각한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11월 24일
기고> 게이트볼 운동의 소고
게이트볼의 유래는 원래 프랑스 농민들이 즐겨하던 놀이에서 찾을 수 있다. 이후 발전을 계속해 오다가 1947년경, 일본인 스즈키라는 사람이 일본 전역에 보급되면서 대중화의 길을 가기 시작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11월 09일
생활수필 67>안타까운 마음으로 강청합니다 /(주)KEC의 모습에 대한 안타까움
구미가 온통 싸움터가 되었습니다. 노후화된 공단을 첨단산업으로 탈바꿈한다는 구조고도화 사업이 원인이 되어 그것을 둘러싸고 서로가 심하게 다투고 있습니다. 노사가 부딪히고, 서로 질책하고 소송을 벌이는 등 날로 심각해지는 다툼에 당사자를 넘어 구미의 많은 사람들을 참 아프게 합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11월 09일
제안>노인의 날의 소고
매년 10월 초순에는 전국적으로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다.올해 역시 중앙은 물론 시▪도 단위에 이어 시▪군 단위에 이르기까지 제18회 노인의 날 행사가 열렸다. 우리나라의 전체 노인 인구는..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10월 15일
데스크 칼럼> 구미 지도자들은 해불양수(海不讓水)하라
지천의 물들을 서슴없이 받아들여야 강물이 된다. 오수와 우수가 모여들어 거대한 흐름을 이루는 것이 강물이다. 그래서 강물은 포용력에 비유되기도 한다. 고여있는 지천의 물은 썩기 마련이다. 지천의 물을 거부한다면 강물이 될 수가 없다. 그래서 소통이 중요시되는 이유다. 소통이 주된 가치관이 되어야 만 더 나은 미래의 질서를 꿈꿀 수 있다.소통이 없는 세계는..
김경홍 기자 : 2014년 10월 09일
추석 메세지> 위기 때마다 지혜 발휘한 구미, 제2의 도약 위한 구미 발전 시민회의 구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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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9월 03일
데스크 칼럼> 구미시설 관리 공단 이사장 임명, 솔로몬의 지혜는 없나
산중에 난 좁은 길도 계속 다니면 곧 길이 되고, 다니지 않으면 곧 풀이 우거져 길이 막힌다(山徑之蹊間 介然用之而成路 爲間不用 則茅塞之矣) 맹자의 진심 (盡心) 하편에 나오는 얘기다...
김경홍 기자 : 2014년 08월 22일
생활수필 55> 보나 세라(buona sera), 교황님
시사 주간지(시사-IN, 381호)의 표지 글입니다. 이탈리아어 저녁 인사 즉 영어로 하면 ‘굳 이브닝’이라는 뜻이랍니다. 또 이 말은 배경음악으로 너무나 잘 알려진 영화 ‘대부’의 첫 장면에서 대부에게 간절하게 자신의 딸의 복수를 부탁하는 장의사의 이름을 말합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8월 18일
시사칼럼> 잘못 제정된 파견근로법은 철폐되어야
파견근로법은 1997년 12월 26일 새벽 4시 30분, 신한국당이 단독 법칙으로 통과시킨 한시법이다. 1997년 말, IMF가 발생하자 전국의 건설회사가 파산으로 부도 처리되면서 산업사회 전반이 위기에 봉착하자, 기업을 살리겠다는 명분을 내건 정부와 기업주가 합세하면서 수많은 노동자가 기업의 빅딜과 구조조정의 칼날에 직격탄을 맞았다. 하루 아침에 ..
한기조 기자 : 2014년 07월 29일
생활수필 46>이스라엘의 신무기
지옥의 한 관장, 귀신, 악마라는 이름을 가진 모든 잡귀들이 모여 악마의 대왕을 선출하는 날입니다. 저마다 자신이 악마의 대왕으로는 가장 적임자이며 인간을 가장 많이 그리고 참람하게 처단(?)할 수 있다고 입에 거품을 품으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7월 24일
창간 9주년 기념사
독자와 네티즌여러분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또 하나의 준령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제 가슴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진솔한 감정으로 말씀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한 고백입니다만 저는 오늘 창간 10주년을 앞둔 아홉 번째 준령을 넘어서는 이 순간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정도지향’과 ‘공익우선’이라는 창간이념 속에 제 영혼 모두가..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4년 07월 14일
데스크 칼럼> 배려와 사랑, 아름다운 동행의 구미시대 열자
7월1일에는 제6기 민선시장 시대와 제7대 구미시 의회가 커튼을 거둬 올리고, 새로운 시대의 장으로 들어선다.새로운 시대사를 열기 위한 변곡점으로 진입하게 되는 것이다...
김경홍 기자 : 2014년 06월 29일
데스크 칼럼/ 유능한 리더는 맹모의 길을 가야 한다
“어렸을 때 묘지 가까이에 살던 맹자는 장사 지내는 흉내를 냈다. 맹자 어머니는 다시 집을 시전 근처로 옮겼다. 이번에는 맹자가 물건을 파는 흉내를 냈다.다음에는 글방이 있는 곳으로 옮겼고, 맹자는 그제서야 글 읽는 흉내를 내면서 공부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6월 18일
승자의 과제 “구미를 화합시켜라”
패자는 패인을 자신으로부터 찾아야 하고, 승자는 승리의 요인을 주변으로부터 찾아야 한다. 그래야만 패자는 절망을 극복하면서 정신적 밧데리를 재충전 할 수 있다. 승자가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 거만함이다. 때문에 서둘러 겸손지덕의 가치관 속으로 걸어 들어가야 한다. 그 때 다시 뛰어넘어야 할 능선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김경홍 기자 : 2014년 06월 09일
<생활수필 39>왜 사랑하면 좋은 일이 생길까요?
스티븐 포스터와 질 나마크박사가 같이 지은 책의 이름입니다. 내용을 보지 않아도 그 제목에 흐르는 사랑의 힘과 사랑을 통한 생명에 대해 작가의 넘치는 학문적 체험과 영성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투표소 저 앞에 ''선거는 민주주의 꽃''이라 쓰인 포스터를 보던 사람이..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6월 07일
생활수필 38>불법인데......
세월호의 아픔을 같이해서인지 요즘 아침의 길거리가 그리 시끄럽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붉은색, 파란 색, 또 다른 원색의 옷들을 입고 길가에 도열하여 절을 하고 손을 흔들어 자신을 알아달라고 외치는 모습이 그리 반갑게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세월의 아픔을 공감하니 그렇겠지요만 확성기를 이용하여..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5월 30일
<생활수필 36>‘사람들이 약간 미쳐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제가 말하고 싶은 요점은, 긍정적인 가치라고는 없는 세상에서, 돈과 명성 따위에만 집착하는 문화가 만연해 있는 세상에서, 사람들이 약간 미쳐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5월 08일
시와 삶> 세월호 참사, 어른인 내가 부끄러운 4월 출근길
진달래는 언제 피었다가 꽃잎을 내려놓았고, 이팝나무 하얀 꽃은 지금 피고 있나, 지고 있나. 봄은 왔건만 봄 같질 않다. 모두가 할딱거리며 달려 온 숨을 죽인 채, 손에 땀을 모아 쥔 채, 등줄기를 타고 흥건하게 흘러내리는 슬픔을 쓸어담은 채 우리는 며칠 째 가는 길 위에 멈춰 서 있나...
김경홍 기자 : 2014년 04월 25일
<생활수필 33>아파서 횡설수설합니다
온 세상이 울음바다가 되었습니다. 땅도 울고, 하늘도 울고, 그 안에 사는 우리 모두도 울었습니다. 자연적인 큰 재해라면, 나약한 삶이라면, 천지신명에게 빌기라도 할 것이지만 책임져야할 사람들이 사람의 기본마저 망각하였고, 안전을 위해 모든 사람들이 피땀으로 번 돈을 품삯으로 주면서 대표 또 책임자, 담당자라고 시켜놓았는데 우왕좌왕하면서 방법도, 방향도 ..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4월 23일
<생활수필 32>슬프다
아무 죄 없는 아내에게 짜증이 가득한 목소리로 쏘아 붙입니다. ‘지발 TV좀 꺼라!’고 발악하듯 외쳤습니다. 시간 시간 마다 메뚜기 제철 만난 듯 방송에서 떠드는 소리가 참 아프게 들립니다. 서해안 여객선 사고로 300에 가까운 우리의 내일의 기둥들이 목숨을 잃거나 어디있는지도 모르고 칡흙같은 어둠속에서 헤매고 다녀야 하는 모습이 끔찍합니다. 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2014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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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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