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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일부 예비후보의 민폐
19대 총선과 동시에 실시된 2개 지역 광역의원과 1개 시의원 보궐선거가 모두 끝났다. 하지만 구미지역의 선거 전 과정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번만큼 치열했던 선거가 일찍이 없었던 게 사실이다. 도의원을 사퇴하고 총선에 뛰어들었던 전인철씨와 시청 국장출신인 채동익후보가 본 등록을 전후한 상황에서 화학적, 생리적 연대가 아닌 이합집산의 연대를 결행한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4월 11일
[논평]승자의 아량과 패자의 승복을 융합해야
더할 나위 없이 치열했던 19대 총선을 앞두고 지역의 한 유력인사가 남겼던 한마디 말이 새삼스럽게 떠오른다. 정당투표를 제외한 국회의원 선출에서 1인 2표제를 도입해서 한 지역구에서 두 사람을 당선시키는 방법이었으면 좋겠다는 볼 맨 하소연이 바로 그것이다. 중소도시 규모의 지역에서 펼쳐지는 각종 선거에서 학연, 혈연, 지연이 간과 될 수 없는 선거..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4월 11일
데스크 칼럼 /당선의 영광은 시민 모두의 몫이 돼야 한다
세상사가 그러하 듯 정치사에도 영원이란 없다. 권불십년이요, 화무십일홍이다. 봄날에 피어 난 화사하고 아름다운 꽃 덤불도 머지 않아 낙화하지 않던가. 영원이란 있을 수 없다. 이상기온 보다도 더 변화무쌍한 것이 정치세계이다. 어제의 적이 내일 우군이 되고, 내일의 우군은 머지 않아 적이 될 수도 있다는 가정에서 정치는 출발한다...
김경홍 기자 : 2012년 04월 11일
시사칼럼/대구, 포항, 구미 부활절 엽합예배 이모저모
부활절 행사의 의미 다마스쿠로 가는 길에서 예수님의 부활을 직접 확인하고 핍박자의 신분에서 핍박당하는 자의 처지로 바꾼 바울은 ‘예수님의 부활을 사전의 예수님의 가르침과 십자가의 대속적 죽음에 대한 하나님의 보증’이라고 증언 한 이후 오늘날 까지 부활의 주님을 기념하고 있다...
황영 기자 : 2012년 04월 09일
시사칼럼/ 2인자를 키우지 않으면 훗날이 불행하다
후한시대 촉나라 제갈량은 역사적 실존 인물이든 아니면 문학으로 형상화된 가공의 인물이든 모두 어질고 유능한 재상으로 정평이 났다. 도덕과 인격 그리고 지략에서 까지 흠결이 없다. 제갈량은 타고난 문무에 재능 면에서도 조조보다 탁월했다. 그러나 조조는 사람이 많이 따랐고, 제갈량은 그렇지..
심정규 기자 : 2012년 04월 08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31> 선원(仙源) 김상용(金尙容)형님의 서적첩(書跡帖)에 제하다
해설 : 청음 김상헌선생은 김상용형님이 돌아가신 뒤에, 평소에 써 놓은 한묵이 모두 병화에 없어져 다시는 볼 수가 없었으며 또 사람과 거문고가 함께 없어진 애통함이 이에 더욱더 심하였다. 그런데 마침 종손 김수홍이 상자 속에 보관해 두었던 서찰 몇 장을 얻어서 잘 장정하여 한 권으로 만든 다음 나에게 제하여 주기를 부탁하였다. 형님이 처음에 예원에서 노닐..
김경홍 기자 : 2012년 04월 08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30> 송하(松下) 조윤형(曺允亨)의 서첩 뒤에 쓰다
해설 : 표암 강세황선생은 지금 세상에 젖비린내 나는, 어린아이가 처음 붓을 잡았더라도, 모두 중국의 종요와 왕희지를 귀중히 여기며, 미불 &#8231; 송채양 &#8231; 조맹부 &#8231; 문징명까지도 쳐주지 않는다. 서법이 시대에 따라 평가가 되는 것은, 사람의 힘으로 돌이킬 수 있겠는가 그것은 강물이 흘려가는 것과 같다. 인품의..
이택용 기자 : 2012년 04월 04일
시사칼럼/ 지자체의원 해외연수 어떻게 보나?
의원 해외연수 정정 당당하게 해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경북도내 도, 시의원 해외연수 문제 논란이 계절병처럼 터져 나오고 있다. 김천시의 경우 지난해 김천YMCA에 의해 시의원 해외연수가 관광 나들이 행사로 밝혀져 혈세를 반납하라는 지적을 받았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4월 04일
문화칼럼/면사포(面紗布)
예식장마다 주차할 곳이 없어 도로인지 주차장인지 분간을 하지 못할 정도로 예식장 마다 혼례식이 넘쳐난다. 이번에는 면사포에 대해서 몇 자 적어보고자 한다...
권상윤 기자 : 2012년 04월 04일
독자칼럼/자동차 블랙박스 상용화로 교통단속 급증
최근 국민권익위원회 민원 접수창구인 「국민신문고」를 통해 교통법규 위반차량 신고 건수가 급증하고 있다. 차량의 주행자료 자동 기록장치인 ‘블랙박스’를 장착한 차량이 크게 늘어나고 이를 이용한 시민들의 교통법규 위반 신고가 활성화되면서 24시간 감시 체계 속에 생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거에는 일명 ‘파파라치’라는 신고 보상금을 노린 전..
권상윤 기자 : 2012년 04월 03일
화재를 감시하는 눈, ‘감지기’양치기 소년이 아니에요
최근 우리나라는 앞만 보고 달려 왔다. 그 부작용으로 안전의식 결핍으로 많은 대형 사고를 경험해왔고 무고한 희생자가 발생했다. 특히, 화재안전의식이 뒤떨어지니 소방시설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법적으로 강제되지 않으면 실행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비단 소방시설만이..
이 진구 기자 : 2012년 04월 02일
시사칼럼/ 군주(통치자)는 배요, 국민은 물인 법이다
민심은 천심이라고 했다. 선거 때가 되면 여야 간에 민심을 잡기 위해 혈안이 된다. 표로 나타나는 민심의 소재가 당락을 결정 짓기 때문이다. 선거뿐만 아니라 정부의 정책도 국민의 뜻에 따라야 한다. 국민의 뜻을 거스르면 엄청난 역풍을 맞기 때문이다...
김경홍 기자 : 2012년 04월 02일
[논평]국가와 지역발전의 명운 가르는 총선
총선 바로 다음날인 4월 12일부터 7박 9일간 일정으로 터어키 해외연수를 추진하고 있는 구미시의회를 두고 42만 시민사회의 비난이 여간 거세질 않다. 이번 해외연수 대상을 보면 의원 7명과 사무국직원 3명을 합쳐 모두 10명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이 가운데 3명은 지난해에 이미 해외연수를 다녀온 의원들이다. 올해 가야할 연수대상 의원 3명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3월 29일
[논평] 칠곡군의 후진적 행정집행
장군수 당시에 원인발생이 된 칠곡군의 부적절한 대규모 행정집행이 상급기관의 감사에 적발되면서 군민사회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도대체 지금 세월이 어느 때인데 아직까지 197-80년대의 관치행정마인드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물론 원인 발생이 된 시점은 장 전 군수 재임시절이다. 따라서 당시를 거슬러 볼 때 문제부서의 ..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3월 27일
[논평] 유권자 감정에 충실하는 정치가 아쉽다
19대 총선이 불과 15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난 22일부터 이틀간에 걸쳐 등록한 본선 후보는 (갑)구 7명, (을)구 6명으로 모두 13명이다. 여기에다가 또 총선 출마를 위해 사퇴한 2개 도의원 지역구와 의원직 상실로 보궐선거가 이뤄지는 시의원 1개 선거구를 포함하면 이번 동시선거에 출마한 후보는 모두 21명이나 된다. 이처럼 적잖은 공직후..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3월 27일
독자칼럼/기계에는 인정(人丁)이 없다
날이 풀리고 봄비가 내리는 지금은 농부의 일손이 분주 해지는 시기이다. 농기계관련 사고가 빈번이 발생하는 때이기도 하다..
권상윤 기자 : 2012년 03월 26일
시사칼럼/정치의 계절, 머뭇거리는 호랑이는 벌만도 못하다
일본인들이 즐겨 비교하는 세 사람이 있다. 일본의 전국(戰國)시대 3영웅인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 와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 그리고 도쿠가와 이예야스(德川家康)가 바로 그 주인공들로서 이들은 각각 개성 넘치는 카리스마를 가진 전국시대의 맹장 들이었다...
심정규 기자 : 2012년 03월 26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29> 목은(牧隱) 이색(李穡)선생의 화상(畫像)에 대한기록을 쓰다
해설 : 미수 허목선생은 이색의 화상이 충남 서천군 문헌서원에 있는데, 찬문은 권근이 지은 것이며, 찬문 끝에 ‘1414년 9월 하순에 문인 권근이 짓다.’ 라고 쓰여 있다. 화상은 본디 2벌로, 1벌은 치관 서대에 붉은 도포를 입었고 수염이 희끗희끗한데 지금 서원에 소장된 것이 바로 이것이며, 영당에 있는 것은 이것을 보고 그린 것이다. 또 1벌은 전야..
이택용 기자 : 2012년 03월 25일
독자칼럼/봄철 산행 이렇게 준비하자
산과들엔 꽃들이 활짝 피어나는 요즘 겨우내 움츠렸던 우리의 신체도 봄기운을 맞아 서서히 기지개를 켠다. 이러한 때에 저마다의 방법으로 생활의 활력을 찾고자 산으로 들로 나들이를 떠난다. 싱그러운 봄 햇살과 함께 떠나는 봄철 산행 이렇게 준비하여 안전하게 떠나보자...
서일주 기자 : 2012년 03월 23일
독자칼럼/안전문화조성을 위해 ‘안전교육이 필수’
3월 새학기가 시작된 지 어느덧 3주가 지났다. 올해부터는 초&#8228;중&#8228;고 주5일제 수업이 전명 시행되면서 각종 토요활동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이에 맞춰 구미소방서는 주말 안전문화 체험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문화환경 조성을 위한 『119토요체험교실』을 운영으로 학생들에게 조금 더 다가가고 ‘안전’의 중..
서일주 기자 : 2012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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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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