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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19대 총선 그 이후의 화합을 염두에 둬야
4·11총선이 60여일 앞으로 다가오는 가운데 사실과 거리가 먼 ‘카드라 방송’이 지나치리만큼 난무해지는 느낌이 든다. 깨끗하게 치러져야 할 총선이 일찍이 그 유례가 없었던 혼탁선거로 치닫는 것은 아닌지 사회일각의 우려가 여간 크질 않다. 특정후보의 공천 확정 설과 탈락 설로부터 시작되는 카드라 방송은 개인의 품행과 과거 정치행적 등 그 유형도 매우 대양..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2월 09일
[논평]시내 주요지점 교통체계 바꿔야
복잡다단한 도시 행정에서 시민생활과 가장 밀접한 관계에 있는 분야가 교통행정이라 해도 지나치지가 않다. 그리고 또 교통행정이 잘 이뤄지게 되면 다른 애지간한 시정 불만들이 있어도 쉽게 묻혀가기도 한다. 이러한데도 불구하고 이미 지난 2007년도에 시내..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2월 09일
겨울철 잘못된 소각행위를 근절하자
도시생활에 못지않게 농촌에서도 비닐ㆍ스티로폼 등 농산폐기물 등 많은 생활쓰레기들이 쏟아져 나온다. 이른 아침이나 어두워질 무렵에 농촌지역을 지니다 보면 불법소각이 이루어지는 걸 종종 보게 된다. 연기가 나는 것만 보곤 화재로 오인해 신고하는 것이 다반사다. 때로는 거세진 불꽃이 산불로 이어져 수십년 가꿔온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기도 한다. 또 무단..
박용기 기자 : 2012년 02월 08일
시사칼럼/ 정당공천제(政黨公薦制)는 폐지(廢止)해야
배고픈 서민 가슴을 열게하자 옛날 자유당(與黨)과 민주당(野黨) 양당 시절 선거판에서 민주당 신익희 후보는 국민들에게 “못살겠다. 갈아보자”란 구호로 당시 ‘보릿고개’로 배고픈 서민들의 가슴을 열게 했다. 그 이후 이 같은 선거구호는 다시 들어보지 못했다. 요즘 선거풍토는 공천선거로 변하여 금(金) 배지 주인공이 결정되는 세상이 됐다. 따라서 여야..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2월 08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23> 추사 김정희 ‘세한도(歲寒圖)’ 에 발문을 쓰다
해설 : 추사 김정희선생의 세한도 그림은 국보 제180호이며, 조선 말기를 풍미했던 문인화 이념의 최고 정수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제자인 역관 이상적의 변함없는 의리를 날씨가 추워진 뒤 제일 늦게 낙엽지는 소나무와 잣나무의 지조에 비유하여 제주도 유배지에서 답례로 그려준 것이다. 그림 끝에 작화경위를 담은 작가 자신의 발문이 적혀 있고, 그림..
이택용 기자 : 2012년 02월 08일
시사칼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아야 성공할 수 있다
에플 의 스티브 잡스는 단순히 제품을 파는 사업가라기보다는 생활방식과 문화를 바꾼 디지털 혁명가였다. 숱한 시련과 실패를 극복하면서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는데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며 열정적인 생을 살아간 그는 인류에게 새로운 문명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고, 전 세계는 창의적인 발상과 열정이라는 화두에 빠져있다...
심정규 기자 : 2012년 02월 05일
시사칼럼/여야(與野) 돈 봉투사건 어떻게 되나?
‘레임덕’ 올 것이 왔나? 민심(民心)은 천심(天心)이란 말이 있다. 4년 전엔 이명박은 국민의 중심에서 당시 참여정부 10년 동안 실패한 서민정책 때문에 서민(庶民)들은 기대를 하고 표(票)를 던졌는데 4년이 지난 지금은 MB정부를 욕(辱)하는 사람들로 돌아섰다. MB대통령 취임 5년차를 맞이하여 레임덕(임기말기 누수현상) 얘기가 오래 전부터 터..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2월 02일
소중한 생명과 재산은 스스로 지키자
전국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난방기구 사용이 많아져 화재예방에 신경을 써야 할 때가 왔다. 혹시 ‘방화관리’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진다. ‘방화관리’ 란 화재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만일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에도 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필요한 대책을 세워 실행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스스로의 생명 및 신체, ..
박용기 기자 : 2012년 01월 31일
시사칼럼/ 생의 벼랑끝을 오르내린 흥선대원군, 그는 왜 난그림을 그렸을까
임금의 생부(生父)를 뜻하는 대원군(大院君)은 조선을 통틀어 4명이 있었고, 임금의 통치 당시 생부가 살아있는 경우는 흥선 대원군이 유일 했다. 흥선군(興善君) 석파(石坡)이하응(李昰應 1820-1898)은 인조의 셋째 아들 인평대군의 8세손으로 왕권과는 그다지 가까운 왕족은 아니었다. 그러나 흥선군의 아버지가 정조의 이복형제인 은신군의 양자로 들어..
심정규 기자 : 2012년 01월 30일
[논평] 학교폭력 안전지대 더 이상 없다
경북경찰청이 날로 심각해지는 학교폭력을 뿌리 뽑기 위해 일진회를 포함한 폭력조직 관련학생을 집중 모니터링하기로 했다. 또 이들 학생뿐 아니라 학교폭력으로 2차례 이상 입건된 학생까지도 이 대상에 포함시키고 있다. 지난해 말 대구에서 일어난 학교폭력 피해학생 자살 사건이후 전국적으로 학교폭력 실태가 속속 드러나면서 이제 더 이상 학교폭력의 안전지대가..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1월 30일
[논평]산불 예방의식 높여야 할 때다
경상북도가 2010년 시행된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불 실화자나 방화자를 신고하는 사람에게 피해액의 10%를 포상하기로 했다. 작게는 10만원에서 많게는 3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한 것이다. 도가 이러한 포상 제도를 시행하는 배경에는 실화자나 방화자를 찾아서 처벌을 하거나 또는 신고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 게 아니라 소중한 산림자원을..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1월 30일
김천이 말아 먹히고 있답니다
설 연휴 동안 김천시 정가는 한바탕 드잡이 질로 시끄럽습니다. 이번 4월 총선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모 인사가 지역 온라인 신문과 인터뷰한 내용, 즉 ‘김천은 지역정치권과 극소수의 세력들이 모든 이권을 독차지하고, 나아가 구체적으로 국회의원, 시장, 시 도의원이 김천을 말아 먹는다’는 거친 표현이 그것 입니다...
김영민 기자 : 2012년 01월 26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22>영의정 오리(梧里) 이원익(李元翼) 공의 화상에 찬을 쓰다
해설 : 다산 정약용선생이 영의정 이원익의 영정에 대하여 칭찬하는 글이다. 사직은 공으로 인해 안위가 달리었고, 생령은 공으로 인해 비척이 판가름되었고, 구적은 공으로 인해 진퇴가 결정되었고, 윤강도 공으로 인해 퇴정이 달리었었다고 말하고, 그렇게 하기를 40년 장하다. 공은 진정으로 장대한 체구에 근엄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드높은 태산 화악 같았으리라 ..
이택용 기자 : 2012년 01월 22일
시사칼럼/굽은 나무가 산을 지킨다
중국의 전국시대 제나라 맹상군은 숱한 일화를 남긴 공자(公子)였다. 당시 강대국인 진나라는 맹상군에게 자신의 나라를 방문해 줄 것을 강요했다. 그 이면에는 약소국인 제나라의 맹상군을 재상으로 삼으려는 진나라 소왕의 계략이 깔려 있었다. 하지만 막상 그를 재상으로 삼으려고 하자, 한 신하가 이를 만류하고 나섰다...
심정규 기자 : 2012년 01월 22일
[논평]설 연휴에 올바른 여론형성하자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가 25일부터 5일간 이어진다. 올해 역시 2천여만명의 민족 대이동이 이뤄 질것으로 전망된다. 기업들의 사정이 좋아져서 상여금지급이 확대되고, 더 나아가 체불임금이 없는 분위기에서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설 나들이 길이 이어졌으면 하는 기대를 해본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1월 18일
[논평]정치 바로 서게 하는 것은 유권자 몫
오는 4월11일에 치러지는 19대 총선이 7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인근 김천을 포함한 경북 대다수 지역구가 4-5대 1의 예비후보등록이 이뤄진 반면 구미 갑, 을의 경우는 각각 9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기성 제도정치권에 대한 국민 불만이 하늘 끝까지 치솟은 상황에서 정치신인을 포함한 젊은 후보들의 출마가 늘어나는 가운데 나타나는 전국적인 흐..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1월 16일
시사칼럼/ 부국강병
중국의 전국시대(戰國時代)의 특징은 천자가 있는 주(周)나라는 명맥만 유지한 반면, 7개 나라가 자웅을 겨루면서 먹고 먹히는 혈전을 벌이는 시대였다. 난세였다. 이 때문에 인의(仁義)를 따지며 예의를 지키라는 공자의 가르침은 소귀에 경 읽기였을 뿐이었고, 오로지 모든 군주는 부국강병(富國强兵)에만 몰두 했다...
심정규 기자 : 2012년 01월 16일
'조선시대의 서화평론' <21> 이항복(李恒福)이 헌의(獻議)한 수초(手草)의 발문에 쓰다
해설 : 약천 남구만선생은 성주목사 이시현이 그의 고조부 백사 이항복이 임금의 물음에 대하여, 의견을 개진한 손수 쓴 글을 첩자로 만들어 자손들이 오래 보존하여 지킬 것을 도모하기 위해서, 모각하여 목판에 새긴다고 하였다. 수초는 보지 못하고 인쇄본을 보았는데, 충의롭고, 정대한 기운이 일월과 광채를 다툴 만함을 오히려..
김경홍 기자 : 2012년 01월 16일
40대 건강관리ㅡ스트레스, 술담배만 조심해도 10년은 젊어져
현대인은 바쁜 생활 속에서 건강을 유지하기란 참으로 어렵다. 연속적으로 주어지는 업무 때문에 끝없이 스트레스가 쌓이고 더욱이 시간을 내어 운동하는 것은 힘든 일이다. 경쟁시대에 살다보니 적절한 휴식은 커녕 식사시간도 불규칙하게 된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 습관적인 음주와 과도한 흡연을 예사로 하다 보니 건강과는 거리가 멀어진다. 육체와 정신은..
박태우 기자 : 2012년 01월 14일
시사칼럼/ 박근혜와 안철수 빅 매치
용(龍)과 호랑이(虎) 그리고 국가 미래 올해 임진년(壬辰年)은 역사적인 선거의 해다. 그것도 한국 정치사에서 가장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된다. 그동안 영·호남(嶺. 湖南)을 중심으로 하는 지역 색이 짙은 선거풍토에서 지금은 2040 세대와 기성세대 간의 대립선거가 예상되고 있다. 서울시장 선거가 그랬던 4월 총선(..
경북문화신문 기자 : 2012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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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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